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9년째 [김창열의 올드 스쿨]에서 ‘래피의 드라이브 뮤직’ 코너를 진행하는 DJ이자 작곡가이자 <아시아빅뉴스>와 <문화뉴스>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음악하며 글 쓰는 DJ 래피. 저자는 뮤지션으로서 방송과 끊을 수 없는 관계에 있지만 집에서 텔레비전을 없앴고, 이후 활자 중독자처럼 책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오랜 독서의 결과물인 신문 연재 칼럼을 모아 이번에 <래피의 사색>이라는 에세이집을 펴냈다.
미래를 고민하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거나 유튜브에서 동양 철학을 강의하는 저자는 ‘인문학이란 결국 사람에 대한 공부’라고 말한다. 그는 인문학 탐독자답게 시종일관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글을 쓰고 있고, 예리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과 삶을 이야기한다. 책 속에는 혼자 잘난 사람으로 살아가는 대신 인간 플랫폼으로서 모두의 연결고리가 되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또한 인문학과 동양 철학에 심취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듯 책에서 고사성어나 동양 고전을 자주 인용한다. 하지만 일상의 이야기 속에 잘 녹여내면서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동양 고전에 대한 편견을 깨고 오히려 글이 감성 과잉으로 흐리지 않게 잡아주고 있다. 감성을 자극하는 사진들도 글을 읽는 동안 깊은 사유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끌어준다.
출판사 리뷰
《아시아빅뉴스》 인기 연재 칼럼!
음악하며 글 쓰는 DJ
지독한 활자 중독자의 익숙한 세상 깨기!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익숙하면서도 낯선
일상에 대한 과감하고 예리한 사유!
음악하며 글 쓰는 DJ 래피의 익숙한 세상 깨기!프리스타일 랩 대회에서 우승한 힙합 뮤지션인 저자는 9년째 〈김창열의 올드 스쿨〉에서 ‘래피의 드라이브 뮤직’ 코너를 진행하는 DJ이자 작곡가이다. 록 밴드에서 래퍼로, DJ로, 대학 교수로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해왔고 현재는 《아시아빅뉴스》와 《문화뉴스》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자는 뮤지션으로서 방송과 끊을 수 없는 관계에 있지만 집에서 텔레비전을 없앴고, 이후 활자 중독자처럼 책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오랜 독서의 결과물인 신문 연재 칼럼을 모아 이번에 《래피의 사색》이라는 에세이집으로 출간하였다.
미래를 고민하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거나 유튜브에서 동양 철학을 강의하는 저자는 ‘인문학이란 결국 사람에 대한 공부’라고 말한다. 그는 인문학 탐독자답게 시종일관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글을 쓰고 있고, 예리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과 삶을 이야기한다. 책 속에는 혼자 잘난 사람으로 살아가는 대신 인간 플랫폼으로서 모두의 연결고리가 되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또한 인문학과 동양 철학에 심취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듯 책에서 고사성어나 동양 고전을 자주 인용한다. 하지만 일상의 이야기 속에 잘 녹여내면서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동양 고전에 대한 편견을 깨고 오히려 글이 감성 과잉으로 흐리지 않게 잡아주고 있다. 감성을 자극하는 사진들도 글을 읽는 동안 깊은 사유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끌어준다.

나를 헤아릴 수 있는 사람이 남도 헤아릴 수 있습니다.
나를 제대로 볼 수 있어야 남의 모습이 바르게 보입니다.
나를 제대로 알아야 세상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상처를 알아야 남의 상처도 위로할 수 있습니다.
나를 헤아리기 위해서 쓰기 시작했고, 뉘우치기 위해서 계속 써나갔습니다.
최고의 작품은 아직 쓰이지 않았습니다.
천천히, 활기차게 계속 가겠습니다.
인간에게 가장 슬픈 일은
자신이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DJ 래피
작사가, 작곡가, 프로듀서, DJ 등 음악계 엔터테이너로서 활동하지만 ‘글 쓰는 DJ’라고 불리기를 가장 좋아한다. 대학에서 음악을 가르치는 교수이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강사이기도 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멘토링 특강과 명사 특강을 100회 이상 강연했고 대학생, 직장인, 공무원 대상으로 힙합을 통한 인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2000년 Mnet 프리스타일 랩 배틀 대회에서 우승한 뒤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뮤지션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SBS라디오 〈김창열의 올드스쿨〉에서 ‘래피의 드라이브 뮤직’을 12년째 진행하고 있고 TBS라디오 〈배칠수, 전영미의 9595쇼〉에서 ‘DJ 래피의 리믹스 파티’를, 경인방송 라디오 <임희정의 고백라디오>에서 ‘그때의 우리’를 진행하고 있다. 책을 더 많이 읽기 위해 집에 텔레비전을 없앴고, 운전하는 시간조차 아까워 전철을 이용한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식당에서 밥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길을 걸을 때도 시간이 아까워 글을 읽는 활자 중독자다. 오랫동안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며 공부에 매진해왔으며 깨닫고 느낀 점을 정리하여 <아시아빅뉴스>에 칼럼 ‘래피의 사색’, <문화뉴스>에 칼럼 ‘래피의 인문학 드라이브’를 연재하고 있다. 특히 동양고전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공부하던 중 주역의 깊은 맛을 알게 되어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그러나 주역 공부가 만만치 않음을 절감하고 한자 없이도 주역의 세계를 느낄 수 있는 주역 해설서를 썼다. 지은 책으로 《래피의 사색》, 《힙합 프로젝트》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첫 번째 이야기_세상 바라보기
개와 고양이│길 | 디폴트 | 물음표 vs. 느낌표 | 앎과 삶 | 감사 | 최고의 래퍼 | 산책 |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 존재의 미학 | 탐욕의 끝은 있는가 | 아큐 정신 | 렛 잇 비 | 행복한 사람 |
2×2=4 | 기타와 굳은살 | 깨진 유리창 | 행복의 가죽 주머니 | 카르페 디엠 | 선택 | 기적 | 유레카 |
거절의 미학 | 메타 인지 | 내 인생의 주연배우 | 실존적 자유(1) | 에피쿠로스의 사치
두 번째 이야기_일상의 치유
괜찮아 | 등가교환의 법칙 | 휴식의 미학 | 삶이 소중한 이유 | 민들레와 개미 | 빈 배 |
웃음 바이러스 | 술과 무의식 | 시간 | 시간이 없다 | Top보다는 Only | 무지의 지 | 잠시 빌린 것 |
아마추어 | 천상천하유아독존 | 너 누구니 | 실존적 자유(2) | 시간 부자 | 미니멀리즘 | 화 |
적당한 결핍 | 상처를 피하는 법 | 인정 투쟁
세 번째 이야기_함께 살아가기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 | 지랄 총량의 법칙 | 소외 | 바람 | 공생과 포용력 | 불편한 진실 |
믹싱의 변증법 | 기소불욕 물시어인 | 우정 | 독설 | 함께 살아가기 | 사랑도 의리다· | 엄친아 |
점과 선 | 술과 물 | 비난과 비판 | 군자 vs. 소인 | 살얼음을 걷듯이 | 자연으로 돌아가라 | 패턴 깨뜨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