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23권. 전세계는 제1차세계대전으로 엄청난 인명 피해와 물리적 파괴를 겪은 뒤 불과 21년 만에 그보다 두 배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전쟁에 휩싸였다. 저자 게르하르트 L. 와인버그는 제2차세계대전에 관해 아주 흥미로운 설명을 제시한다. 전쟁으로 이어지는 단계를 상세하게 설명한 다음, 유럽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진행된 전략적 상황 전개, 주요 사건, 주요 기술 발달을 다룬다. 2차대전이 참전 군인과 민간인들에게 끼친 영향을 살펴보고, 지금까지의 지속적인 충격을 고찰한다.
1차대전이라는 끔찍한 전쟁의 기억이 너무나도 생생한 상황에서 어떻게 또다른 전쟁이 벌어졌을까? 독일이 이길 것처럼 보인 전쟁에서 어떻게 연합국이 승리를 거머쥐게 되었을까? 이런 물음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소소한 에피소드나 인물평, 무기체계에 대한 이야기는 최소화한다. 대신에 파리강화회의와 그 결과에 불만을 품은 독일에서 히틀러가 떠오르게 되는 것을 시작으로 서부 전선, 동부 전선, 아시아.태평양으로 전쟁이 점차 확대되고 결국 연합국이 승리하는 큰 그림에 초점을 맞춰 설명한다.
출판사 리뷰
파멸적 우행, 현대 세계의 재편
왜 1차대전 후 불과 20여 년 만에 또다른 전쟁이 벌어졌을까
독일의 우세에도 어떻게 연합국이 승리를 거머쥐게 되었을까
6000만 명이 죽은 사상 최대의 전쟁, 그 압축적 통사
전세계는 제1차세계대전으로 엄청난 인명 피해와 물리적 파괴를 겪은 뒤 불과 21년 만에 그보다 두 배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전쟁에 휩싸였다. 저자 게르하르트 L. 와인버그는 제2차세계대전에 관해 아주 흥미로운 설명을 제시한다. 전쟁으로 이어지는 단계를 상세하게 설명한 다음, 유럽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진행된 전략적 상황 전개, 주요 사건, 주요 기술 발달을 다룬다. 2차대전이 참전 군인과 민간인들에게 끼친 영향을 살펴보고, 지금까지의 지속적인 충격을 고찰한다. 1차대전이라는 끔찍한 전쟁의 기억이 너무나도 생생한 상황에서 어떻게 또다른 전쟁이 벌어졌을까? 독일이 이길 것처럼 보인 전쟁에서 어떻게 연합국이 승리를 거머쥐게 되었을까? 이런 물음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소소한 에피소드나 인물평, 무기체계에 대한 이야기는 최소화한다. 대신에 파리강화회의와 그 결과에 불만을 품은 독일에서 히틀러가 떠오르게 되는 것을 시작으로 서부 전선, 동부 전선, 아시아·태평양으로 전쟁이 점차 확대되고 결국 연합국이 승리하는 큰 그림에 초점을 맞춰 설명한다.
또다른 매우 중요한 측면은 독일 서부 국경을 둘러싼 논쟁과 강화회의가 이 문제를 다루는 방식이었다. 독일은 1870년, 1914년 두 차례 프랑스를 침공한 적이 있었다. 이 때문에 프랑스는 독일의 재도발 가능성을 우려했다. 그것은 마치 1815년 유럽의 다수 국가가 프랑스의 도발을 우려했던 것과 같았다. 라인란트를 독일에서 떼어내 별도의 주로 만드는 방안이 진지하게 검토되었다.
독일의 폴란드 침공은 여러 측면에서 주목해야 한다. 독일 공군의 지원을 받는 대규모 기갑부대가 동원된 작전은 적진을 신속하게 돌파해 진격하는 데 도움이 되었지만, 폴란드 특유의 지형과 열악한 도로 및 비행장 탓에 군용 장비의 피해도 상당했는데, 이것은 독일군 수뇌부가 소련 침공을 준비할 때 고려하지 못한 점이었다. (…) 공격 전 독일군에는 폴란드의 성직자와 권력 집단 대부분을 죽이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최종적으로는 전체 폴란드 인구를 독일인 이주자로 대체할 예정이어서, 저항 세력을 조직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가능하면 빨리 제거해야 했다.
히틀러는 은밀하게 육해공군 고위 장성들에게 많은 뇌물과 비과세 수당을 주었고, 프랑스를 상대로 승리한 뒤에는 장군과 제독들을 진급시켜서 자신의 판단을 신뢰하게 했다. 제2차세계대전의 나머지 기간에 독일인의 단합은 이런 나치 정권에 대한 엄청난 지지 없이는 이해할 수 없고, 승리에 따른 열광을 아돌프 히틀러 개인과 동일시함으로써 나치 정권에 대한 지지는 더욱 강화되었다.
작가 소개
저자 : 게르하르트 L. 와인버그
미국의 저명한 군사 역사학자. 제2차세계대전 연구, 특히 나치 독일과 2차대전의 기원 및 경과에 관한 연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켄터키대학교와 미시건대학교를 거쳐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캠퍼스 명예교수로 재직중이다. 1928년 1월 1일 독일에서 태어나 10세 때까지 거주했다. 나치 독일 시절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박해를 받다가 미국으로 이주한 뒤 미국 시민권을 획득했다. 주일미군에 복무했고 귀국 뒤 시카고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평생 나치 독일의 외교 정책과 2차대전에 관해 연구했고, 그런 업적을 인정받아 2009년 6월 프리츠커 군사도서관 도서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2차세계대전사A World At Arms』를 비롯해 『독일, 히틀러, 그리고 제2차세계대전Germany, Hitler, and World War II』, 『히틀러의 외교 정책 1933-1939Hitler’s Foreign Policy 1933-1939』 등이 있다.
목차
서론
1. 두 차례 세계대전 사이의 기간
2. 제2차세계대전이 시작되다
3. 서부 전선: 1940년
4. 바르바로사 작전: 독일의 소련 침공
5. 일본, 중국과의 전쟁을 확대하다
6. 전세 역전: 1942년 가을∼1944년 봄
7. 각국의 국내 상황과 기술·의료 분야의 발달
8. 연합국의 승리: 1944∼45년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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