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서향 장편소설. 계부와 그 일가를 향한 복수를 꿈꾸는 여자, 강해서. 처음 그녀에게 음태후란 남자는 그저 조력자에 불과했다. 그러다 그녀의 울타리가 되었고, 어느새 심장이 되었다. "당신이 공인받은 내 거였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복수 앞에서 그를 향한 마음은 독이 되어 버렸다.
부조리와 맞서 싸우는 게 유일한 취미인 검사, 음태후. 처음 그에게 강해서란 여자는 그저 하나의 '일'일 뿐이었다. 그러다 그녀에게 연민이 생겼고, 어쩌다 사랑도 생겼다. "네가 날 버린다고 해도 달라지는 건 없어. 널 지킬 거야." 하지만 그 사랑이 그녀를 노리는 함정을 만들었다.
이제 맞잡은 손을 놓아야 할 시간. "오늘은…… 같이 있으면 안 되나요? 밤새도록……." 그렇기에 서로의 체온을 사무치게 원한다. 온전히 받아들여 완벽한 내 사람이 되도록. 오늘 단 하루만이라도.
출판사 리뷰
계부와 그 일가를 향한 복수를 꿈꾸는 여자, 강해서.
처음 그녀에게 음태후란 남자는 그저 조력자에 불과했다.
그러다 그녀의 울타리가 되었고, 어느새 심장이 되었다.
“당신이 공인받은 내 거였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복수 앞에서 그를 향한 마음은 독이 되어 버렸다.
부조리와 맞서 싸우는 게 유일한 취미인 검사, 음태후.
처음 그에게 강해서란 여자는 그저 하나의 ‘일’일 뿐이었다.
그러다 그녀에게 연민이 생겼고, 어쩌다 사랑도 생겼다.
“네가 날 버린다고 해도 달라지는 건 없어. 널 지킬 거야.”
하지만 그 사랑이 그녀를 노리는 함정을 만들었다.
이제 맞잡은 손을 놓아야 할 시간.
“오늘은…… 같이 있으면 안 되나요? 밤새도록…….”
그렇기에 서로의 체온을 사무치게 원한다.
온전히 받아들여 완벽한 내 사람이 되도록.
오늘 단 하루만이라도.
작가 소개
저자 : 서향
2003년 9월 첫 종이책 출간.어떤 방식으로든 독자님들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건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곁만 지켜 주세요![출간작]2016년 <닥터스 헤븐>, <서른야담>, <야만의 여왕>, <청와대를 집어삼킨 태양> 2017년 <하백의 열가지 후회>, <샤를과 베일 속의 주인>, <격정의 와일드>, <킹의 카나리아>, <신의 제물을 탐한 죄>2018년 <푸른 수염의 비서>
목차
프롤로그-탄생
이를 악물고
우리의 계획
이제 시작이다
날 더 이상 건드리지 마
서로 다른 눈빛
촘촘한 감시
이제 말 놓을게
아주 달콤하게……
한 발 장전, 1단계
갈 길을 잃었다
악으로 깡으로 밀고 나가려고!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그 여자의 과거에 대해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다들 나름의 이유로 미련하지
이젠 정말 안 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