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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대를 위한 삼국유사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우리 인물 이야기
휴머니스트 | 부모님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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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연의 『삼국유사』에서 75편의 이야기를 선별하여 독자들이 쉽고 친숙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삼국유사』는 김부식의 『삼국사기』가 유교 사관에 따라 의도적으로 배제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왕과 귀족뿐 아니라 백성들의 삶의 모습, 전설, 신화 등도 다루고 있어 당대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원문을 충실히 옮기려 노력한 김원중 교수의 번역본을 통해 『삼국유사』에 담긴 풍성한 이야기들을 한 권으로 만난다.

  출판사 리뷰

인문학적 상상력의 원천
《삼국유사》를 새롭게 읽다!


《삼국유사》는 한때 야사(野史)로 폄훼된 적도 있었지만, 근대 들어 개인이 편찬한 대안사서(代案史書)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야기’라는, 상대적으로 만만해 보이는 겉옷을 입었다고 해서 고전으로서의 가치를 의심하는 이들도 여전히 적지 않다. 하지만 그 형식 덕분에 《삼국유사》는 사고의 지평을 확장해 주는 수많은 고전 중에서도 현대인이 더욱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독특한 고전이 되었다. 더불어 정통 역사서가 놓친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담았기에 앞으로도 꾸준히 읽히고 간직되어야 하는 중요한 고전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삼국유사》의 개성을 더욱 살리는 방향으로 원전에서 77편의 이야기를 골라내고 7개의 테마로 엮어 스토리텔링을 강화했다. 건국 신화, 영웅과 승려의 기이한 행적, 지명의 기원, 지금은 사라져 버린 민속신앙과 유적 등에 대한 이야기는 실재가 부재한 자리를 채워 주는 자료로서 인문학적 상상력의 원천이 되고 있다. 정확한 고전 번역으로 정평이 난 김원중 교수의 번역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들이 가득한 《삼국유사》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 새로운 세대를 위해 가려 뽑은 《삼국유사》 77편의 이야기
-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구성으로 읽는 재미를 더하다!


《삼국유사》에는 《삼국사기(三國史記)》의 사대주의적 역사 기술에서 벗어나 새로운 역사서를 써 보겠다는 일연의 야심이 담겨 있다. 비전형적인 체제와 자유로운 소재 선택 및 역사 서술은 《삼국유사》가 오히려 현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역사서가 되도록 돕는다. 연대기적 서술 방식 대신 자유로운 체계 덕분에 역사서·고승전·설화집의 성격을 모두 갖추어 한국 고대사와 민속 신앙에 대한 풍부한 원자료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국유사》의 구체적인 서술 방식을 살펴보면, 인물과 이야기(신화, 전설, 민담 등)를 묶어서 하나의 항목을 이루고 있다는 특징을 알 수 있다. 가령 신라의 제13대 왕 미추왕에 대한 항목에서는, 신라가 이서국과 맞붙어 궁지에 몰렸을 때 김유신릉에서 나온 댓잎 군사들이 신라를 도왔다는 기이한 이야기 한 편으로 미추왕 시대를 집약하여 정리하는 식이다. 연대기적 역사 서술처럼, 미추왕의 생애와 업적 등에 대해 구구절절 이야기하지 않는다.
《삼국유사》 원전에서 77편의 이야기를 뽑은 이 책은 ‘건국, 호국, 불교 전파, 승려들의 신통력, 귀신 세계, 재치, 마음’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재분류하여 총 7장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구성 방식은 스토리텔링을 강화하여 읽는 재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독자들이 핵심 테마를 장악하고 주요 이야기를 읽어 볼 수 있도록 하여 《삼국유사》의 세계를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인물과 장소에 깃든 기이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
- 건국 신화, 전설, 민담, 향가 등에서 문화 콘텐츠의 원형을 발견하다


알에서 아이가 태어나고, 저절로 날아다니는 지팡이로 시주를 받으며, 구름을 타고 신라와 중국을 왔다 갔다 하는 《삼국유사》의 이야기들은 지금의 눈으로 보면 다소 비과학적이고 허황되게 느껴진다. 자못 거칠어 보일지 몰라도, 《삼국유사》는 파고들수록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원형(原型)의 자료다. 승려 일연이 여러 곳을 떠돌면서 인물과 장소에 얽힌 옛 기록, 곧 유사(遺事)를 모아 집대성한 끝에 나온 노력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삼국유사》에는 여느 역사서에서 볼 수 없는 진귀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단군 신화를 처음으로 기록했으며 신라 향가 14수를 담아서 후대에 전하는 등 문헌적 의의가 상당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박혁거세의 무덤에 사릉(蛇陵)이라는 별칭이 붙은 이유, 신라 왕을 이사금이라고 부르게 된 배경 등 각종 이름에 얽힌 이야기들은 여러 유래를 흥미롭게 전한다. 이렇듯 《삼국유사》 속 이야기들은 정통 역사의 빈 공간을 상상력으로 채우며 역사를 이해하는 다채로운 재료를 제공한다.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원료로서 오늘날까지도 《삼국유사》가 살아 숨 쉬는 고전으로 남을 수 있었던 이유다.




  작가 소개

저자 : 일연
고려 후기의 고승으로 1206년 장산군(경북 경산)에서 태어나 14세에 출가하였다. 1236년 몽골의 침입으로 생길 화를 피하고자 염을 하며 감응을 빌었는데, 어느 날 크게 까달음을 얻어 ‘오늘에야 삼계(三界)가 꿈과 같음을 알았고, 대지가 털끝만큼의 거리낌도 없음을 보았노라’고 시가를 지었다. 그 후 팔만대장경이 완성되던 시기 남해 정림사에 머물며 대장경 제작에 참여하였고, 72세에 충렬왕의 명에 의해 운문사에 머물렀는데 이 무렵부터 『삼국유사』를 집필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78세에는 국존에 책봉되었다가 늙은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인각사로 거처를 옮겼고 1289년 6월에 입적하였다. 시호는 보각(普覺)이며, 인각사에 그의 탑과 비석이, 운문사에는 행적비가 있다. 저서로는 우리나라 고대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인 『삼국유사』를 비롯해 『어록』, 『계승잡저』, 『중편조동오위』, 『대장수지록』 등이 있다.

  목차

개정판 머리말
해제

| 1장 | 나라를 세운 주인공들

01 고조선을 세운 곰 여인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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