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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날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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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 부모님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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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르신의 책읽기 권리를 찾아드리기 위한 국내 최초의 기획 '어르신 이야기책'. '어르신 이야기책' 시리즈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인지센터 책임자인 김상윤 박사의 자문을 받아 어르신들이 생생하게 기억하는 요소들을 이끌어내기에 적합한 소재의 글로 선정했으며, 글의 소재들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글과 그림이 동시에 인지 기능을 자극할 수 있게 작업했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늘 곁에 두고 펼쳐보실 수 있게 책의 크기를 고려했고, 이에 따라 적절한 활자의 크기와 어르신들의 집중력을 감안하여 읽기 쉽게 단락을 나누었다. 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에서 가려 뽑아냈으며, 그림은 그림치료 활동을 하는 화가들이 참여했다.

<가난한 날의 행복>은 가난 속에서 피어난 '따뜻한 부부애'라는 주제를 다룬 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김소운의 대표적인 수필이다. 가난한 시절을 함께 한 부부간의 소박한 사랑의 기억이 일생 동안 삶을 살아가는 데 얼마나 큰 힘이 되어주는가를 잔잔하게 일깨워준다.

  출판사 리뷰

어르신들의 책읽기는 인지 기능의 향상과
우울감을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얻는 즐거움!
이제 어르신들도 그 즐거움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 어르신의 책읽기 권리를 찾아드리기 위한 국내 최초의 기획,
품위 있고 건강한 노년을 위한 <어르신 이야기책> 1차 40종 출간!


“어떻게 하면 품위 있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을까?”
이에 전문가들은 어르신의 지적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책읽기이지요. 하지만 현실은 어르신들께 어린이들이 보는 그림책을 권하거나 읽어드리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서글픈 현실을 접하면서, 어르신들만을 위한 책을 고민하게 되었고, 마침내 <어르신 이야기책>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책읽기에 필요한 책은 단순히 활자를 키우거나 그림을 넣는다고 자격을 갖추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한 기억인자가 활성화될 수 있는 소재여야 하고, 어르신 격에 맞게 글맛이 있어야 하며, 이를 시각적으로 자극할 격에 맞는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야 합니다.
<어르신 이야기책>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인지센터 책임자인 김상윤 박사의 자문을 받아 어르신들이 생생하게 기억하는 요소들을 이끌어내기에 적합한 소재의 글로 선정했으며, 글의 소재들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글과 그림이 동시에 인지 기능을 자극할 수 있게 작업했습니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늘 곁에 두고 펼쳐보실 수 있게 책의 크기를 고려했고, 이에 따라 적절한 활자의 크기와 어르신들의 집중력을 감안하여 읽기 쉽게 단락을 나누었습니다.
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에서 가려 뽑아냈으며, 그림은 그림치료 활동을 하는 화가들이 참여했습니다. 마침내 지난 1년 동안 작업한 그 결과물로 40종을 출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어르신 이야기책>은 네 종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긴글(9종)은 글 읽기에 부담이 없는 분들을 위한 책, 중간글(8종)은 긴글을 조금 지루하게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책, 짧은글(11종)은 중간글보다 더 짧은 글을 읽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책, 마지막으로 글 읽기가 힘든 분들을 위한 그림책(12종)에는 그림과 그림에 덧붙이는 한 줄을 실었습니다.
<어르신 이야기책>이 지닌 의미를 김상윤 교수의 ‘추천의 글’로 대신합니다.

◆ 이 책의 내용
<어르신 이야기책> ‘짧은글’로, 가난 속에서 피어난 ‘따뜻한 부부애’라는 주제를 다룬 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김소운 선생의 대표적인 수필입니다. 가난한 시절을 함께 한 부부간의 소박한 사랑의 기억이 일생 동안 삶을 살아가는 데 얼마나 큰 힘이 되어주는가를 잔잔하게 일깨워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소운
본명은 교중, 1907년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1920년 일본 동경 가이세이중학교 야간부에 입학, 1923년 관동대지진으로 중퇴했습니다. 1929년 <매일신보> 학예부원으로 근무, 아동교육기관을 경영하면서 청소년 교육에 힘썼습니다. 1952년 베네치아 국제예술가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으며, 그 뒤 일본에 머물면서 1956년 <코리안 라이브러리>를 발행하기도 했습니다. 1977년 한국번역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81년 11월에 세상을 떠났습니다.1923년 <시대일보>에 시 '신조'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27년 <조선의 농민가요>를 일본의 <지상낙원> 지에 번역.소개한 뒤로, 우리의 민요·동요·동화·현대시·사화(史話) 등을 일본어로 번역하여 소개했습니다. 그 가운데 중요한 작품으로는 <조선구전민요집> <조선동요선> <조선민요집> 등을 들 수 있습니다.지은 책으로는 <마이동풍첩> <목근통신> <삼오당잡필> <물 한 그릇의 행복> 등 8권의 수필집과 동화집 <보리알 한 톨>, 1978년, 그동안의 수필을 총정리한 <김소운 수필전집> 전5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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