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역사
스캔들 세계사 4  이미지

스캔들 세계사 4
철부지 애첩에서 신이 보낸 악마까지, 달콤하고 살벌한 유럽 역사 이야기
파피에(딱정벌레) | 부모님 | 2017.11.27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75P (5% 적립)
  • 상세정보
  • 15x22 | 0.472Kg | 272p
  • ISBN
  • 978898590183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소소한 에피소드로 읽는 역사책, '이야기로 역사읽기의 즐거움'을 일깨우며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KBS [도전 골든벨]에 '도전 골든북'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재미와 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역사책으로 자리매김한 <스캔들 세계사> 시리즈가 수많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3권으로 내렸던 '엔딩' 커튼을 다시 올린다. 이번에 출간되는 <스캔들 세계사4> 역시 지은이는 이야기가 넘실거리는 생생한 역사의 풍경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스캔들 세계사 4>는 천하제일 영웅으로 역사에 길이 남은 카이사르가 청년 시절에 베푼 '훈훈하고(?)' '자비로운(?)'에피소드로 시작된다. 해적에게 잡혀 몸값을 치르게 된 카이사르는 우리돈 3억이 넘는 몸값을 요구하는 해적에게 '내가 누군 줄 알고!' 하는 뉘앙스로 요구받은 몸값의 약 3배에 이르는 몸값을 치르겠다는 두둑한 배짱을 자랑하는 카이사르. 그리고 그가 베푼 자비 뒤에 숨은 고대의 처형 방식이 놀랍다.

뒤를 잇는 이야기는 왕인 아버지의 가슴에 활을 겨눈 과격한 딸의 이야기로 보는 중세의 이상한 복수법, 오늘날 스페인을 이룬 15세기 중세 이베리아 반도의 왕국들에서 벌어진 엇갈린 음모와 탐욕, 사랑과 전쟁, 갓난쟁이 왕과 그 왕에게 사랑받았으나 그의 손에 죽은 남자의 이야기 등 재미와 감동이 함께하는 역사 속 사건과 사람 이야기 18가지를 모았다.

  출판사 리뷰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가르친다면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다.”
- J. R. 키플링(『정글북』작가)
친다면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다.”

440만 인기 블로거 ‘눈숑눈숑 밀푀유’가 들려주는
동화보다 재미있는 ‘네버 엔딩’ 이야기 세계사,
4번째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코


베르사유 궁전에 사는 ‘늙은’ 애첩을 질투했던 사슴 정원 ‘어린’ 애첩의 씁쓸한 최후,
왕의 아내였지만 왕비는 아니었던 비운의 백작부인,
어린 왕의 왕관을 탐내는 자와 지키려는 자들의 명운을 건 비정한 대결,
30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왕조를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버린 ‘신이 보낸 악마’,
피와 권력의 비정한 함수관계가 얽히고설킨 세계사 속의 은밀한 세계사!

동화보다 재미있는 ‘네버 엔딩’ 세계사, 네 번째 막이 오른다!

- 아버지의 첩이자 아들의 약혼녀였던 프랑스 공주가 있었다?
- 중세 카스티야 왕국의 숨은 권력자 알바로 데 루나는 왜 목이 잘렸을까?
- 왕의 요강을 비우는 일은 모두가 탐내는 일자리였다?
- 17세기에 대서양을 무려 6번이나 왕복한 ‘글로벌한’ 아메리칸 원주민이 있었다?
- 멕시코의 영웅 베니토 후아레스는 왜 유럽에서 온 황제를 죽였나?
- 100년 전 보스턴 시내를 덮친 끈적하고 달달한 당밀 쓰나미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 전염병을 퍼트리고 다닌 무서운 요리사가 있었다?
- 제2차 세계대전 때 전장에서 맹활약한 불곰 한 마리가 있었다?

소소한 에피소드로 읽는 역사책, ‘이야기로 역사읽기의 즐거움’을 일깨우며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KBS <도전 골든벨>에 ‘도전 골든북’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재미와 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역사책으로 자리매김한 『스캔들 세계사』 시리즈가 수많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3권으로 내렸던 ‘엔딩’ 커튼을 다시 올린다. 이번에 출간되는 『스캔들 세계사4』 역시 지은이는 이야기가 넘실거리는 생생한 역사의 풍경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스캔들 세계사4』는 천하제일 영웅으로 역사에 길이 남은 카이사르가 청년 시절에 베푼 ‘훈훈하고(?)’ ‘자비로운(?)’ 에피소드로 시작된다. 해적에게 잡혀 몸값을 치르게 된 카이사르는 우리돈 3억이 넘는 몸값을 요구하는 해적에게 ‘내가 누군 줄 알고!’ 하는 뉘앙스로 요구받은 몸값의 약 3배에 이르는 몸값을 치르겠다는 두둑한 배짱을 자랑하는 카이사르. 그리고 그가 베푼 자비 뒤에 숨은 고대의 처형 방식이 놀랍다. 뒤를 잇는 이야기는 왕인 아버지의 가슴에 활을 겨눈 과격한 딸의 이야기로 보는 중세의 이상한 복수법, 오늘날 스페인을 이룬 15세기 중세 이베리아 반도의 왕국들에서 벌어진 엇갈린 음모와 탐욕, 사랑과 전쟁, 갓난쟁이 왕과 그 왕에게 사랑받았으나 그의 손에 죽은 남자의 이야기, 루이 15세의 애첩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역사에 영향력을 미친 여성인 퐁파두르 후작부인을 질투한 10대의 ‘철부지’ 애첩에서 300년이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로마노프 황가를 ‘역사’가 되게 해버린 교활한 요승 라스푸틴 이야기까지, 재미와 감동이 함께하는 역사 속 사건과 사람 이야기 18가지를 모았다. 배경 역시 이베리아 반도에서 러시아, 폴란드와 아메리카 대륙의 미국, 멕시코까지를 포괄했고, 시간적으로는 고대에서 20세기 초반의 에피소드까지 포함하여 더욱 풍성하고 재미난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나선 발전하는, “옛날 옛적 유럽에선……”

지은이는 4번째로 쓰는 머리말에서도 “역사는 알고 보면 세상의 그 어떤 영화나 소설, 드라마보다도 놀랍고 흥미로운 이야기보따리”라고 강조하며, “‘역사’라는 단어의 무게감 때문에 첫발을 내딛는 데 두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에게서 『스캔들 세계사』 시리즈를 통해 역사를 ‘옆집에서 생긴 일’처럼 친숙하고 생생하게 느끼게 되었고, 역사를 알아가는 데 이 책이 디딤돌이 되었다는 말씀이 제게는 가장 큰 기쁨이자 힘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독자 여러분의 삶에 역사가 ‘문학이나 미술, 음악처럼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경험’이 되기를 바라며 여러 매체를 통해 역사 이야기를 선보인 이유이기도 합니다.”라고 말함으로써 여전히 ‘역사 이야기꾼’의 초심을 간직하면서 그것을 나선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음을 겸손하게 고백한다.
『스캔들 세계사』(전 4권) 시리즈는 역사를 뒤흔든 거대한 사건보다는 인물들의 개인사에 초점을 맞추어 ‘스토리텔링’으로 역사를 풀어가므로 역사에 흥미가 없던 사람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역사 입문서’이다. ‘이야기로서의 역사’에 대한 무한한 애정에서 시작해 이제는 역사 이야기꾼이라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된 젊은 작가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옛날 옛적 유럽에선……”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상상을 하며 네 번째 “모닥불을 둘러싼 역사 여행”을 떠나보자.

카이사르는 멋들어지게 운율을 읊었을지 모르지만 해적들은 (잘 몰라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대부분“에라, 그것도 연설이라고 하냐!”며 구박했고, 이에 카이사르는“이 무식한 놈들아! 내가 몸값만 치르고 나면 죄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버릴 테다!”라고 협박으로 응수하였습니다. 간을 배 밖에 내걸다시피 한 이 겁 없는 청년 귀족이 신기했던 해적들은 카이사르와 함께 한바탕 웃음을 터트리고는 했죠. 밤이 되면 해적들은 불을 피워놓고 모여 앉아 수다를 떨거나 노래를 부르고는 했는데, 포로인 카이사르는 하인을 보내 시끄러우니 조용히 하라고 명령하기도 했습니다. 이미 이 패기 넘치는 청년이 마음에 쏙 들었던 해적들은 웃으면서 소리를 낮춰주었죠. (중략)
집정관의 이런 계획을 눈치 챈 카이사르는 재빠르게 움직여서 집정관의 사람들보다 먼저 감옥에 도착했습니다. 자신이 얼마 전에 했던 ‘약속’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던 카이사르는 감옥에서 끌려나온 해적들에게 십자가에 매달려 죽는 형벌을 구형하였습니다. 다만 지난 38일간 동고동락했던 정을 생각해서 자비롭게 십자가형을 집행하기 전에 미리 목을 베어 죽인 후, 십자가에 매달겠다고 약속했죠.
‘아니, 그게 무슨 자비야!’싶으신가요? 하지만 사실 십자가 형벌은 고대의 형벌 가운데 가장 잔인한 처형 방식의 하나로, 서서히 뼈가 부러지고 살과 근육이 찢어지는 끔찍한 고통과 굶주림에 아주 오랜 기간 시달리다 천천히 사망하는 무시무시한 처형법이었습니다. 그러니 어차피 죽을 것이라면 차라리 단칼에 죽는 것이 해적들에게 있어서는 크나큰 자비(?)였던 셈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주은
2002년 미국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2006년 뉴욕 버팔로 주립대학(SUNY Buffalo)에 진학하여 공부하다 한국으로 돌아왔다. 2014년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부를 졸업했다. 어릴 적부터 바비 인형 대신 책을 끌어안고 잠이 들곤 했을 정도로 이야기와 책을 좋아했고 번역을 거치지 않은 원서로 이야기책을 읽고 싶어 영어를 공부했다.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나 연대의 암기가 아닌, 사람들이 살아온 시간의 켜로서의 역사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며, 『정글북』의 작가 키플링의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가르친다면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에 크게 공감한다. 우리나라에는 전공 서적이 아닌, 대중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눈높이를 낮춘 ‘재미있는’ 역사책이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고 ‘대중은 정말 역사를 지루하게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지루하다고 오해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에 포털 사이트에 ‘눈숑눈숑 역사 탐방’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역사 이야기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위트 있는 구어체로 풀어나간 ‘동화보다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가 차츰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고, ‘이야기로 역사를 읽다보니 역사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고 흥미가 생겼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가 되었다. 앞으로 인간사로서의 역사를 바라보는 더욱 풍부한 시선, 더욱 깊은 통찰력과 분석력을 키워 더 나은 ‘역사 이야기꾼’으로 거듭나기 위해 심층적인 역사 공부와 영문학 공부를 병행하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스캔들 세계사』 시리즈와 『은밀한 세계사』가 있다. 블로그 주소는 blog.naver.com/royalsweet16이다.

  목차

머리말

1. 해적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_ 로마제국의 황제 카이사르, 청년 시절에 무자비한 자비를 베풀다
2. 어머니, 할아버지의 심장을 쏘다
_ 아버지 헨리 1세에 맞선 딸 줄리아나
3. 어머니의 딸, 아버지의 첩, 아들의 약혼녀
_ 프랑스 공주 알리스의 기구한 삶
4. 왕비가 되지 못한 왕의 아내
_ ‘글로스터 백작부인’ 이사벨라의 놀랍고도 평범한 결혼생활
5. 왕이 사랑한 남자, 왕이 살해한 남자
_ 중세 카스티야 왕국의 숨은 권력자 알바로 데 루나의 일생
6. 계모를 만난 백설왕자
_ 후계자로 태어났지만 모든 것을 빼앗긴 카를로스 왕자
7. 바람난 왕비, 조카와의 전쟁을 부르다
_ 후아나 공주와 이사벨 공주의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원인은?
8. 폴란드 왕, 비밀 결혼식을 올리다
_ 야기에워 왕조의 마지막 왕 지그문트 2세 아우구스트의 전설적인 사랑
9. 전하, 제가 요강을 비우겠사옵니다!
_ 알고 보면 왕의 최측근 권력자인 ‘변기 담당관’ 이야기
10. 미국을 시작한 남자, 대서양을 건너다
_ 북미 추수감사절의 기원이 된 아메리칸 원주민 스콴토의 파란만장한 삶
11. 어느 철부지 애첩의 최후
_ 루이 15세의 애첩 오뮈르피는 어떻게 왕에게 버림받았나
12. 대통령, 황제를 죽이다
_ 베니토 후아레스는 왜 유럽에서 온 막시밀리안을 죽였나
13. 러시아 황태자를 암살하라!
_ 방일한 러시아 황태자를 공격한 일본 순사 쓰다 산조
14. 무시무시하게 달콤한, 끔찍하게 끈적한
_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15. 신이 보낸 악마
_ 러시아 황실을 무너뜨린 희대의 요승 라스푸틴
16. 마지막 황녀의 미스터리, 과학이 답하다
_ 아나스타샤를 둘러싼 진실게임의 열쇠
17. 사신이 만든 복숭아 아이스크림
_ 전염병을 퍼트리고 다닌 무서운 요리사 이야기
18. 전쟁에 참전한 곰돌이 병사
_ 제2차 세계대전에서 맹활약한 불곰 보이텍 이야기

작은 세계사1 - 수염을 가진 처녀왕?
작은 세계사2 - 아내에게 돌을 선물한 백만장자

각주
참고문헌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