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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송기한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한국 전후시와 시간의식』 『문학비평의 욕망과 절제』 『한국 현대시의 서정적 기반』 『고은:민족문학에의 길』 『한국 현대시사 탐구』 『시의 형식과 의미의 유희』 『1960년대 시인연구』 『21세기 한국시의 현장』 『한국 현대시와 근대성 비판』 『한국 현대시와 시정신의 행방』 『현대문학 속의 성과 사랑』 『한국 개화기 시가 사전』 『한국 시의 근대성과 반근대성』 『문학비평의 경계』 『서정주 연구』 『현대시의 유형과 의식의 지평』 『인식과 비평』 『정지용과 그의 세계』 『현대시의 정신과 미학』 『육당 최남선 문학 연구』, 역서로 『마르크스주의와 언어철학』 『프로이트주의』가 있다. 문학평론가. UC BERKELEY 객원교수를 거쳐 현재 대전대학교 국어국문창작학부 교수로 있다.
제1부
우리 시의 걸어온 30년, 나아갈 30년
민족주의의 새로운 장을 위하여 - 고은의 <백두산>론
날이미지와 생태학적 상상력
시인은 철학자요 사회비평가요 문명비평가 아닙니까
제2부
억압을 해소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수다’의 전략 - 권분자, <수다의 전략>
기억의 따스한 숨결과 자기 완성에의 꿈 - 김유, <귀뚜라미 망치>
자연 속에 걸러진 영원 - 김광순, <달빛 마디를 풀다>
기억 속에 저장된 향기의 마취력 - 김완하, <집 우물>
여백을 채워나가는 서정의 힘찬 발걸음 - 강신용, <어느 날 여백>
일상에서 걸러진 축제의 세계 - 이동순, <마을 올레>
재생과 순리를 통한 희망에의 빛 - 신봉균, <호두나무 아래에 서서>
순수성이 회복되는 공존의 시대를 꿈꾸며 - 김미숙, <니가 곧 하늘이라>
인생을 건너는 항로와 그 행적들 - 오세영, <북양항로>와 이재무, <슬픔은 어깨로 운다>
의도하지 않은 우연, 그리고 필연 - 복효근, <꽃 아닌 것 없다>와 윤임수, <절반의 길>
선택과 배제, 혹은 부활을 위한 첫걸음 - 변영희, <y의 진술>과 정이향, <좌회전 화살표>
연리목 같은 통합의 꿈 - 김혜선의 시세계
이미지 속에 응결된 인생의 진실 - 장옥관의 시세계
존재의 서정적 승화 - 강신용의 시세계
제3부
자아와 세계의 불화가 만드는 서정시의 조건
인간의 근본 조건 가운데 하나인 욕망의 끝은 어디인가
언어적 소통을 위한 시의 새로운 문법
우연과 숙명, 그리고 중심과 주변
자아를 위한 자연에의 투사와 인유
시조의 변신, 혹은 적응
일시적인 것과 영원한 것
일상적인 것과 시적인 것
계절과 시간, 그리고 존재의 새로운 음역들
존재를 드러내는 자연의 비유법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