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역사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 이미지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
시대의창 | 부모님 | 2017.09.04
  • 정가
  • 14,800원
  • 판매가
  • 13,320원 (10% 할인)
  • S포인트
  • 666P (5% 적립)
  • 상세정보
  • 12.8x18.8 | 0.376Kg | 392p
  • ISBN
  • 978895940657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의 개정판이다.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새로운 문화가 싹튼다. 음식도 그중 하나다. 전쟁 중 처음 만들어졌거나 전쟁 이후 새로 생긴 음식들을 소개하며 한 음식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을, 파괴가 아닌 문화 전파와 창조라는 전쟁의 이면을 통해 보여준다.

만두, 맥주, 환타, 커피, 라면 등으로 대개 의식하지 않고 지나칠 정도로 흔한 것들이다. 이 책은 이런 ‘평범함’ 뒤에 감추어져 있던 음식들의 ‘개인사’를 풀어낸다. 1부 <난리 통에 탄생한 음식>에서는 전쟁터에서 요긴했던 음식들을 주로 다루었으며 2부 <전쟁이 남긴 음식>에서는 전쟁이 전파한 음식들에 중점을 두었다.

몽골이 고려를 지배하면서 우리나라에 전해준 소주와 설렁탕을 비롯해 2차 대전에 참전한 미군이 군량으로 먹으면서 세계에 알려진 스팸, 2차 대전 후 일본인들의 허기를 달래준 라면, 아편전쟁 직후 영국인들 비위를 맞추려고 개발된 탕수육, 빈을 공격하다 패주한 오스만제국군이 남긴 군량 중 하나였던 커피 등 여러 음식 이야기가 감칠맛 나게 전개된다.

  출판사 리뷰

음식 탄생의 비밀과 전쟁의 또 다른 얼굴
전쟁이라는 큰 사건에서 ‘음식’은 작은 소품으로 그려질지 모른다. 그러나 역사를 살펴보면 군량이 떨어져 군인들이 굶주리는 바람에 전쟁 양상이 바뀐 일도 많고, 향신료 등 새로운 음식 때문에 전쟁이 터져 세계사가 바뀌기도 했다. 이렇게 보면 음식은 소품 이상의 것이다. 음식 하나가 탄생하는 데도 온 우주가 움직인다고 하지 않는가.
난리 통에도 사람들은 먹고살려고 일을 하고, 물건을 흥정하며, 학교를 세우고 공부를 한다. 전쟁이 일어났다고 해서 모두 총과 칼을 들고 전쟁터로 향하는 건 아니다. 전쟁이 끝난 뒤엔 허물어진 건물을 다시 짓고, 무너진 다리를 일으켜 세우며, 폐허가 된 땅에 씨앗을 뿌린다.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새로운 문화가 싹튼다. 음식도 그중 하나다. 이 책은 전쟁 중 처음 만들어졌거나 전쟁 이후 새로 생긴 음식들을 소개한다. 한 음식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을, 파괴가 아닌 문화 전파와 창조라는 전쟁의 이면을 통해 보여준다.

난리 통에 탄생한 음식, 전쟁이 남긴 음식
책에서 다루는 음식들은 만두, 맥주, 환타, 커피, 라면 등으로 대개 의식하지 않고 지나칠 정도로 흔한 것들이다. 이 책은 이런 ‘평범함’ 뒤에 감추어져 있던 음식들의 ‘개인사’를 풀어낸다.
1부 <난리 통에 탄생한 음식>에서는 전쟁터에서 요긴했던 음식들을 주로 다룬다. 양나라 백성들이 북쪽 오랑캐에 맞서 싸우는 양나라 군사들을 위해 군량으로 대주었던 남경오리, 8세기부터 10세기 무렵까지 유럽을 공포에 떨게 한 바이킹이 노략질하면서 먹은 음식에서 비롯된 뷔페, 나폴레옹이 상하지 않는 군량을 고민하다 개발을 유도한 통조림, 제2차 세계대전 때문에 독일로 오던 콜라 원액이 끊기자 콜라 대신 개발하게 된 환타 등의 뒷얘기가 흥미진진하다.
2부 <전쟁이 남긴 음식>에서는 전쟁이 전파한 음식들에 중점을 두었다. 이제는 그 유래가 어느 정도 알려진, 몽골이 고려를 지배하면서 우리나라에 전해준 소주와 설렁탕을 비롯해 2차 대전에 참전한 미군이 군량으로 먹으면서 세계에 알려진 스팸, 2차 대전 후 일본인들의 허기를 달래준 라면, 아편전쟁 직후 영국인들 비위를 맞추려고 개발된 탕수육, 빈을 공격하다 패주한 오스만제국군이 남긴 군량 중 하나였던 커피, 망명한 멕시코 초대 대통령 산타 안나를 통해 미국에 전해진 치클 껌 등 여러 음식 이야기가 감칠맛 나게 전개된다.
전쟁을 일으키는 것도 그 참상을 다르게 바꾸어낸 것도 인간이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이 죽어나가고 익숙한 공간들이 파괴되는 전쟁의 상황조차 일상으로 빠르게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인간들 모습을 보노라면 경이로움마저 든다.

  작가 소개

저자 : 도현신
1980년 수원에서 태어나 2005년 순천향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소설 《마지막 훈족》을 전자책으로 출간하여 작가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2008년 《원균과 이순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저술 활동에 뛰어들었다.2005년 단편소설인 〈나는 주원장이다〉로 광명시 주최 제4회 전국신인문학상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12월 출간한 《르네상스의 어둠》과 2014년 11월 출간한 《영국이 만든 세계》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에 선정되었다.지은 책으로 《임진왜란, 잘못 알려진 상식 깨부수기》, 《옛사람에게 전쟁을 묻다》, 《한국사 악인열전》, 《왕가의 전인적 공부법》, 《전쟁이 발명한 과학기술의 역사》, 《어메이징 세계사》, 《어메이징 한국사》, 《지도에서 사라진 사람들》, 《자주파 VS 사대파》 등이 있다.

  목차

책을 내며

1부 난리 통에 탄생한 음식
인류 문명과 함께 시작된 맥주의 역사
설탕을 유럽에 알린 알렉산드로스
중국에 와인 문화를 싹 틔운 장건의 서역 개척
그리스와 로마 군사들이 즐겨 먹던 소시지와 베이컨
두부의 수호신이 된 관우
동서양의 입맛을 사로잡은 만두의 역사
베이징오리만 있나? 남경오리도 있다!
뷔페 요리와 샌드위치를 만든 바이킹들
금나라에 맞선 영웅의 음식, 화퇴와 유조
요긴한 전쟁 식량, 미숫가루
메리 스튜어트와 오렌지 마멀레이드
대항해시대 선원들이 목숨처럼 아꼈던 럼주
아일랜드 사람들의 눈물이 아로새겨진 콘비프
나폴레옹전쟁이 만든 통조림
나치 치차에서 탄생한 환타
미군을 따라 세계로 퍼진 코카콜라

2부 전쟁이 남긴 음식
고구려 불고기, 맥적
생선회를 너무 좋아하다가 죽은 어느 책사 이야기
고대 유럽에도 젓갈이 있었다
샤를마뉴 대제가 매혹당한 브리치즈
소주와 설렁탕을 고려에 전파한 몽골의 세계 정복
이탈리아에 파스타를 전해준 이슬람교도
대왕들도 반한 플롭
임진왜란이 가져다준 고추와 고추장
역사를 바꾼 생선 한 마리의 힘
만주족과 한족의 화합을 이끈 만한전석
오스만제국을 물리치고 얻은 커피와 크루아상
알라모 전투에서 탄생한 껌
아편전쟁의 비통함을 곱씹으며 만든 탕수육
노동의 고단함을 달래준 피시앤칩스
2차 대전 때문에 세계에 알려진 스팸
한국전쟁이 남긴 상처 그리고 부대찌개
꿀꿀이죽을 대신한 라면
대재앙을 부른 마오쩌둥의 대약진운동과 롱후더우
러시아인들의 애환이 담긴 흑빵과 보드카

참고한 책들?사진 제공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