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가라시 미키오 작가의 대표작 <보노보노> 단행본 6~10권 세트이다. 새로운 디자인과 꼼꼼한 번역으로 원작의 의미를 고스란히 되살렸다. 1988년 고단샤 만화상 수상작으로, 1986년 첫 연재를 시작하자마자 독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애니메이션 영화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도 제작된 바 있다.
묵직하고 심오한 메시지를 아무렇지도 않은 말투로 툭 던지며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재미와 깨달음을 선사하는 이 작품은, 어린이들에게는 천진한 웃음을, 어른들에게는 심오한 성찰을 선사한다. 치열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마음 한 구석으로 제쳐 두었던 고민과 불안을 섬세하게 끄집어 내어 어루만진다.
출판사 리뷰
철학적인 메시지와 통찰,
그리고 순수한 웃음이 어우러진 전설의 명작!《보노보노》는 고민하는 해달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의 일상을 다룬 만화다. 철학적인 메시지와 통찰 그리고 순수한 웃음이 어우러진 명작이다. 일본 다케쇼보(竹書房) 출판사에서 현재 41권까지 발행했다. 1986년부터 30년 넘게 연재 중인 장기 인기 시리즈이고, 발행 부수가 전 세계에서 1,000만 부에 이른다는 점도 이채롭다.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 수밖에 없다는 《보노보노》. 독자 타깃이 넓고, 열성 팬도 많은 이 만화의 매력은 무엇일까?
《보노보노》는 묵직하고 심오한 메시지를 아무렇지도 않은 말투로 툭 던진다. 또 보노보노의 엉뚱한 생각과 질문은 그저 재미있기만 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놓치고 지나갔던 인생의 질문이기도 하다. 괜찮다고 어깨를 도닥여 주는 보노보노의 위로는 독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져준다. 독자들이 오래도록 함께할 소장 가치 최고의 만화 시리즈, 《보노보노》다. 책속 부록인 《보노보노》 일러스트 엽서는 구매 독자를 위한 선물이다.
더 깊은 이야기로, 더 깊고 더 찡하게!
<보노보노> 새 한국어판 출간! 30년 넘는 인기 연재, 전 세계 1000만 부 발행!
꼼꼼한 번역으로 생생하게 되살린 원작의 메시지!
보노보노와 친구들이 선사하는 천진한 웃음!
간결한 그림에 담긴 심오한 성찰!
4컷, 8컷 만화로 엄청난 서사의 힘을 보여주는 《보노보노》 4컷, 8컷 만화로 엄청난 서사의 힘을 보여주는 《보노보노》는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스토리를 짧은 에피소드로 가로지르며 촘촘하게 엮어나간 수작이다. 간결한 그림에 담긴 심오한 성찰만으로도 열성 독자를 모으기에 충분한데,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장기 연재를 견인하고 있다.
다양한 인간 군상을 떠올리게 하는 캐릭터의 힘 《보노보노》 생각 많고 질문은 더 많은 고민하는 해달 보노보노, 작고 약하지만 귀여운 고집을 지닌 포로리, 걸핏하면 화를 내지만 속정 깊은 너부리 등 《보노보노》에는 수많은 동물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들의 일상을 주인공 보노보노가 시와 일기 형식으로 펼치는데 가족, 부자, 형제, 친구 등 다양한 관계에 대한 질문과 답을 끌어낸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갈등과 대결, 사랑과 우정은 이 만화가 가진 최대 매력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넓은 스펙트럼의 힘 《보노보노》 《보노보노》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어린이들에게는 천진한 웃음을, 어른들에게는 심오한 성찰을 선사한다. 곁에 두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재미와 깨달음을 주는 희한한 만화다. 어린 시절에 《보노보노》를 귀엽고 재미있는 만화로 보았던 독자가 어른이 되어 다시 펼쳐 보면 전혀 다른 만화로 다가올 것이다.
위로와 힐링의 힘, 통쾌한 직설의 힘 《보노보노》보노보노 특유의 느린 말투로 던지는 성찰의 질문이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깨달음과 위로를 준다. 삶과 관계에 관한 근원적인 질문과 성찰을 직관적이고 단순한 문장에 담아 독자들에게 전한다. 치열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마음 한구석으로 제쳐 두었던 우리의 고민과 불안을 섬세하게 끄집어내어 감동으로 어루만진다. 그런가 하면 마음을 꿰뚫는 거침없는 직설로 신선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디테일을 파고드는 장면 연출의 힘 《보노보노》 보고 또 봐도 같은 포인트에서 또 웃음이 터지는 질리지 않는 재미야말로 《보노보노》의 가장 훌륭한 미덕이다. 단순한 그림으로 섬세한 웃음을 만들어내는 작가의 연출력이 비할 바 없이 탁월하다.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꼼꼼함을 보이다가도, 압도적인 장면 연출로 독자를 놀라게 하는 등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는 자신만의 독특한 만화 연출로 대가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작가 소개
저자 : 이가라시 미키오
1955년 일본 미야기 현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 스물네 살에 《네쿠라토피아》로 데뷔했다.1983년 《네가 나쁘다》로 일본만화가협회 우수상을 받았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다 1984년부터 2년간 휴식기를 가졌다. 그 후의 복귀작이 바로 이 책, 《보노보노》다. 1986년 첫 출간한 《보노보노》는 크게 히트했다. 1988년에 고단샤 만화상을 수상했고,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1998년, 《닌자펭귄 만마루》로 쇼가쿠칸 만화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20년간 구상한 첫 공포 극화 《Sink》를 세상에 내놓았다. 2009년에는 미야기 현 예술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극화 《카무로바 마을로》, 신의 모습을 그린 《I》, 야마가미 타츠히코 원작을 만화화한 《양의 나무》 들이 이 있다. 《양의 나무》는 2014년에 제18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5년 《카무로바 마을로》가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가라시 미키오의 최근작으로는 《오늘을 걷는다》, 《나와 아이의 14장》, 《보노보노 인생 상담》, 《보노코레》, 《아무도 없는 곳에서 보는 경치》 들이 있다. <보노보노>는 2016년, 연재 30주년 기념으로 후지TV에서 새 애니메이션 방송을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는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