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탁류 이미지

탁류
푸른사상 | 부모님 | 2018.02.15
  • 정가
  • 21,000원
  • 판매가
  • 18,9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0P (0% 적립)
  • 상세정보
  • 14.9x21.8 | 0.853Kg | 656p
  • ISBN
  • 979113081257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오늘의 한국문학 11권. 채만식 장편소설. '가족'이라는 식민지 시대의 소집단의 세대 간의 이해와 갈등을 다룬 것으로 화폐의 폭력성에 의해 마모되어가는 인간성과 인격, 그들의 삶이 함께 부침하는 30년대의 초상을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탁류』는 1937년부터 1938년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채만식의 대표적 장편소설로서 1930년대의 타락한 세태와 몰락하여가는 계층의 운명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당시 식민지 수탈의 요충지였던 군산을 배경으로, 암울했던 시대적 상황에 맞물려 타락이 판을 치는 하층민들의 생활상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일제의 강압통치와 자본의 지배에 시달리는 시대를 배경으로 통속적인 인물과 사건을 묘사하는 채만식 특유의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문체가 이 작품의 문학적 가치를 높여준다.
군산 미두장을 전전하는 정 주사네 맏딸 초봉이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풍족해 보이는 은행원 고태수와 결혼하지만, 횡령과 투기, 향락에 빠져 살아가던 고태수는 비참하게 살해되고 초봉이의 운명 또한 나락으로 떨어진다. 금전만능주의가 판을 치는 세태 속에서 무지와 질병에 시달리는 빈민들을 긍휼히 여기는 남승재의 순수한 자비심은 벽에 부딪치기 일쑤다. 시대의 탁류를 벗어날 방법은 과연 있을까? 채만식은 섣불리 희망을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푸른사상사의 <오늘의 한국문학>의 특징 중 하나는 최초의 신문 연재본을 원본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용어 풀이와 연재 당시의 오류에 대해서는 상세한 주석을 달았다. 일반 독자들뿐 아니라 연구 대상으로서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 <오늘의 한국문학 시리즈>에 대하여
모든 역사가 새롭게 해석되는 현재의 관점이듯 문학 텍스트 역시 새롭게 해석되는 오늘의 의미이다. 따라서 <오늘의 한국문학>은 과거에 무수히 간행되었던 한국문학에 대한 정리와 평가의 방식을 새롭게, 그리고 비판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전집에서 무엇보다도 새로운 작가와 텍스트들의 발굴에 주력하였다. 아울러 본 전집이 채택한 작가 작품들의 선정과 배열 방식은 과거의 우리 문학에 대한 관습적 이해와 독서 방식에 대한 반성과 함께 신선한 해석적 관점들을 제공해줄 것이다. 특히 서사문학의 본령인 중·장편소설들에 주목하여 이 작품들에 대한 오늘의 의미와 당대적 가치를 되묻고자 하였다.
<오늘의 한국문학> 편집위원회

  작가 소개

저자 : 채만식
채만식(蔡萬植, 1902~1950)은 1924년 《조선문단》에 단편 「세 길로」로 문학계에 등장하였다. 기자로 근무하며 창작 활동을 병행했던 그의 작품에는 당대의 현실과 이에 대한 비판의식이 주를 이룬다. 일제강점기를 살아가는 지식인의 고뇌, 농민의 빈곤, 도시 노동자의 몰락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단편 「레디메이드 인생」(1934)은 독특한 풍자 작가로서의 채만식을 엿보게 하는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이 소설을 시작으로 그의 작품 세계는 동반자 문학에서 강렬한 풍자적 리얼리즘으로 변모하였다. 「여인 전기」라는 친일 성향의 작품을 썼던 그는 해방 이후 발표한 자전소설 「민족의 죄인」에서 자신의 친일 행위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는 인물의 내면을 상세히 묘사했다.

  목차

<오늘의 한국문학>을 펴내며
일러두기

인간기념물(人間記念物)
생활(生活) 제1과
신판(新版) 흥보전(興甫傳)
생애(生涯)는 방안지(方眼紙)라
아씨 행장기(行狀記)
조그마한 사업(事業)
천냥만냥(千兩萬兩)
외나무다리에서
행화(杏花)의 변(辯)
태풍(颱風)
대피선(待避線)
흘렸던 씨앗
슬픈 곡예사(曲藝師)
식욕(食慾)의 방법론(方法論)
탄력(彈力) 있는 아침
노동(老童) 훈련일기(訓戀日記)
내보살(內菩薩) 외야차(外夜叉)
서곡(序曲)

용어풀이
작품해설:시대의 희생제의를 읽어내는 방법_ 우한용
작가연보
작품목록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