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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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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고양이 | 부모님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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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새롭게 번역된 한국어판, 일본어판, 그리고 1943년 초판본 영문판을 수록한 <한일영 어린왕자>. 오랜 시간 동안 전세계에서 사랑받은 그 이야기를 일본어와 영어로 만나보자. 읽고 또 읽어도 가슴 뭉클한 조종사와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일본인 배우이자 전문 성우의 낭독 mp3(일본어)로 함께 즐기며 어학 실력도 키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새 번역 한국어판, 일본어판, 그리고 1943년 초판본 영문판 수록
새롭게 번역된 한국어판, 일본어판, 그리고 1943년 초판본 영문판을 수록한 <한일영 어린왕자>. 오랜 시간 동안 전세계에서 사랑받은 그 이야기를 일본어와 영어로 만난다. 읽고 또 읽어도 가슴 뭉클한 조종사와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일본인 배우이자 전문 성우의 낭독 mp3(일본어)로 함께 즐기며 어학 실력도 키울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 같은 책, 어린 왕자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추락한 ‘나’는 양을 그려달라는 이상한 목소리에 눈을 뜬다. 도저히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사하라 사막 한복판에, 미아인 것 같아 보이지도 않는 어린 왕자와의 신비한 만남. 그리고 어린 왕자는 자신의 별과, 그 별을 떠나오며 만난 이들과, 그가 길들임으로써 소중한 존재가 된 장미와 여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린 왕자는 어쩌면 생텍쥐페리가 마음속에 품고 살아왔던 어린 날의 자기 자신일지 모른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에도 분명 어린 왕자가 있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모습은 누구와 닮았을까? 큰 별에 혼자 사는 외톨이 왕? 계산기 두드리느라 쉴 틈이 없는 사업가? 직접 움직이지 못하고 탐험가만 기다리는 지리학자? 명령대로 사느라 괴로워하는 가로등지기? 이 외에도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 가운데 우리의 모습과 닮은 어른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도 한 때는 다 어린왕자였을 것이다.
보석 같은 문장이 가득한 이 책과 함께 자기 안에 있는 어린왕자를 다시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大事なものはね、目に見えないんだ……」
“The thing that is important is the thing that is not seen . . .”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星がきれいなのは、目に見えない花があるからなんだ……」
“The stars are beautiful, because of a flower that cannot be seen.”
"별들이 아름다운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꽃 한 송이 때문이야..."

「砂漠が美しいのは、どこかに井?を?しているからなんだ……」
“What makes the desert beautiful,” said the little prince, “is that somewhere it hides a well..”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작가 소개

지은이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1900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하고자 했으나 시험에서 실패하고 미술학교 건축과에 들어갔다. 1921년 공군에 입대해 조종사 면허를 땄고, 1926년 라테코에르에 들어가 아프리카 북서부와 남대서양 및 남아메리카를 통과하는 우편비행을 담당하게 되었다. 1930년대에는 시험비행사, 에어프랑스의 홍보담당, <파리수아르 Paris-Soir> 기자로 일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시절 모습은 『어린왕자』의 주인공과 너무나 흡사하다. 굽슬굽슬한 갈색 머리털을 가진 소년 생텍쥐페리는 눈앞에서 벌어지는 온갖 사소한 일들을 경이와 찬탄으로 바라보았고, 유난히 법석을 떨고 잔꾀가 많은 반면, 항상 생기가 넘치고 영리했다. 감성이 풍부하고 미지에 대한 열정이 넘치던 그는 1917년 6월, 대학 입학 자격 시험에 합격한 후 파리로 가서 보쉬에 대학에 들어가 해군사관학교 입학을 준비하였으나 구술 시험에서 떨어져 파리 예술 대학에 들어가 15개월간 건축학을 공부했다. 『어린 왕자』에 생텍쥐베리가 직접 삽화를 그릴 수 있었던 것은 이때의 공부 때문이다.자동차 회사, 민간항공 회사에 각각 근무하다가 에르 프랑스의 전신인 라테코에르 항공사에 입사하여 『야간 비행』의 주인공인 리비에르로 알려진 디디에도라를 알게 되고 다카르-카사블랑카 사이의 우편 비행을 하면서 밤에는 『남방 우편기』를 집필하였다. 1929년 아르헨티나의 항공사에 임명되면서 조종사로 최고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야간 비행』를 집필했다. 1939년 육군 정찰기 조종사가 되었으며, 1940년 2차세계대전으로 프랑스가 독일에 함락되자 미국으로 탈출했다. 1943년 연합군에 합류해 북아프리카 공군에 들어간 후 1944년 7월 31일 프랑스 남부 해안을 정찰비행하다 행방불명되었다. 2000년, 한 잠수부가 프랑스 마르세유 근해에서 생텍쥐페리와 함께 실종됐던 정찰기 P38의 잔해를 발견했고 뒤이은 2004년 프랑스 수중탐사팀이 항공기 잔해를 추가 발견했다.<남방우편 Courrier-Sud>(1929), <야간비행 Vol de nuit>(1931), <인간의 대지 Terre des hommes>(1939), <전투조종사 Pilote de Guerre>(1942), <어느 인질에게 보내는 편지 Lettre a un otage>(1943), <어린왕자 Le Petit Prince>(1943) 등을 썼다.

  목차

한국어판 어린 왕자
일본어판 어린 왕자
영문판 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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