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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로호프 단편선
민음사 | 부모님 | 20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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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965년 『고요한 돈강』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러시아 작가 미하일 숄로호프의 『숄로호프 단편선』. 그의 대표적인 단편으로 꼽히는 「인간의 운명」을 비롯하여, 단편집 『돈 강 이야기』에서 엄선한 13편의 단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오늘날 숄로호프는 현대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사랑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84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소련에서만 900판 이상을 거듭하며 8000만 권 이상이 팔려 나갔다.

이 책에 실려 있는 단편 「인간의 운명」은 숄로호프가 2차 세계대전 중에 종군기자로 전선을 누비면서 많은 기사를 썼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품으로,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삶의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프랑스의 작가 알렝 보스케는 「인간의 운명」을 ‘우리 시대의 최고의 단편’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출판사 리뷰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대가 숄로호프 최고의 단편들
피비린내 나는 혁명과 내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하루아침에 뒤바뀐 운명,
전통과 가족관계가 파괴되고, 이념 때문에 아버지가 아들에게, 형이 동생에게
총을 겨누어야 하는 참혹한 현실에 대한 생생한 기록!


▶ 숄로호프는 자신의 고향인 돈 강 유역 카자크들의 비참한 삶을 그린 작품들을 통해 가장 대표적인 사회주의 리얼리즘 작가로 우뚝 섰다._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

▶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삶의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은 야만과 폭력에 대한 사랑과 휴머니즘의 승리인 것이다. 주인공들의 비극적 운명은 단순한 개인의 비극이 아닌 이념과 전쟁의 광풍에 내몰린 러시아 민중과 전체 인류의 비극인 것이다. 헤밍웨이와 레마르크가 이 작품을 쓴 숄로호프에게 직접 축하의 말을 전한 것은 결코 지나치지 ?다._작품 해설에서

196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러시아 작가 미하일 숄로호프의 『숄로호프 단편선』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188)으로 출간되었다. 그의 대표적인 단편으로 꼽히는 「인간의 운명」(1957) 외에, 단편집 『돈 강 이야기』(1926)에서 가려 뽑은 13편이 수록되었다. 숄로호프는 20세기 초, 볼셰비키 혁명과 내전의 광풍이 러시아 사람들에게 몰고 온 비극적 운명을 다룬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돈 강 유역 카자크들의 비극적인 운명을 그린 4부작 대서사시 『고요한 돈 강』(1928~1940)은 그의 대표작이자 20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손꼽힌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84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소련에서만도 900판 이상을 거듭하며 8000만 권 이상이 팔려 나갔다. 오늘날 숄로호프는 현대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작가로 사랑받고 있다.

볼셰비키 혁명과 내전에 휩쓸린 돈 강 카자크들의 비극적인 운명
그들의 생생하고 다채로운 구어체 방언이 살려 낸 독특한 소설들


고발이자 저주이다. 숄로호프는 2차 세계대전 중에 종군기자로 전선을 누비면서 많은 기사를 썼는데,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작품을 썼다. 슬픔과 절망으로 “마치 재를 흩뿌린 것 같고, 쳐다보는 게 괴로울 정도로 죽음의 고통으로 가득 찬 눈”을 한 소콜로프는 역시 전쟁 중에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바냐를 자식으로 삼아 다시 행복한 삶을 꿈꿔 본다.

이미 고아가 되어 버린 두 사람, 미증유의 힘을 가진 전쟁의 광풍에 의해 낯선 지방에 내던져진 두 개의 모래알……. 앞으로 무엇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중략) 바뉴시카가 몇 걸음 물러서며 짧은 갈지자 걸음으로 걷다가 날 향해 얼굴을 돌리고 작은 장밋빛 손을 흔들었다. 갑자기 부드럽지만 날카로운 짐승의 앞발이 내 가슴을 짓누르는 듯했다. 나는 급히 얼굴을 돌렸다. 그렇다, 수년 동안 전쟁을 치르면서 머리가 희끗해진 중년의 남자들이 꿈속에서만 우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현실에서도 울고 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제때에 얼굴을 돌리는 일이다. 그리고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는 것이고, 그대의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뜨겁고 인색한 남자의 눈물을 아이가 보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인간의 운명」 중에서)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삶의 희망을 발견하는 이러한 과정이야말로 야만과 폭력에 대한 사랑과 휴머니즘의 승리라고 할 것이다. 주인공들의 비극적 운명은 개인의 비극이 아니라 이념과 전쟁의 광풍에 내몰린 러시아 민중과 전체 인류의 비극으로 볼 수 있다. 헤밍웨이와 레마르크는 이 작품을 쓴 숄로호프에게 직접 축하의 말을 전했고, 프랑스의 작가 알렝 보스케는 「인간의 운명」을 ‘우리 시대의 최고의 단편’이라고 극찬했다.

  작가 소개

저자 : 미하일 숄로호프
1905년 5월 11일(양력 5월 24일)에 돈 강 중류 지역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볼셰비키 혁명과 내전으로 인해 학업을 마치지 못하고 교사, 회계원, 사무원, 저널리스트로 일하다가 1922년에 모스크바로 가서 주택 관리부 회계원이 되었다.

독학으로 문학을 공부하여, 1923년 9월 19일자 <청년 프라브다>에 소품 「시험」을 처음으로 발표했다. 1925년에는 「배냇점」을 비롯하여 자기가 태어난 돈 강 유역을 배경으로 주로 내전의 비극을 다룬 단편들을 발표했다. 그 후 1차 세계대전, 볼셰비키 혁명, 내전에 휩쓸린 돈 강 카자크들의 비극적인 운명을 그린 4부작 <고요한 돈 강>(1928-1940)과 볼셰비키 혁명 이후 농촌의 집단화 과정을 그린 <개간된 처녀지>(1932~1960)를 완성했다. 혁명과 농업 집단화에 대한 불분명한 입장 때문에 출판 지연이나 부분적인 수정이라는 수난을 겪지만 스탈린이 숄로호프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그는 소비에트 문화를 대표하는 작가로 발돋움 했다. 2차 세계대전 중에는 종군기자로 전선을 누비면서 많은 기사를 썼고, 이때의 경험으로 르포 소설 <그들은 조국을 위해 싸웠다>(1943~1969)와 <인간의 운명>(1957)을 썼다. 1965년에 <고요한 돈 강>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1932년 이후 공산당원이 된 숄로호프는 현실 정치에서도 큰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1984년 2월 21일 암으로 사망했다.

역자 : 이항재
1956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리끼 세계문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에 <소설의 정치학>(1999), <뚜르게네프 ― 시인의 마음, 사냥꾼의 눈>(1996), <러시아 문화의 이해>(1998, 공저), <러시아 문학개론>(1996, 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러시아 문학사>(1995), <러시아 문학 비평사>(1993), <러시아의 작가와 사회>(1990) 등이 있다.

  목차

인간의 운명
배냇점
목동
식량위원회 위원
시발로크의 씨
일류하
알료시카의 심장
공화국 혁명군사회의 의장
망아지
소용돌이
콜차크, 엉겅퀴에 대하여
타인의 피
처자식이 있는 남자
하늘색 초원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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