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랑하는 마음을 숨긴 채 인고의 시간을 버텨야 했던 이겸과 모든 기억을 까맣게 잊은 채 살아야 했던 유미. 모든 걸 앗아간 그날, 그 사고도 막지 못한 것은 바로 사랑이라는 감정이었다. 친구와 연인 사이, 그 어디쯤 존재하던 그들의 관계는 숨겨온 진실이 드러나며 마침내 조금씩 좁혀지기 시작한다.
출판사 리뷰
사랑도 오래하다 보면 질리기 마련!
하물며, 같은 사람만 이십 년도 넘게 짝사랑 해온 나는 어떨까?
드디어 유미에게도 찾아온 짝사랑 권태기!
“백 번 찍어 안 넘어오는 놈은 이제 필요 없어!”
그런데 짝사랑의 끝을 선언하는 순간 그가 달라졌다. 과연 이 연애의 승자는 누구일까?
“츤데레의 끝판왕 신이겸. 이제 그만 튕기고 나한테 와.”
뒷 카피
사랑하는 마음을 숨긴 채 인고의 시간을 버텨야 했던 이겸.
모든 기억을 까맣게 잊은 채 살아야 했던 유미.
모든 걸 앗아간 그날,
그 사고도 막지 못한 것은 바로 사랑이라는 감정이었다.
친구와 연인 사이,
그 어디쯤 존재하던 그들의 관계는
숨겨온 진실이 드러나며
마침내 조금씩 좁혀지기 시작한다.
그들의 첫사랑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편집자 서평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오직 그 신조로 사랑하는 남자를 얻기 위해 직진만 해온 여자가 있다. 하지만 문제의 그 남자는 열 번이 아니라 백 번을 찍어도 흠집 하나 안 날 듯한 철벽남이다. 철벽남을 얻기 위한 직진녀의 고군분투기라고 설명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이 책은, 그러나 그 이면에 엄청난 반전을 숨기고 있다. 철벽남이 왜 철벽을 치게 되었는지 알게 되는 순간, 직진녀가 감추고 있던 아픔을 드러내는 순간, 당신은 이들의 사랑을 응원하게 될 것이다. / 편집자L
첫사랑의 감정과 기억이라는 감정은 과연 유효한가를 말해주는 것 같은 작품이었다. 잊고 싶은 기억에 대한 반발력으로 사랑한 이의 기억을 잊어버리고 계속하여 고백하고 대쉬하는 여자와 그런 여자의 아픔을 알고 밀어 내려고 하였지만 결국 밀어내지 못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과연 기억을 잊은 사람이 더 힘든 것인가, 아님 기억을 하지 못하는 이를 사랑하는 것이 더 힘든 것인가를 생각해 보게끔 하였다. 사랑을 유지하고 지켜나가는 데에 과연 기억이라는 것과 그 기억의 감정의 무게는 얼마나 되는 것일까? / 편집자C
누군가를 쟁취하는 데 있어 가장 결정적인 키포인트 세 가지는 이렇습니다. 첫 번째는, 수십, 수백 번 거절당하고도 다시금 상대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 두 번째는, 그녀를 상처받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대신 제 속이 찢어지는 것도 감수할 수 있는 용기! 세 번째는, 상처로 얼룩진 과거가 아무리 앞을 막아서도 서로만 바라보기로 맹세할 수 있는 용기! 결국 용기, 용기, 용기뿐인 거죠. 그리고 여기! 그 세 가지의 용기를 모두 발휘하는 우리의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물론 제목처럼 츤데레인 이겸을 관찰하는 재미도 쏠쏠하겠지만, 위와 같은 포인트로 작품을 바라봐도 색다른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 편집자Y
작가 소개
저자 : 윤소다
출간작- 결혼하고 연애중- 연하 남자- 나의 진심을 너에게- 뜨겁게, 너를- 친절한 교수님의 유혹연재작- 개 같은 사장님과 여비서 [카카오 페이지]- 츤데레의 정석 [네이버]
목차
제6장. 사랑을 찾아서
제7장. 이유 있는 이유
제8장. 행복과 불행의 상관관계
제9장. 조우
제10장. 사랑하고 있어
외전. 너라는 기적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