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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찾아서
사랑했던 교회를 떠나 다시 교회로
비아 | 부모님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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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비아 에세이. 저자는 바닥까지 내려간 자신의 신앙, 교회에 대한 회의의 정체를 되돌아보면서 자신을 아프게 했던 교회의 폐쇄적인 모습, 그 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준 교회, 그리스도교인들의 편협한 모습을 보면서도 동시에 그녀도 미처 알지 못한 사이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지금, 여기에 은총을 비추고 있는 교회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해 나간다.

그리고 교회는 ‘죄인’인 인간의 비루함, 비천함, 추악함을 보여주는 곳일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의 고귀함, 존엄함, 선함을 반영할 수 있는, 놀라운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것 또한 깨닫게 된다.

현실 교회의 여러 문제들을 응시하면서도 동시에 참된 교회란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라는 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바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그리스도교 신앙이라는 여정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보게 된다.

  출판사 리뷰

사랑했던 교회를 떠나, 다시 교회를 찾아 나서는 신앙인의 여정
2016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 수상작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그리스도교 문필가, 강연자 중 한 사람인 레이첼 헬드 에반스의 자전적 에세이. 근본주의 성향이 짙은 미국 남부 바이블 벨트의 복음주의 교회에서 자라나, 신앙에 회의를 느끼고 교회를 떠나 다시 교회를 찾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교회가 그리스도교를 대표하는 공동체, 공간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런 만큼 교회는 이 현실 사회에서 자주 도마 위에 오른다. 비 그리스도교인 뿐만 아니라 오늘날 예수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 그리스도교 신앙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들도 교회의 존재 의의에 대해서, 교회를 왜 찾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교회에 가기를 멈추거나, 교회를 떠나는 경우도 많다.
지은이는 바닥까지 내려간 자신의 신앙, 교회에 대한 회의의 정체를 되돌아보면서 자신을 아프게 했던 교회의 폐쇄적인 모습, 그 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준 교회, 그리스도교인들의 편협한 모습을 보면서도 동시에 그녀도 미처 알지 못한 사이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지금, 여기에 은총을 비추고 있는 교회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해 나간다. 그리고 교회는 ‘죄인’인 인간의 비루함, 비천함, 추악함을 보여주는 곳일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의 고귀함, 존엄함, 선함을 반영할 수 있는, 놀라운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것 또한 깨닫게 된다.
독자들은 지은이와 여정을 함께 하며 현실 교회의 여러 문제들을 응시하면서도 동시에 참된 교회란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라는 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바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그리스도교 신앙이라는 여정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보게 된다. 교회 안에서 교회가 과연 어떤 곳인지, 무엇을 하는 공동체인지 몰라 고민하는 신앙인들, 생의 의미를 발견하고자 고민하는 이들, 그리스도교 신앙과 왜 교회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지 궁금해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젊은 세대라고 해서 꼭 멋들어진 그리스도교를 찾는 것은 아니다. 모두가 그렇듯 젊은 세대 또한 참된 그리스도교, 진실한 그리스도교를 찾는다. 과거 모든 세대의 그리스도교인이 그랬고 미래에 다가올 그리스도교인이 그러하듯 우리는 예수님을 찾는다. 언제나 낯선 곳에 계시는 예수님, 빵과 포도주를 통해, 세례를 통해, 말씀을 통해 만나는 예수님, 우리가 겪는 고통, 공동체, 보잘 것 없는 사람들 가운데 계시는 예수님을 말이다. 이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카페는 필요하지 않다. 커다란 무대나 화려한 조명기구 또한 마찬가지다.

2,000년이 지난 지금, 세례자 요한은 여전히 우리를 광야로, 변방으로 부른다. 우리는 종교 생활을 한다는 이유로 담을 쌓고 성전에 머무는 것에 능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이념을 따라 산을 만들고 우리가 만든 신학을 따라 장애물을 세우며 우리의 (제멋대로인) 기준과 취향을 따라 바위 언덕을 쌓는다. 그러고서는 누가 교회에 들어올 수 있는지, 없는지 누가 하느님의 공동체에 합당한지, 아닌지를 판단한다. 우리는 하느님의 길을 가로막는 데 능숙하다. 어쩌면 이는 두려움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 하지만 은총은 이미 넘쳐흐르고 있다. 만물의 하느님께서 로마 제국의 십자가에 팔을 벌리고 매달린 채 당신을 못 박은 사람들을 바라보며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루가 23:34) 라고 외치셨을 때 이미 은총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이 되었다.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고대인들을 종종 업신여길 때가 있다. 옷의 재질부터 언제, 누군가와 접촉했다는 걸 문제 삼는 이상한 종교 규칙을 우습게 볼 때도 있다. 하지만 오늘 우리는 우리만의 종교 규칙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공동체에서 희생양을 뽑고 그를 둘러싼 다음 돌덩어리 대신 성경을 손에 쥐고 그에게 공격을 가한다. 우리는 기쁘게 누군가를 혐오하는 죄의 목록과 일점일획도 어긋나지 않게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몇몇 가르침과 구절을 갖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산출해낸 체제에 완벽하게 적용할 수 있는 (내가 아닌, 나와 다른, 나와 상관없는) 주제와 가치를 온 힘과 정성을 다해 지키려고 한다. 그것이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교회가 다른 사람들의 죄에 지나치게 관대하다고 생각할 때 어떤 이들은 말한다. “예수님이 다시는 죄짓지 말라고 한 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럴 때면 나는 말한다. “그러면 당신은 어떤가요? 당신은 당신이 저지른 죄를 다시는 짓지 않고 있나요? 저는 죄짓지 않으려 할 때마다 엉망이거든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레이첼 헬드 에반스
미국의 그리스도교 문필가이자 강연자. 브라이언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B.A. 테네시주 지역신문, 헤럴드 뉴스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미국 복음주의 배경에서 교회에서 자라나 신앙에 회의를 느끼고 이에 대한 소회를 블로그에 올린 것이 계기가 되어 2008년 본격적으로 그리스도교 문필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종교자문위원을 지냈고 2012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선정한 ‘주목해야 할 여성 50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6년에는 『교회를 찾아서』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를 수상했다. 현재 성공회 평신도로 테네시주 클리블렌드에 있는 성 루크 교회에 출석하며 다양한 매체에 글을 쓰고, 전국 각지에 있는 대학과 교회, 각종 대회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신앙을 풀다』Faith Unraveled(2010), 『성경적 여성으로 살아 본 1년』A Year of Biblical Womanhood(2012, 비아토르), 『교회를 찾아서』Searching for Sunday(2015, 비아), 『영감을 받다』Inspired(2018) 등이 있다.

  목차

감사의 말
추천의 말
들어가며 - 새벽

1부 세례
01. 물
02. 신자의 세례
03. 부활절 벌거벗은 채
04. 통통한 토끼
05. 충분함
06. 강

2부 고백
07. 재
08. 제1항에 찬성을!
09. 더러운 빨래
10. 우리가 행한 일들
11. 《미트 더 프레스》
12. 먼지

3부 성품
13. 손
14. 더 미션
15. 처참한 실패
16. 발

4부 성찬
17. 빵
18. 식사
19. 감리교 댄스파티
20. 손을 펴다
21. 열린 식탁

5부 견진
22. 포도주
23. 숨
24. 길가의 예배당
25. 흔들리는 거인
26. 의심
27.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28. 바람

6부 도유
29. 기름
30. 치유
31. 냉소주의에서 벗어나기
32. 교회의 종말에 관한 몇 가지 생각
33. 향유

7부 결혼
34. 왕관
35. 신비
36. 몸
37. 하느님 나라

맺으며 -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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