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명화로 읽는 명상록  이미지

명화로 읽는 명상록
내 삶을 다스리는 통찰과 지혜
아이넷북스(구 북스앤드) | 부모님 | 2017.06.16
  • 정가
  • 18,000원
  • 판매가
  • 16,2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1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3 | 0.678Kg | 304p
  • ISBN
  • 979118735203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로마를 이끌어온 최고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철학을 당시의 사람들이 남긴 수십 종의 명화와 각종 부조 작품 등을 통해 들여다본다. 독자들은 아우렐리우스의 성찰의 대상이었던 ‘선과 악’, ‘삶과 죽음’, ‘고통과 용기’, ‘물욕과 절제’ 등을 예술작품과 함께 들여다봄으로써 당시의 시대상을 좀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더는 삶에 휘둘리지 말라!
아우렐리우스가 제시하는 삶과 관계의 지혜

《명상록》은 말보다 실천을 중시하고, 인간의 굳건한 의지와 이성적인 판단을 숭상하던 스토아학파의 철학을 한 권에 담은 것이다. 철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전장에서 집필한 것으로 알려진 이 책은 고대 로마 스토아학파의 중요한 저술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당시 로마인을 지배했던 철학과 사상, 윤리관념 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로마를 이끌던 최고의 황제 아우렐리우스가 어떻게 스스로 반성하고 미덕에 대한 열망을 표현했는지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당시 시대상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각종 부조물과 명화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황제의 통찰을 좀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어떻게 살 것인가?
절박한 질문에 해답을 제시하다

당시 로마인에게는 삶의 의지와 통찰을 주는 종교가 부재했다. 종교는 세속적이었고, 빈약했다. 사람들은 신이 기쁘면 복을 내려주고, 화나면 재앙을 내린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스토아철학은 로마인들의 종교적 신앙과 열정, 삶의 교훈을 대신하고 있었다. 아우렐리우스는 《명상록》에서 끊임없이 인간의 삶과 죽음, 도덕과 윤리에 대해 반문한다. 그리고 ‘삶의 최대 목표는 우주의 자연 법칙에 따라 사는 것’이라는 스토아학파의 주장을 따른다. 아무리 큰 고통도 ‘신은 인간에게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 준다’고 여기는 아우렐리우스의 가치관은, 주변 환경과 조건을 원망하며 멈추어 있다면 그 무엇도 변할 수 없음을 알려준다. 또한 사사로운 욕심에 이끌려, 지켜야 마땅할 윤리와 정의를 버린다면 그는 결국 욕심의 꼭두각시가 될 뿐이라고 경고한다. 죽음을 두려워하고 잘못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정의롭지 못함을 두려워한다면 옳은 길을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그의 가르침은 독자들에게 삶을 옳은 방향으로 이끌 구체적인 방안을 알려준다.

자신과의 관계, 인간과의 관계, 신과의 관계…
세상 모든 관계에 대한 지적知的 통찰

살면서 가장 큰 고통과 좌절을 주는 일 가운데 하나가 바로 ‘관계’의 문제다. 누구나 상대의 마음을 얻지 못해 좌절하고, 예의를 모르고 경거망동하는 이로 인해 분노하며, 은혜를 모르고 사기를 치며 오만하게 구는 자를 미워하곤 한다. 그러나 이러한 미움은 결국 자신을 해칠 뿐이다. 아우렐리우스는 이 사실을 파악하고 있었다. 당시 그에게도 미운 사람, 원망스러운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아우렐리우스는 오히려 ‘저런 사람도 우주에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누군가 자신을 폄훼하는 사람이 있다면, ‘에메랄드가 감탄하지 않는다고 그 아름다움이 사라지진 않는다’고 여겼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곧 그에게 관대함을 가져다주었다. 이러한 그의 의연함은 모든 일을 자연법, 즉 순리에 따랐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우렐리우스가 어떻게 자연법에 따라 마음을 다스리고 상대방을 받아들였는지 엿볼 수 있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상대에게 호의를 베풀고 그들의 결점을 인내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매 순간 자기 삶의 마지막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성에 거스르는 격정적인 감정, 허세 섞인 이기적인 자세, 데면데면한 태도, 운명에 대한 원망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신과 함께하듯 평온한 삶을 사는 데는 그리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 신 또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제2장〈운명의 장난 앞에서도 자연법을 따르라〉

이기적이고 경솔하며 본심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생각을 화려하게 포장하거나 쓸데없는 말과 행동도 삼가야 한다. 그 대신 대장부답게, 어른스럽게, 정치가답게, 로마인답게, 통치자답게 삶을 다스려야 한다. 언제나 의연한 마음으로 조용히 명령을 기다리되, 신의 부름을 받으면 담담히 인생길에서 물러나자. 이때는 그 어떤 선서도, 누군가의 증언도 필요하지 않다. 또한 남의 도움이나 위로도 바라서는 안 된다. 타인의 부축을 받지 말고 반드시 스스로 일어서자.
제3장 〈육체는 스러져도 영혼은 스러지지 않는다〉

이제부터는 자기 자신의 세계로 시선을 돌리자. 긴장하거나 조급해하지 말고 인격을 갖춘 한 인간으로서, 시민으로서 대담하고 여유롭게 삶을 받아들이자. 이와 함께 다음 두 가지 진리를 항상 기억해야 한다. 첫째, 객관적인 사물은 영혼에까지 이르지 못하므로 항상 고요하게 바깥에 두어야 한다. 번뇌란 내면의 혼란에서 일어나는 법이다. 둘째, 눈앞의 세상은 순식간에 변화하며 곧 소멸할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행하는 수많은 일도 부단히 변화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제4장 〈목표 없이 행하지 말라〉

  작가 소개

저자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161년부터 180년까지 로마 제국을 다스렸던 16대 황제로서 로마 제국의 중흥 시대를 이끌었던 5현제의 마지막 황제이기도 하다. 121년 로마에서 귀족인 안니우스 베루스의 아들로 태어나 일찍 아버지를 여읜 아우렐리우스는 시의 장관이자 집정관을 세 차례나 역임한 할아버지에게 입양되어 당대 최고의 학자들에게서 수사학, 철학, 법학, 미술 등을 공부했다. 146년부터는 스토아 철학자 루스티쿠스와 에픽테토스의 영향을 받아 주로 철학에서 지적 흥미와 정신적 자양분을 구했다. 황제가 되어서도 스승과 가족과 친지들을 애정 어린 태도로 대했고, 학문에 대한 열정도 높아 늘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후기 스토아학파의 대표적인 철학자이기도 한 그는 재위 기간의 대부분을 화려한 제국의 수도 로마가 아닌 변방의 전쟁터에서 머물며 군사들과 고락을 함께했다. 그러던 중 180년 서게르만의 한 부족 마르코만니의 침입을 직접 격퇴하다 빈도보나(오늘날의 오스트리아 빈)에서 병사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
고매한 품성은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는다 | 누리되 도를 넘지 말고, 절제를 고통으로 여기지 말라
제2장
운명의 장난 앞에서도 자연법에 따르라 | 빼앗길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현재 밖에 없다
제3장
육체는 스러져도 영혼은 스러지지 않는다 | 단순하고 유쾌하게 오늘을 누리자
제4장
목표 없이 행하지 말라 | 기나긴 명예도 찰나에 불과하다
제5장
비판이나 부추김에 흔들리지 말자 | 감당하지 못할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제6장
육신에 굴복하지 말라 | 눈앞의 환경을 사랑하라 | 개인에게 벌어지는 일은 우주 전체에도 유익하다
제7장
누구도 아닌 자신의 힘으로 곧게 선다 | 올곧은 길을 따르면 복을 얻으리라 | 고통은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다

제8장
보이지 않는 미래보다 눈앞의 사물에 집중한다 | 고난을 기꺼이 받아들이자 | 현실에 최선을 다하자
제9장
의견이 같은 자와는 끝까지 함께할 수 있다 | 놀라거나 당황할 필요가 없다 | 남을 탓하기는 쉬워도 스스로 반성하기는 어렵다
제10장
원망하지 말고, 그저 견딜 수 있는지만 판단하자 | 분노와 공포, 비통함에 흔들리지 말라
제11장
모든 일에는 분명 일어난 이유가 있다 | 인간에게는 고귀하게 살 능력이 있다
제12장
절망은 스스로를 단련하는 훈련이다 | 모든 것은 생각에 달려 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