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실제 시각 장애 1급인 저자가 자신이 직접 느낀 생활 속의 경험을 담아 작성한 시각 장애인을 돕는 올바른 방법에 관한 책이다. 잘못된 상식과 지나친 배려로 시각 장애인을 대했다가는 서로 기분이 상하거나 심하면 시각장애인을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시각 장애인이 갖는 솔직한 느낌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스스럼없이 시각 장애인을 도울 수 있도록 길 안내와 식사할 때와 같이 24가지의 상황별로 적절한 행동을 제안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조남현
1976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나사렛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한 후 장애인 복지에 뜻을 두고 다시 성결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 현재 대구 점자 도서관에 근무하며 점자 원고 교정과 자원봉사자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평소 1급 시각 장애인으로 살아가며 정안인과 시각 장애인이 서로 이해하도록 돕는 길잡이가 필요하다고 느껴 이 책을 썼다.
목차
추천의 말
머리말
1. 올바른 호칭
2. 인사하기
3. 대화하기
4. 기본 안내법 자세
5. 안내의 시작, 끝, 그리고 중단
6. 좁은 길 지나기
7. 계단 오르내리기
8. 에스컬레이터 이용하기
9. 두 사람 이상 안내하기
10. 안내의 목적과 원칙
11. 자리 권하기
12. 함께 식사하기
13. 교통수단 이용하기
14. 물건사기
15. 여러가지 문화생활
16. 안내견 대하는 법
17. 흰 지팡이를 대할 때
18. 방향이나 장소를 물어본다면
19. 길 건너기
20. 문 열고 닫기
21. 유도 블록에 관한 상식
22. 물건 사용하기, 정리 정돈하기
23. 초대하기
2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