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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비유
세상을 움직이는 강력한 한마디
올림 | 부모님 |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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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놀라운 비유의 힘을 보여주고 그것을 우리 삶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들끓는 여론을 통일시켜 승리의 길로 나아가게 하고, 위기 앞에서 흔들리는 조직을 한 방향으로 정렬시킬 수 있게 해준다. 불안한 삶을 성찰하게 하고, 인간관계와 비즈니스를 크게 개선시켜주기도 한다.

비유는 지혜의 최고봉이다. 비유를 잘하면 멋진 연설을 할 수 있고 설득의 대가가 될 수 있다. 비유는 가장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다. 공감과 환호를 불러일으켜 세상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으로 작용한다. 효과적인 소통에 관심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펼쳐보기 바란다. 당신 안에 잠든 영감을 일깨우고 커뮤니케이션 수준을 끌어올려 비유의 대가로 한 발짝 다가서게 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비유는 힘이 세다!

비유는 힘이 세다. 비유를 사용하면 쉽게 이해시키고 설득할 수 있다. 비유는 꽉 막힌 생각을 뚫어준다. 어렴풋이 생각하던 것을 명확하게 만들어준다. 유머의 핵심도 비유다. 남자와 강아지의 공통점을 찾아내고, 남자와 여자를 산이나 과일의 특성에 빗대는 유머 등에 사람들이 환호하는 이유도 그 안에 비유가 있기 때문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누군가가 그 핵심을 찾아 비유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비유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면 이는 엄청난 축복이다.
<뉴욕타임스>가 경영 위기를 맞았을 때 편집국장 에이브러햄 로젠탈은 직원들을 모아놓고 말했다.
“우리는 수프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사가 잘되질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만들고 있는 수프에 물을 더 많이 넣는 것입니다. 비용은 줄겠지만 기사의 품질이 떨어지겠지요. 또 하나는 토마토를 더 많이 넣는 겁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저는 토마토를 더 넣는 편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는 이 짧은 비유 하나로 자신의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했고, 이후 <뉴욕타임스>는 회생에 성공한다.

“노무현은 흔들어도 경제는 흔들지 말아주세요”

리더가 되고 싶은가? 그냥 리더가 아니라 세상을 움직이는 ‘진정한 리더’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먼저 비유의 문을 열어젖혀야 한다. 적절한 비유로 사람들의 마음을 살 수 있어야 한다.
<<리더의 비유>>는 놀라운 비유의 힘을 보여주고 그것을 우리 삶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들끓는 여론을 통일시켜 승리의 길로 나아가게 하고, 위기 앞에서 흔들리는 조직을 한 방향으로 정렬시킬 수 있게 해준다. 불안한 삶을 성찰하게 하고, 인간관계와 비즈니스를 크게 개선시켜주기도 한다.
사람들이 오래 기억하는 리더들은 하나같이 비유의 달인이었다. 링컨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 법정 스님 등이 그렇다. 그들은 복잡하고 긴 말 대신 짧고 인상적인 비유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엄청난 비난에 시달렸다. 그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노무현은 흔들어도 경제는 흔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여기까지 오는 동안 파도는 높아졌고 수렁은 깊었습니다. 그래서 시야는 넓어졌고 시선은 멀어졌습니다. 바른 것과는 친해졌고 잘못된 것과는 결별했습니다.”

까마귀는 바람 부는 날 집을 짓는다

비유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양한 분야에 대해 알아야 하고, 사안의 핵심이 뭔지도 파악해야 하고, 사건이나 사물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도 찾아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를 시의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유에 관한 풍부한 사례들이 필요하다. 이 책이 나온 이유다.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복합리조트 개발에 반대하는 의원들을 찾아가 이렇게 설득했다.
“창문을 열면 신선한 공기를 호흡할 수 있지만, 동시에 파리 같은 곤충들과도 싸워야 합니다. 곤충이 싫다고 문을 안 열 수는 없습니다.”
싱가포르 경제를 일으킨 ‘신의 한 수’라는 평가를 받는 마리나베이샌즈(MBS)는 그렇게 해서 탄생할 수 있었다.
아모레퍼시픽에 가면 ‘까마귀는 바람 부는 날 집을 짓는다’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바람이 세게 부는 날 집을 지어 튼튼한 집으로 만드는 까마귀처럼, 항상 위기에 대비할 수 있는 의식과 행동을 강조하는 회장의 철학을 담은 표현이다. 직원들의 마음자세와 일 처리가 어떠할지 능히 짐작할 수 있다.
이 책은 절묘한 비유들로 가득하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페이지를 하나씩 넘기다 보면 놀랍고도 멋진 비유의 세상에 흠뻑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당신을 비유의 대가로 만들어줄 책!

“가장 위대한 일은 비유의 대가가 되는 일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다. 비유는 지혜의 최고봉이다. 비유를 잘하면 멋진 연설을 할 수 있고 설득의 대가가 될 수 있다. 비유는 가장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다. 공감과 환호를 불러일으켜 세상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으로 작용한다.
“천 마디 말은 금세 잊히지만, 한마디 비유는 오래 기억된다.”
효과적인 소통에 관심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펼쳐보기 바란다. 당신 안에 잠든 영감을 일깨우고 커뮤니케이션 수준을 끌어올려 비유의 대가로 한 발짝 다가서게 해줄 것이다.
비유하라! 세상이 호응할 것이다.

종교는 공(功)과 같다. 공로는 스스로 드러내는 순간 사라진다. 종교도 그렇다. 자신의 종교를 함부로 드러내고 이를 강요하는 순간 전도와는 거리가 멀어진다. 말 대신 행동으로 보여주면 된다. 종교를 통해 자신이 맑고 바른 사람으로 바뀌면 된다. 당신이 착하게 살면 “역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그 종교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게 최선이다.
“교회는 주유소이고 교인은 자동차다. 주일은 서론이고 평일이 본론이다. 주유소에서 기름 채운 차가 성실하게 달린다면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
임종수 큰나무교회 목사의 말이다.

“내가 타고 있던 배에 불이 났다. 불이 점점 퍼져 내가 있는 갑판까지 다 태우고 있다. 이대로 있으면 타 죽을 수밖에 없다. 어떻게 할 것인가? 뛰어내려야 한다. 바다도 위험하지만 그래도 살 확률이 있다. 안전하다고 불타는 갑판에 있어봐야 조만간 타 죽을 것이 확실하다. 지금 당신 배는 어떠한가?”
딱 나를 두고 하는 말 같았다. 당시 회사는 상황이 좋지 않았다. 당장 망하지는 않을 것 같았지만 위태로웠다. 나는 구본형 소장의 말을 듣고 바다 위로 뛰어내렸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회사를 나오자마자 외환위기가 터져 엄청 고생했다. 하지만 나는 살아남았다.

렌터카는 세차하지 않는다. 자기 차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기 인생을 마치 렌터카 취급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다. 배우자도 소중하고, 자녀도 귀하지만, 내 인생만큼 귀한 것은 아니다. 내 차는 내가 닦아야 한다. 내 인생도 내가 귀하게 여기고 관리해야 한다.

  작가 소개

저자 :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런대학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39세에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임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40대 초반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IBS 컨설팅 그룹에 입사하며 경영 컨설턴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경영 현장에서 2년간 실무를 익힌 후 다시 유학길에 올랐고,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 유수 기업에 컨설팅 자문을 해주고 있으며,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명쾌한 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컨설팅과 강의, 글쓰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영 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주요 저서로는 3,000번의 기업 강의와 CEO 700명과의 만남을 통해 깨달은 바를 명쾌하게 풀어낸 베스트셀러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를 비롯하여 《중년 예찬》, 《리더가 희망이다》, 《몸이 먼저다》, 《고수의 일침》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비유는 힘이 세다.

1 “낳았으면 책임져주세요
-대중을 사로잡는 비유

노무현은 흔들어도 경제는 흔들지 말아주세요
밧줄을 흔들거나 소리를 지르면 안 되는 까닭은
파리가 싫다고 창문을 안 열 수 있나
옆집에 불이 났는데, 돈부터 받고 호스를 빌려주라고?
곧 죽을 줄 모르고 꿀 떨어지기만 기다리네
조기축구회 잘해봤자 월드컵 제패 못한다
시청자도 건강진단을 받아야
먼저 공격했다면 그럴 수 있을까?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인다
은행털이가 은행을 털지 않은 것이 칭찬할 일인가요?
교회는 주유소, 교인은 자동차
식인종에게 포크를 쓰게 한다?
교육은 물음표로 시작하고 마침표로 끝난다
높은 사람과 죄수의 공통점
자연은 순수를 혐오한다
내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2 달걀이 맛있다고 닭을 꼭 만나야 할까요?
-삶을 깨우치는 비유

항구에만 머문다면 배가 아니다
배에 불이 났을 때 살아남으려면
재미있는 인생은 의미를 묻지 않는다
나는 나무를 고를 수 있는 새인가?
렌터카는 세차하지 않는다
달걀이 맛있다고 닭을 꼭 만나야 할까요?
하수는 핀에, 고수는 그린에 집중한다
칭과 어닐링
복부지방은 풀장 맨 위에 있는 물
결혼과 투자의 공통점
동굴의 비유
잔고 확인 자주 한다고 부자가 될까?
자동차는 달려야 자동차다
안전한 배는 무게중심이 낮다

3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어떤 만남일까
-관계가 좋아지는 비유

세콰이어나무는 왜 무리를 지어 살까?
사랑은 택시다
자동차 앞 유리가 백미러보다 큰 까닭은?
요즘 사람들은 왜 추위를 더 탈까?
산탄총이냐 라이플총이냐
초혼과 재혼의 차이
아이들은 조개다
피박을 쓰더라도 고를 불러라?
5분 대기조의 삶
아부는 위조지폐다?
결혼식의 주인은 누구인가
헬리콥터 맘과 컬링 키즈
받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니다
이명과 코골이의 차이
철없는 엄마 덕분에 내가 철들었다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

4 눈높이를 맞추면 짖던 개도 조용해진다
-리더십이 강해지는 비유

개와 눈높이 맞추기
죽은 돼지는 끓는 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최선의 채용은 작살 낚시
수건과 걸레의 차이
야구, 축구, 테니스의 차이
나는 혼탕이 좋다
만장일치는 독이다
트레이너와 코치의 차이
배를 움직이는 것은 구멍이 아니라 돛이다
식물도 사람도 판을 바꾸어야 강해진다
강의는 리사이틀이 아니다
여기 자신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5 까마귀는 바람 부는 날 집을 짓는다
-비즈니스를 살리는 비유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줘
물이냐 토마토냐
에베레스트산이 높은 까닭은?
신문은 생선회, 월간지는 통조림
식량이 떨어져도 종자는 먹지 마라
까마귀는 바람 부는 날 집을 짓는다
6인조 배구가 9인조 배구를 이기는 까닭은?
콩깍지를 태워 콩을 삶는구나
장기이식과 기업합병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주목의 비밀
당신은 찍새인가 딱새인가
우아한 영업
집토끼와 산토끼
빈 병은 떠내려가지만, 연어는 물살을 가르며 오른다
기꺼이 희생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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