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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요 빛이신 울엄마
북산책 | 부모님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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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태평양 바닷가에서 10여분 거리에 위치한 라구나우즈 빌리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 사이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주 최고의 은퇴 촌이다. 이곳에는 미국 각 지역에서 이민자로서 최선의 삶을 살다 은퇴한 후 아름다운 자연 속에 정착한 한인 1,600여 명이, 골프, 수영, 합창 등을 즐기며 행복한 노후를 즐기고 있다. 그 가운데 한글을 사랑하며 글쓰기를 좋아하는 라구나우즈 '글사랑 모임' 회원들 실버 60여명이 자신들의 어머니를 추억하고 그리는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1부 논단은 '울 엄마는 누구신가?'를 시작으로, 성경 속의 어머니, 단군 신화의 단군 어머니 웅녀 소고, 조선 역사에 빛나는 위대한 어머니들, 고려인의 어머니 등 어머니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2부는 문인들이 그리는 어머니, 3부는 시로 어머니를 기린다.

4부는 어머니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눈물로 쓴 글들이다. 사랑 많던 어머니, 영원한 스승이신 어머니, 단 한 번만이라도 뵙고 싶은 어머니, 정 많던 어머니, 존재감 없이 사셨던 불쌍한 어머니, 잊지 못 할 추억을 남겨주신 어머니, 전쟁으로 강제 이산가족이 된 어머니, 고생만 하다 떠나신 어머니 등 어머니에 대한 수많은 사연들이 담겨있다.

  출판사 리뷰

캘리포니아 최고의 은퇴촌으로 알려진 ‘라구나우즈 빌리지’에는 약 1600여명의 은퇴한 한인들이 살고 있다. 다른 은퇴촌과 달리 의사, 변호사, 교수 등 전문직에 종사했던 분들이 모여 산다. 대부분 70이 넘은 분들로, 가난한 시절에 태어나 일제 강점기 그리고 8ㆍ15해방, 6ㆍ25동란 등 파란만장한 황폐한 시대를 사셨다. 그 후 낯선 미국 문화에 적응하며 고생과 수고, 좌절과 절망, 자녀들의 양육을 위한 노심초사, 뼈를 깎는 사랑과 희생을 넘는 어머니, 아버지의 힘든 과정을 지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셨다.
미전역에서 각 분야 전문직에서 괄목할만한 업적으로 성공한 그분들은, 은퇴 후 라구나우즈 ‘글사랑 모임’ 회원이 되어 그동안 세 권의 책을 냈고, 이번에도 회원 60여명이 자신들만의 어머니와의 추억을 담은『울 엄마』를 출간했다.

은퇴한 그들마다 특별한 스토리가 있으며 그 중심에는 늘 어머니가 있으며, 황혼의 뒤안길에서 어머니를 회고하며 글로 써보고 남겨 놓는 것은 의미 있는 인생지사다.
태초 인류의 발달사가 어머니를 중심으로 시작되었듯,『울 엄마』에는 그런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추억이, 지난 날 자식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헌신했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하다. 가장 순수하고 우리를 키우는 동력이 되어온 강렬한 모성애, 우리는 어머니의 목숨보다 더 강인한 그 모성애를 먹으며 자랐다.
누구보다 여러 경험을 한 70, 80대 분들이 황혼의 길목에서 반추하는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는, 그 시대의 사회상과 문화를 담아놓은 것만으로도 역사적 가치가 있으며 반드시 후대에 물려주어야할 가장 강하고 위대한 가치 있는 유산이다.
미국 땅에서 40년, 50년 살아온 이민자들의 삶을 통해 옛 어머니를 바라보게 하는 것은, 동 시대를 살아온 이들에게는 누구에게나 깃들어 있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은 영원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젊은이들은 깊고도 넓은 어머니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라구나우즈 글사랑모임
이 책의 집필진 56인은 대부분 70이 넘으신 분들로, 한국에서 격동의 시대에 태어나 일제시대와 6.25를 겪는 등 여러 모습으로 한국에서 살다 일찍이 미국에 이주한 분들이다. 미전역에서 목사, 의사, 변호사, 건축가, 사업 등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업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성공적으로 생업에 종사하다 은퇴한 후,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하고 생각해온 것들을 라구나우즈 글사랑 모임을 통해 필진으로 글로 나눈 것이다.

  목차

발행사 - 어머니는 생명이요, 빛이시다 - 김일홍 글 사랑 회장
축 사 - 100세 까지 글을 쓰자 - 고영철
축 사 -『울 엄마』책 출판에 즈음하여 - 장 준 글사랑 초대 회장
축 사 - `울 엄마`라는 기발한 발상의 의미 - 김선하
축 사 - 참으로 의미 있는 인생지사 - 이지춘 목사

제 1부 논단

` 울 엄마`는 누구신가? - 김선하
성경 속의 어머니 - 이지춘
단군 신화의 단군 어머니 웅녀 소고 - 김일홍
조선 역사에 빛나는 위대한 어머니들 - 김귀양
고려인의 어머니 - 이미라

제 2부 문인들의 글

울 엄마 - 림학춘
내가 영리하고 똑똑하다는 우리 어머니~! - 박동규
어머니의 유언 - 박완규
울 엄마의 마음 - 백인호
어머니 - 연규호
엄마니까 - 이선자
어머니 - 정찬열
어둠 속에 빛나셨던 어머니 - 정 철
울 엄마 은가락지 - 정해정
마지막 인사 - 홍영순

제 3부 라구나우즈 한일들의 시

어머님을 장례하는 노래 - 김선하
닮고 싶은 어머님께 - 김소향
배웅. 꽁치 - 김창기
엄마의 사랑 - 박혜숙
나의 어머니 - 양병곤
어머님을 뵙고 - 엄기환
어머니의 초상화 - 이규병
울 엄마 - 이명하
울 엄마 - 장은희

제 4부 라구나우즈 한인들의 수필

흉보면서 닮아가는 인생 - 강수지
속 깊은 어머니의 정 - 강창근
어머님 가시던 날 - 강홍식
사과 한 입 - 고영주
울 엄마 - 김강서
늘 죄인으로 사신 어머니 - 김귀양
소쩍새 울 때면 - 김성웅
어머님을 그리며 - 김소향
엄마에게 드리는 나의 독백 - 김수경
바람 따라 구름 따라 - 김양길
울 엄마 - 김양선
울 엄마 - 김용순
난 불효자식! - 김유상
나, 할머니 닮았다는 말 싫어요. - 김음영
어머니와 할머니 - 김호경
우리 어머니 - 김홍식
나의 껌딱지 울어무이 - 박귀옥
어머니와 아내 - 박승원
어머니 소설가 장덕조 - 박우형
나의 어머니 - 박홍열
어머님(갈물 이철경)을 기리며 - 서경선
나의 어머니 - 손기용
어머니의 미소 - 양정애
나의 영원한 스승이신 어머니 - 오경자
고생만 하시다 떠나신 우리 어머니 - 윤억섭
병상 회고 - 이황
긴 옷고름 푼 어머님의 사랑 - 이강민
닮고 싶은 우리 어머니의 최후 - 이경성
우리 어머니 -이규조
울 엄마 - 이덕희
어머니니날에 부치는 글 - 이수자
엄마의 향기 - 이 에스더
부처님도 손을 든 우리 어머니 - 이영범
거칠었던 엄마의 손 - 이영옥
사모곡 - 이원제
나의 어머니 - 임흥순
그렇게 왔다가 그렇게 가신 나의 어머님 - 장 준
울 엄마 - 장 빈센트
울 엄마 - 장 젬마
울 엄마! 천국에서 만나리 - 정 베드로
나의 어머니 이름은 `엄마` - 조제하
엄마! `울 엄마!` - 황민자
종소리 - 김일홍
Dear Umma - 박미자

사진으로 보는 글 사랑 모임

이지춘 목사 『하나님의 구원 이렇게 받는다』출판기념회 및 글사랑 모임
LWV 세상이야기 출판기념회
『아름다운 동행』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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