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내 마음의 옹달샘>에 이은 저자 권관민의 두 번째 수필집. 저자는 "춥고 배고팠던 어린 시절, 일곱 식구가 부대끼며 살아온 이야기를 책으로 남기고 싶었다."라고 말한다. 철부지 꼬마가 참외 서리를 하고, 엄마 몰래 훔친 설탕을 한입 가득 털어 넣기도 하며, 토끼를 잡기 위해 숲속을 이리저리 뛰어다녔던 그 시절이 얼마나 행복했던가. 그 순수하고 천진한 기억들은 한 권의 책이 되었다. 그 어린 시절의 기억을 소중히 간직했던 저자는, 이제 어른이 되어 하나씩 반추해 보기로 한다.
출판사 리뷰
《내 마음의 옹달샘》에 이은 저자의 두 번째 수필집, 《연어의 꿈》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춥고 배고팠던 어린 시절, 일곱 식구가 부대끼며 살아온 이야기를 책으로 남기고 싶었다.”라고 말한다. 철부지 꼬마가 참외 서리를 하고, 엄마 몰래 훔친 설탕을 한입 가득 털어 넣기도 하며, 토끼를 잡기 위해 숲속을 이리저리 뛰어다녔던 그 시절이 얼마나 행복했던가. 그 순수하고 천진한 기억들은 한 권의 책이 되었다. 그 어린 시절의 기억을 소중히 간직했던 저자는, 이제 어른이 되어 하나씩 반추해 보기로 한다. 그리고 그 어린 시절의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진한 그리움으로 남은 그 시절, 그때의 이야기
저자는 ‘천사의 섬’으로 통하는 전남 신안군의 한 섬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1960년대는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절이었다. 가난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었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었다. 매년 따뜻한 봄이 오면 눈 앞에 펼쳐진 논과 밭, 그리고 산과 들에서 생명 탄생이 가져오는 대자연의 태동과 함께 울고 웃으며 우리들은 꿈을 키워 갔고, 그것은 훗날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연어는 강을 거슬러 본래 태어났던 곳으로 돌아간다. 어른이 된 우리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반추하는 것이 연어의 습성과 흡사하지 않은가. 저자는 철부지 같던 어린아이에서 소년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짚는다.
누구나 어린 시절의 소중한 기억 하나쯤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나’를 짓누르는 삶의 무게를 덜기 위해 아껴두었던 기억들을 하나씩 꺼내고는 한다. 그 시절 그때 어머니의 따뜻했던 품, 아버지의 속 깊은 사랑을 떠올리고 싶다면, 지금 《연어의 꿈》을 펼쳐보자.
작가 소개
저자 : 권관민
1961년, 전남 신안군 섬에서 태어났다. 일명, ‘천사의 섬’으로 유명한 작은 섬 중 하나인 안좌면으로 이사하여 안창초등학교를 다녔고, 목포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서울에서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우리은행(전 한일은행)에서 약 20년을 근무 후, 경영컨설팅기업에서 근무를 하였고, 현재, 주식회사 더트러스트 대표이사로 있다. 2014년 〈농민문학〉 수필 「이방인의 고달픔」으로 신인상을 수상, 저서로는 『내 마음의 옹달샘』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더 날기 위해, 더 사랑하기 위해
1장 철부지 개구리 동자
결초보은
원두막과 참외 서리
꿀벌의 밥, 설탕
우물과 펌프식 수돗물
하이타이 먹은 막냇동생
고구마 도둑
열 손가락에 낀 왕잠자리
도깨비가 달라고 한 떡
2장 성장통 속 따스한 기억
꿀벌과 소똥
반공 영화
명문 가문과 시제 떡
화투놀이
주산
선생님과 스승
3장 함께한 소중한 날들
토끼
마라톤
송아지와의 전쟁
송아지 코뚜레
천방지축 동자
상여와 상엿집
억울한 오리의 죽음
뱀 사냥
겨울 나무꾼
4장 꿈을 위한 걸음
중학교 입학
서당 훈장선생님
엄마의 다듬이 소리
중학교 수학여행
중학교 전학과 새로운 환경
동전 벽치기 놀이
바보가 된 반장
더 큰 꿈을 위해
좌충우돌 자취 생활
작가의 말
우리가 사랑할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