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화종부 목사의 설교집. 마태복음 5-7장의 산상수훈을 33장(章)의 설교로 나누어 “성도란 누구인가?”에 대한 자기 인식을 토대로 “성도는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명확히 다지는 이 책은 타협의 여지 없이 성경 말씀의 본뜻을 그대로 전한다. 팔복의 말씀을 시작으로 성도의 속성과 함께 성도가 얼마나 복된 자인지를 깨닫게 하는 예수님의 산상설교는, 성도가 이 땅에서 소금과 빛이 되어 복의 통로와 근원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화종부의 산상설교가 강력한 격려의 메시지가 되는 이유는,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치열함이 설교에서 오롯이 묻어나와 성도에게 그렇게 살아야겠다는 힘을 실어주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백성 된 성도는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반복적으로 짚어줌으로써 말씀의 능력은 더욱 심화된다.
성도는 의와 주님을 위해 핍박을 받고, 하나님을 믿으며 내면의 진실한 변화를 경험하는 사람이다. 성령을 전적으로 의지함으로 우리의 몸을 쳐 복종시키며 질그릇 조각 같은 연약한 몸속에 주께서 시작하신 구원과 하나님이 행하신 아름다운 성품과 선을 담아내는 성화의 과정을 이루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잘되든 그렇지 않든 하나님만 드러나고 그분이 영광을 받으시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 신앙의 핵심이다.
출판사 리뷰
오늘을 사는 성도의 참된 능력은 어디서 오는가
―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친히 본을 보이신 산상수훈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복된 삶을 오늘 여기서 살아가라!
나는 조국 교회가 직면한 ‘삶의 실패’라는 문제는 오늘을 사는 성도들이 일반적으로 성도 됨에 대해 오해하고 착각한 데서 비롯되기 때문에 “성도란 누구인가?”라는 주제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돌아보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성도로서의 분명한 자기 인식 위에서 “성도는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주제를 생각해야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참되게 다룰 수 있다고 본다.
― 정근두, 김남준, 손희영, 박성규, 황원선, 이관형 추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성도의 참된 복과 능력!
기독교인이 사람들의 욕을 들으며 한국 교회가 사회의 지탄을 받는 이유는 성도 된 우리가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느새 세상의 것을 좇아 그에 묻어가는 신앙인이 되었고, 성도 본연의 자세를 급격히 잃었다. 저자인 화종부는 『화종부 목사 산상설교』를 통해 성도의 정의를 되새김과 동시에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성도의 복과 능력을 전한다.
마태복음 5-7장의 산상수훈을 33장(章)의 설교로 나누어 “성도란 누구인가?”에 대한 자기 인식을 토대로 “성도는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명확히 다지는 이 책은 타협의 여지 없이 성경 말씀의 본뜻을 그대로 전한다. 팔복의 말씀을 시작으로 성도의 속성과 함께 성도가 얼마나 복된 자인지를 깨닫게 하는 예수님의 산상설교는, 성도가 이 땅에서 소금과 빛이 되어 복의 통로와 근원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화종부의 산상설교가 강력한 격려의 메시지가 되는 이유는,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치열함이 설교에서 오롯이 묻어나와 성도에게 그렇게 살아야겠다는 힘을 실어주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백성 된 성도는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반복적으로 짚어줌으로써 말씀의 능력은 더욱 심화된다.
성도는 의와 주님을 위해 핍박을 받고, 하나님을 믿으며 내면의 진실한 변화를 경험하는 사람이다. 성령을 전적으로 의지함으로 우리의 몸을 쳐 복종시키며 질그릇 조각 같은 연약한 몸속에 주께서 시작하신 구원과 하나님이 행하신 아름다운 성품과 선을 담아내는 성화의 과정을 이루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잘되든 그렇지 않든 하나님만 드러나고 그분이 영광을 받으시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 신앙의 핵심이다.
주께서 말씀하시고 친히 본을 보이신 산상수훈의 삶을 오늘 여기서 살 때,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참된 복과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 이같이 복된 성도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화종부 목사 산상설교』는 말씀의 은혜를 강화한다.
특징
- 예수님이 말씀하신 산상수훈의 은혜를 더욱 견고히 새롭게 다질 수 있다.
- 마태복음 5-7장의 말씀을 면밀히 이해할 수 있다.
- 성도의 정의를 명확히 짚어줌으로써 성도의 은혜를 누리며 성도 됨을 강화할 수 있다.
독자 대상
- 화종부 목사님의 설교에 관심 있는 사람(신학자, 목회자, 신학생 및 평신도)
-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보다 자세히 이해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산상설교를 통해 이 땅을 살아갈 힘을 얻고 싶은 성도
세상의 복은 현세적이고 물질적이지만 예수님이 산상수훈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복은 내세적이고 인격적입니다. 세상이 말하는 행복은 세상 중심이고 사람 중심인 반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복은 하나님 중심이고 하나님 나라 중심입니다. 세상은 소유나 행동의 관점에서 복을 정의하지만, 성경은 존재와 성품의 관점에서 복을 정의합니다.
사람다운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다울 때가 언제일까요?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셨으므로, 하나님 앞에 서서 자기를 볼 때 비로소 사람다워집니다.
첫 번째 복은 심령이 가난한 것입니다. 성도의 우선적인 특징은 심령이 가난한 데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자기를 살펴볼 때 아무것도 소유한 게 없는 가난과 궁핍이 성도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고, 그러한 사람이 참으로 행복하고 복된 자입니다.
“심령이 가난하다”고 말할 때, 중요한 단어인 ‘심령’을 빼고 본문을 해석하려는 이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부를 좇으며 살아가므로 어리석은 이들은 또 하나의 극단을 추구하며 가난한 사람이 복이 있는 것처럼 가르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부와 가난 어떤 것도 그 자체로 미덕이거나, 복이나 선한 것, 유익한 것, 영성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 1. ‘복 있는 사람_ 심령이 가난한 자’ 중에서
성도와 교회는 왜 이 땅의 부패를 막을 수 있는 적극적인 대안이 될까요? 성도는 하나님을 믿으며 내면의 진실한 변화를 경험하는 사람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내면의 참된 변화입니다. 속사람이 새롭게 변화되므로 죄를 미워하고 거룩함을 추구하고 선을 행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지요. 그저 형벌을 받을까 두려워 죄를 안 짓는 것이 아니라 죄 자체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죄를 대적하고 죄를 거스르기를 원하는 백성이 나오는 것이지요. 그리고 거룩하고 성결한 삶을 선택하며 선을 행하는, 하나님을 닮은 새로운 백성이 나옵니다.
그래서 성도는 이 땅에서 소금으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소금처럼 녹아 세상으로 침투해 들어가서 세상의 부패를 막고 건전함을 보존하는 신실한 성도가 많이 나올수록, 세상은 부패와 썩음을 면하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미약해 보이기는 하지만 그러한 면에서 한 사람의 성도는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 6. ‘너희가 세상의 소금이라. 너희가 세상의 빛이라’ 중에서
조국 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이런 식으로 예수를 믿습니다. “목사님, 당연히 하나님이 영광 받으셔야지요. 그게 첫 번째라는 것에 동의해요. 그런데 저도 하나님 덕분에 잘되면 더 좋잖아요?” 틈새를 비집고 자기가 들어갑니다. 절대로 내가 첫 번째라고 말 안 합니다. 자녀들의 결혼을 위해 며느릿감과 사윗감을 구할 때도 그래요. “목사님, 요즘 우리 아이의 배우자를 찾고 있는데요, 믿음이 1순위입니다. 진짜예요. 그런데 다른 것도 있으면 더 좋겠어요.” 늘 더 좋다고 생각하는 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우리는 좀 안 되어도 되고, 불행해도 되고, 가난해도 되고, 병들어도 되고, 실패해도 괜찮고,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잘되든 그렇지 않든 하나님만 기쁘시면 되고, 하나님만 드러나고 영광 받으시면 그것으로 충분하지요. 이것이 신앙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첫 번째라는 데에는 정답처럼 동의하지만, 항상 자기를 덧붙여서 하나님 덕분에 나도 잘되면 더 좋지 않냐고 말합니다.
그렇게 신앙의 본질을 다 어그러뜨리고, 자기를 기쁘게 하고 자기를 자랑하고 자기를 칭찬하고 자기를 높이는 왜곡된 경향성을 보시고 주님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를 가지고는 안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중심이 전혀 변화되지 않은 그러한 인생은 하나님 나라에 절대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보다 더 나은 의가 아니면 아무도 하나님 나라에 이를 수 없습니다.
― 8.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화종부
가슴으로 설교하는 목회자다. 그는 성경 본문을 중심으로 삼아 기독교의 위대한 선진들이 물려준 신앙과 신학의 유산들을 치열하게 연구하는 학자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선포된 설교를 회중과 함께 현실에서 살아내려는 설교자다.그는 처음 구주를 만난 이후, 이 땅이 주의 말씀으로 기경되고, 그분의 복된 소식으로 말미암아 조국 교회에 참된 부흥이 임하기를 오늘도 간절히 열망한다.예수님의 산상수훈을 33장의 강해 설교로 풀어낸 이 책 『산상설교』는, 구주께서 선포하시고 가르치시고 친히 본을 보이신 그 말씀을 지금 여기서 살아내도록 이 땅의 성도들을 격려한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누릴 참된 복과 능력은 무엇인지, 그 복의 통로인 성도는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이 책은 그의 예리하고 은혜로운 본문 강해와 적용을 통해 우리에게 크게 공명하며 도전한다.그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후, 내수동교회에서 대학부를 섬겼다. 그 후, 영국 에딘버러 대학교에서 교회사(Th.M.)를 전공했으며, 옥스퍼드 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귀국한 뒤에는 12년간 제자들교회에서 목회했고, 2012년부터 남서울교회를 섬기고 있다.저서로는 『갈라디아서』(죠이선교회), 『사랑을 더 풍성하게 하라』 『기쁨을 더 풍성하게 하라』 (두란노) , 『결국엔 믿음이 이긴다』 (생명의 말씀사)가 있다.
목차
서문
1. 복 있는 사람_ 심령이 가난한 자 마 5:112
2. 복 있는 사람_ 애통하는 자와 온유한 자 마 5:310
3. 복 있는 사람_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와 긍휼히 여기는 자 마 5:310
4. 복 있는 사람_ 마음이 청결하고 화평하게 하는 자 마 5:310
5. 복 있는 사람_ 의를 위해 박해받는 자 마 5:312
6. 너희가 세상의 소금이라. 너희가 세상의 빛이라 마 5:1316
7.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 마 5:1320
8.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 마 5:1726
9. 살인하지 말라 마 5:2126
10. 간음하지 말라 마 5:2737
11. 이혼 증서를 주고 이혼하라 마 5:3137
12.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마 5:3342
13.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마 5:3848
14. 네 원수를 사랑하며, 위하여 기도하라 마 5:4348
15.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마 5:4348
16. 사람에게 보이려고 너희 의를 행하지 말라 마 6:18
17. 바른 기도와 금식 마 6:58, 1618
18.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Ⅰ 마 6:915
19.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Ⅱ 마 6:915
20.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Ⅲ 마 6:915
21.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마 6:1924
22. 염려하지 말라 마 6:2534
23.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 6:317:6
24. 비판하지 말라 마 7:16
25. 잘못을 범한 형제를 바로잡으라 마 7:16
26. 끈기 있게 기도하라 마 7:712
27.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마 7:914
28.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 7:1320
29.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 7:1520
30. 하늘에 계신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인가? Ⅰ 마 7:2023
31. 하늘에 계신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인가? Ⅱ 마 7:2023
32. 반석 위에 집을 지으라 마 7:2127
33. 산상설교의 결론 마 7:2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