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식물과 철학에 대한 이야기. 원래 오래전부터 식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던 작가는 방 안에 자리하는 식물들을 보며 그것들이 주는 단상도 철학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 이 책을 펴냈다.
반려식물을 기르는 분들과 함께 식물이 주는 다양한 사고함에 대해 나누기 위해 펴낸 이 책은 이레토라의 3대 신관가문 미샤 가에서 가문의 행정적 수장인 아잔-미샤로 길러지고 있는 ‘미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모든 가문원들이 그렇듯 신학을 공부하는 미이는 알테시아 신관에게 교육을 받고 있는데, 특이한 교육과정을 고수하는 알테시아 신관의 수업 중 하나가 꽃을 가꾸며 마음의 깨달음에 도달하는 ‘꽃꽂이 수업’이다.
독자들은 이 ‘꽃꽂이 수업’을 통해 전개되는 미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아주 오랫동안 대상화 되어 왔던 식물 본연을 들여다보며 식물이 주는 철학적인 목소리를 들어 볼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식물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하는 방법을 읽어보며 자신만의 철학으로 이어지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식물과 철학에 대한 이야기, <꽃꽂이 수업>!
원래 오래전부터 식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던 작가는 방 안에 자리하는 식물들을 보며 그것들이 주는 단상도 철학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 <꽃꽂이 수업>을 펴내게 됐다.
반려식물을 기르는 분들과 함께 식물이 주는 다양한 사고함에 대해 나누기 위해 펴낸 이 책은 이레토라의 3대 신관가문 미샤 가에서 가문의 행정적 수장인 아잔-미샤로 길러지고 있는 ‘미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모든 가문원들이 그렇듯 신학을 공부하는 미이는 알테시아 신관에게 교육을 받고 있는데, 특이한 교육과정을 고수하는 알테시아 신관의 수업 중 하나가 꽃을 가꾸며 마음의 깨달음에 도달하는 ‘꽃꽂이 수업’이다.
독자들은 이 ‘꽃꽂이 수업’을 통해 전개되는 미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아주 오랫동안 대상화 되어 왔던 식물 본연을 들여다보며 식물이 주는 철학적인 목소리를 들어 볼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식물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하는 방법을 읽어보며 자신만의 철학으로 이어지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서평>
사유는 일상에서 나오고 일상을 함께 해 온 식물에서 사유가 나오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단다. 식물이 사유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소리란다.
우리는 식물을 대상으로서 소비해 왔는데, 식물은 대상으로서의 자신뿐만 아니라 본연의 자신을 가지고 있다고, 나는 늘 그렇게 느꼈다. 그래서 식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 통찰을 얻을 수 있기도 한단다.
-본문 중에서-
작가는 서문에서 ‘<철학교육>이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사람들이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 철학함(사고함)에 대해 어떤 게 있을까 고민하다가, 항상 제 옆을 지켜 오던 식물들이 주는 단상도 철학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자신의 일상인 식물에서 사유를 찾은 저자는 반려식물을 기르는 분들과 함께 식물이 주는 다양한 사고함에 대해 나누기 위해 <꽃꽂이 수업>이라는 작품을 만들게 됐다.
독자들은 <꽃꽂이 수업>을 작가와 함께 나누며, 인간과 오랜 역사를 함께 해 온 파트너인 식물에 대해 같이 생각하고, 반려식물에 대한 감정들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식물이 주는 철학적인 목소리를 들으며 식물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하는 방법을 통해 자기 철학으로 이어지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목차
본편
1.맨드라미의 죽음
(1) -----------------------------------6
(2) -----------------------------------30
2. 이오난사 인간상
(1) -----------------------------------54
(2) -----------------------------------76
3.꽃꽂이 수업
(1) -----------------------------------100
(2) -----------------------------------128
해설편
이야기 풀이 -----------------------152
등장식물 총함 --------------------159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