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인간의 원초적 금기인 카니발리즘. <이터 홀>은 일견 현대의 이면에서 도사리는 거대한 악의 집단과 그에 맞서는 이능 조직의 대립구도라는 단순한 이야기로 보일 수 있으나, 그 실상은 끔찍한 터부를 마주한 다양한 인간들의 군상극이다. 먹느냐 마느냐, 사느냐 죽느냐. 양자택일의 간극에 처한 채, 인두겁을 뒤집어 쓴 인물들이 펼치는 본격 서스펜스 판타지.
출판사 리뷰
그리고 선택에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
먹지 않은 자는 끝없는 유혹에 시달린다.
그것들은 살아가는 동안 끝없이 곁에서 속삭인다.
그리고 마침내 먹게 된다면, 먹은 자는 결과와 마주하게 된다.
결코 되돌릴 수 없는 결과와.
외도를 부수는 최강의 무력집단 사자성의 기사들.
인간의 혈육을 마력으로 삼는 혈마법의 마법사들.
한없이 끔찍한 계획으로 사자성이 피로 물들었다.
G는 살기 위해 혈마법의 잔혹함과 광기에 맞선다.
그러나 은밀하게 진정한 공포가 찾아오고 있었다.
인간의 원초적 금기인 카니발리즘. <이터 홀>은 일견 현대의 이면에서 도사리는 거대한 악의 집단과 그에 맞서는 이능 조직의 대립구도라는 단순한 이야기로 보일 수 있으나, 그 실상은 끔찍한 터부를 마주한 다양한 인간들의 군상극이다.
먹느냐 마느냐, 사느냐 죽느냐. 양자택일의 간극에 처한 채, 인두겁을 뒤집어 쓴 인물들이 펼치는 본격 서스펜스 판타지, 상하권 동시 발간.
목차
4장 확산
5장 계획
6장 미소
7장 탐식
Epilogue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