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배려를 가르치는 선생님 이미지

배려를 가르치는 선생님
북랩 | 부모님 | 2017.09.27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40P (5% 적립)
  • 상세정보
  • 14.8x21 | 0.250Kg | 192p
  • ISBN
  • 979115987801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작은 배려가 기적을 낳는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 한 논술교사의 특별한 가르침을 담은 책. 저자 곤도사는 자신의 살아온 길을 유쾌하게 풀어낸 수필을 통해 내가 가진 거울로만 세상을 볼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거울을 통해서도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출판사 리뷰

배려를 가르치기 전까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작은 배려가 기적을 낳는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 한 논술교사의 특별한 가르침


논술교사인 저자는 처음 맡은 두 아이의 수업을 진행하며 한 아이의 기분을 맞춰 주려다 본의 아니게 다른 아이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이 일을 계기로 아이들 한 명
한 명에 맞게 그들의 눈높이에서 배려하고 이해하는 교육을 터득하며 작은 기적들을 만들어 나간다. 말더듬이 아이는 글을 읽기 시작하며 공부를 좋아하게 되었고 소리를 듣지 못하
는 ‘작은 천사’는 입을 열고 소통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성향이 매우 다른 두 아이를 같이 지도하며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나누기도 한다. 어느덧 그는 백여 명이 넘는 아이들의 선생님이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곤도사는 자신의 살아온 길을 유쾌하게 풀어낸 수필을 통해 내가 가진 거울로만 세상을 볼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거울을 통해서도 봐야 한다고 강조한
다. 모두의 시선을 합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다른 이의 거울을 인정하고, 다른 이가 비추는 세상까지 인정하려 노력하는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것이 그가 지금도 꾸준히
아이들에게 ‘배려’를 가르치는 이유다.
우리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행동이 드러났을 때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경험했다. 다만 갈수록 그 경험과 기억은 흐릿해지고 있다. 그는 많은 연봉, 높은 직급으로 대표되는 엘리트
의 삶 대신 세상에 큰 영향력을 끼치게 될 위인들을 길러낸다는 자부심으로 살고 있다. 이 책이 우리가 잊고 있었던 아름다운 가치를 발견하고 독자 모두의 삶에 작은 불씨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다음날 오전, 나는 회사로 향했다. 그리고 소희와 주미의 수업이 어렵다고 말했다. 수업이 엉망이 되어가고 있음을 시인했다. 회사에서는 의외라는 반응이다. 신입 선생님에 대한 반응도 좋고 소문이 소문을 낳아 수업까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뜬금없이 수업이 어렵다니. 부끄럽지만 나는 확실하게 말할 필요가 있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주미를 위해서. 주미는 나와의 수업을 불편하게 여겼다.

기타를 들고 나타난 선생님을 본 호순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바라봤다. 일단 수업부터 진행했다. 회사에 속해있는 몸이니 회사 커리큘럼은 모두 완수해야만 했다. 수업이 끝난 후, 나는 기타를 꺼내 들었다. 그리고 악보를 보여주며 같이 노래하자고 했다. 그 말에 호순이는 뛸 듯이 기뻐했다.

예은이는 내 수업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선생님 생일을 축하 해줄 생각에 하루 종일 들떠 있었다. 나랑 수업하는 중에도 수업이 빨리 끝나야 생일파티를 할 수 있을 테니까 수업에 집중하기 어려웠다. 시간이 더디게만 흐르는 것 같아 자꾸만 시계를 바라본다. 그러다가 수업시간이 다 된 것을 확인하고 “시간 다 됐어요”라고 말한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곤도사
1978년 10월, 서울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김정곤이다.프레이즈 예술 신학대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했다.유년 시절부터 유달리 동화책을 좋아했고,소년 시절에는 다양한 장르의 소설에 심취했다.이후 음악과 영화, 책을 사랑하는 청년이 되었다.저서로는 『아가페: 사랑 하나 못하는 놈』과 고전 소설 ‘박씨부인전’을 읽고 감명받아 리메이크한 『계화전』이 있다.이메일 vocgon@naver.com

  목차

프롤로그 … 004

제1장
어머니의 선생님
영업사원? 선생님! … 012
교육을 시작하다 … 032
어떠한 상황에도 … 044
선생님은 쓰러지지 않는다 … 058

제2장
배려는 꽃을 피운다
배려를 배우다 … 078
사명 … 101
소리를 듣지 못하는 천사 … 117

제3장
유리와 거울
문화센터 강사가 되어 … 138
제자가 아니라 친구 … 162
바보 … 174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