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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론
인문연대의 미래형식
최측의농간 | 부모님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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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인문(人文)의 무능을 인문(人紋)의 축복으로 전복하는, 인문좌파적 실천 연대를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위안과 지침의 서. 그 진가가 알려지자마자 절판되어 많은 이들의 애를 태웠던 책. 이 땅에서 이 땅의 언어로 고군분투하며, 부지런한 글쓰기를 통해 끊임없이 스스로의 사유를 담금질해온 철학자 김영민의 역작 <동무론>의 신판이 최측의농간의 첫 번째 철학서로 출간된다.

'동무'라는 새로운 관계/관계형식에 대한 철학적 상상을 통해 우리의 물적/정신적 토대를 구성하는 체제의 내/외부를 성찰하고 전복하는, 실천하는 인문연대의 조건과 가능성에 관한 한 철학자의 치열한 사유 여로가 담긴 이 책은, '장미와 주판'이라는 이름의 인문학 공동체를 꾸린 바 있는 저자가 그곳에서 15년 이상 공부하고 실천하며 겪은 일을 토대로 집필한 기록이다.

최측의농간에서 초판 출간 1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판을 통해 저자는 초판의 일부 오기와 구성을 바로잡고 초판에 대한 비판적 후기를 겸한 새로운 서문과 함께 초판 출간 이후 확장 및 심화된 사유의 한 기록으로서 '보론'에 해당하는 '존재의 개입과 신생의 윤리'를 수록했다.

  출판사 리뷰

지는 싸움을 위한 투쟁
인문(人文)의 무능을 인문(人紋)의 축복으로 전복하기

철학자 김영민의 『동무론 _인문연대의 미래형식』
2018, 최측의농간


인사가 채 끝나기도 전에 상처는 예감되지만, 그 상처의 길을 막을 수 없다는 게 인간의 운명이다. 마치, 어두운 방 안에서 깨달은 것을 밝은 길 위에서 놓치듯, 말이다. 구조와 패턴의 인과성은 환하게 보이더라도, 개인의 이치를 설명하는 인과율은 어디에도 없는 것. 아, 개인은 영원히 어리석다. 실은, 너를 만나는 일이 재난인 줄 알고 만난다. 그리고 그 재난이 어떤 종류의 반복인 사실도 환하게 안다. 정작 내가 모르는 것은, 그 재난을 회피할 정도로 내가 내게 행복을 허락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_제1장 「반우(瘢疣)」에서

‘동무’의 철학자, 김영민

철학자 김영민. 그 사유의 독창성과 깊이, 그것을 엮어내는 놀라운 글쓰기를 통해 이미 독보적 인문 실천의 경지를 열어왔던 그는, 그의 저서를 한 번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권만 읽어본 사람은 없다는 풍문이 공공연할 만큼 이 땅의 수많은 인문학도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쳐왔다.
‘사람의 무늬’(人紋)에 바탕하지 않은 인문(人文)은 공허하다, 라고 그는 말한다. 그가 냉철하게 꿈꾸는 연대는 ‘사람의 무늬’에 바탕한 연대이다. 그는 이길 수 있는 싸움이라서가 아니라 ‘지는 싸움’이더라도 그렇게 ‘해야 하기 때문에’ 투쟁한다. 이런 신념이 『동무론』을 통해 드러나는 그의 철학자로서의 윤리이며, 새로운 인문연대를 가능하게 하는 토대라고 할 수 있다.

동무론, ‘지는 싸움’을 위한 투쟁으로서의 사유

그는 여타의 사상가들과 대결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놓인 환경, 스스로의 선입견, 스스로 감내했던 경험이 환기하는 기억의 파편들과 대결한다. 『동무론 _인문연대의 미래형식』(이하 『동무론』으로 약칭)은 그 일진일퇴의 치열한 대결의 시간 속에서 탄생하였다.
이 책의 전편을 관통하는 개념인 ‘동무’는 호의에서 시작하지만, 상대의 삶과 신념에 대한 신뢰의 시험을 통과한 뒤 보다 깊은 차원의 교감이 이루어질 때 형성되는 만남의 새로운 꼴이며 형식이다. ‘인문연대의 미래형식’이란 명명으로 그는 그렇게 만난 ‘동무’들이 홀로선 개별자로서 인문적 삶의 실천으로 함께 나아가는 모습을 간결히 정식화했다.
그가 말하는 ‘인문’은 ‘무능’을 그 본질적 속성으로 내포하는, 자본제적 삶의 양식 속에서는 보다 철저히 ‘무능’한 것으로 배척당하는 것으로서의 인문이다. 그는 인문의 ‘무능’이야말로 체계화된 유능의 연약한 속살을 파고들어 우리를 억압하는 체제에 ‘가장 깊은 상처’를 남길 수 있다고 적었다. 이것이 그가 이 책을 통해 급진적으로 재발견해낸 ‘무능’한 것으로서의 인문의 역설적이고 역동적인 힘이며 ‘동무’들의 연대를 가능케 하는 동력이다. 우리는 그러므로 더욱 냉혹해진 자본제적 현실 속에서 보다 절실한 빛을 발하게 된 『동무론』을 일상생활의 혁명을 위한 실천지침서로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사유의 파편들을 비선형적으로 그러모아놓은 듯한 독창적 글쓰기의 한 전범으로서 또한 주목할 만하다. 책 속에서 그는 체계적 글쓰기가 빠지기 쉬운 자폐성의 함정에 대한 거부감을 토로하고 있는데 이는 그가 삶의 이치에 맞는 다양한 글쓰기 방식을 쉼 없이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철학자이기 때문이다. 『동무론』은 이런 그의 견해가 전면적으로 투영된 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그는 쓴다는 행위가 어떻게 그 자체 하나의 급진적 실천이 될 수 있는지를 보인다.

10년 만에 새롭게 태어나는 ‘동무’의 철학

최측의농간에서 초판 출간 1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판을 통해 저자는 초판의 일부 오기와 구성을 바로잡고 초판 『동무론』에 대한 비판적 후기를 겸한 새로운 서문 「동무론, 그 이후」와 함께 초판 출간 이후 확장 및 심화된 사유의 한 기록으로서 ‘보론’에 해당하는 적잖은 분량의 글 「존재의 개입과 신생의 윤리」를 새로 수록했다.
어느 한 부분 느슨한 구석 없이 전체 584쪽에 이르는 만만치 않은 내용과 분량의 책이지만, 최측의농간에서는 신판 『동무론』을 위해 46변형판형과 가벼운 재질의 내지를 채택, 오래전 절판된 그의 명저를 목말라했던 독자들이 앞으로는 ‘위안과 지침의 서’로서 늘 곁에 지니고 다니며 언제든 펼쳐볼 수 있도록 하였다.
초판 출간 이후 10년. 그가 정치하게 분석하고 꿰뚫어보았던 자본제적 삶의 억압적 현실은 그 촘촘한 그물망을 보다 더 치밀하게 조여오고 있다. 이제, 미래형식이 영구적 미래형식으로 남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인문연대의 미래형식이 지금 우리들 삶의 새로운 국면을 위한 진행형의 형식이 되게 하기 위하여, 인문(人文)의 무능을 인문(人紋)의 축복으로 전복하는, 지는 싸움을 위한 그의 투쟁에 동참해보자.

무능과 부재의 인문적 급진성만으로 가능한 ‘지는 싸움’은 걷다가 죽는 것인데 기꺼이 걷다가 죽으려는 동무들에게 이 책이 작은 위안과 지침이 되기를 바란다.
_「초판 서문」에서

철학과 인문학이 한결같이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거듭 묻듯이, 공부하는 학인으로서의 나는 언제나 ‘공부란 무엇인가?’를 쉼 없이 물어왔고, 이 물음의 수행 그 자체가 또 새로운 공부길을 열어내곤 하였다. 좋은 물음은 새 문을 열어내고(賢問開門), 절실한 물음은 내 삶을 문제시하기(切問近思) 때문일 것이다. 지난 세월 적지 않은 책을 쓰면서도 이 물음이 계속되었던 데에는, 역시 최고의 공부란 최고의 물음 속에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었다.
_ (동무론, 그 이후)

단 한 번의 실수나 환멸도 영원하다. 이것이 상처의 운명이며, 곧 인간의 운명이기도 하다. 최선의 참회조차 영영 돌이킬 수 없음을 증거하는 비문(碑文)일 뿐이며, 최선의 용서는 기껏 망각이거나 무기력이거나 죽음이다. 실은, 우리는 참회나 용서의 의미를 다 캐기 전에 자신의 수명을 다함으로써 그 문제 자체를 해소시켜 버리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실은, 그러므로, 우리는 참회도 용서도 할 수 없으며, 그 모든 상처의 흔적을 고스란히 안은 채 늙어가고 죽어갈 뿐이다. 상처와, 어리석음과 더불어 죽는 것이 우리의 유일한 진실이다.
_ (단 한 번의 실수나 환멸도 영원하다)

그 어떤 기억도 관념으로 휘발하지 않는다. 그것은 불멸하는 역사의 실재로서 살아남은 자들을 그 기억 속으로 불러간다. 이른바 ‘기억의 순교자’는 그렇게 생겨난다.
_ (기억의 순교자)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영민
철학자. 《동무론》 3부작, 《산책과 자본주의》, 《집중과 영혼》의 저자.

  목차

동무론, 그 이후 5
초판 서문 9

1 반우(瘢疣)

1 내가 내게 허락하는 행복 18
2 산문(散文)을 잃어버린 채 네 주변을 돈다. 19
3 변치않는 어리석음으로 20
4 환상적 의도의 잉여가치설일 뿐 21
5 단 한 번의 실수나 환멸도 영원하다. 22
6 기억의 순교자 23
7 자살, 없는 미래의 호출부호 24
8 제3의 소박 25 8-1 표현/전달 27
9 호의와 신뢰의 사이(1) 30
9-1 호의와 신뢰의 사이(2) 32
9-2 고백, ‘나도 알고 보면 착한 사람이야’ 37
9-3 호의와 신뢰의 사이(3) 40
9-4 호의와 신뢰의 사이(4) 45
9-5 호의와 신뢰의 사이(5) 49
9-6 친밀함, 혹은 호의와 신뢰의 사이(6) 54
9-7 이덕무와 박제가 60
9-8 토대의 진실 65
9-9 돌 속의 선의(善意) 69
9-10 세속은 세속으로써 75
9-11 타인의 고통 81
9-12 심연에의 감성, 혹은 호의와 신뢰의 사이(7) 86
9-13 동무, 심리와 기계 사이를 오늘도 지나간다 92
9-14 교태의 미래 94
9-15 인식이라는 홀로서기만으로 도와줄 수 없는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신뢰란 대체 무엇일까? 99
9-16 세속은, 탱자나무에서 홍매(紅梅)로 흐른다 103
9-17 내 글이 나의 타자가 되는 그 어려운 응답 속에서 내 글은 길게 돌아오는 나의 손님이 된다 107
9-18 텅 빈 살은 신뢰에 관한 한 아직 아무것도 아니며, 신뢰는 바로 그 한없는 조심스러움으로 엮어내는 허공의 집이다 111
9-19 약속이란 무엇인가?(1) 114 9-20 생각 속에는 신뢰가 없다 115
10 언덕을 넘어서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는 바람이 문제다 116
11 자화상(自畵像)은 어리석음의 절정에서 개화한다 118
11-1 약속이란 무엇인가?(2) 119
11-2 약속이란 무엇인가?(3) 120
11-3 약속이란 무엇인가?(4) 122
11-4 약속이란 무엇인가?(5) 130
11-5 약속이란 무엇인가?(6) 135
11-6 약속이란 무엇인가?(7) 137
11-7 약속이란 무엇인가?(8) 140
11-8 지식은 지식을 구원할 수 없다 144
11-9 현명한 외출의 길 153
11-10 없던 길, 잊혀진 길 159

2 세속이란 무엇인가?

1 세속의 슬픔 164
2 그림자 던지기 165
3 호의, 신뢰, 그리고 세속 166
4 만날 수 없는 어긋남의 표상 167
5 추억만으로는 바뀔 수 없는 물매의 길 168
6 외출하지 못하는 의도 169
7 세속은 반복 170
8 개인의 호의 앞에 무력한 관계의 구조 171
9 본질 없음이 바로 세속의 본질 172
10 어리석음으로 세속은 굴러간다 173
11 글쓰는 자가 거울 뒤로 사라져야 하는 까닭 174
12 폭군의 얼굴 없음 175
13 비인과적 인과의 수행성 176
14 연극 속에서 드러나는 본심, 혹은 애초에 연극적인 본성 178
15 물(物)-신(神)의 신비한 교착 179
16 당신‘이라는’ 부재 속에서 커가는 나라는 괴물 181
17 상처받은 사람은 걷는다 182
18 대중적 혐오감을 아름다움으로 순치시키는 세속의 힘 184
19 윤리와 도덕, 그리고 세속 186
20 알면서 모른 체하기 187
21 차이가 나는 반복을 통한 복수 188
22 어리석음이 실재로 변화하는 변신(變身)의 우화(寓話) 196

3 동무론(1): 연대, 혹은 인문적 삶의 방식

1 친구/동무, 혹은 기호의 안팎 201
2 친구/동무, 혹은 냉소의 안팎 204
3 친구/동무, 혹은 ‘듣기’의 전후 210
4 동무: 뫼르소와 로캉탱의 사이 216
5 친구/동무, 섭동(攝動)의 전후 219

4 동무론(2): 미래학으로서의 지식인 교우론

1 어떻게, 교우론은 미래학인가? 225
2 인정투쟁과 냉소의 사이 228
3 초월(超越), 혹은 ‘동무’가 아닌 것 232
4 권력, 혹은 ‘동무’가 아닌 것 235
5 연정(戀情), 혹은 ‘동무’가 아닌 것 238
6 친구, 혹은 ‘동무’가 아닌 것 242

5 동무론(3): 현명한 복종, 현명한 지배

손을 빌리고 빌려줌으로써 가능해지는 인문적 연대 246

6 연인과 타자

1 문턱: 연인과 친구의 사이 256
2 문제: 동무, 길 없는 길 261
3 배경과 현장: 세속(世俗) 263
4 호감/호의, 혹은 아무것도 아닌 것 269
5 연정 276
6 신뢰 285
7 사회성, 그리고 비평 287
8 타자 290

7 에고이즘과 나르시시즘

나르시시즘과 함께, 나르시시즘을 넘어가는 새로운 사잇길 298

8 해바라기 콤플렉스(sunflower complex)

해바라기 콤플렉스(1) 310
해바라기 콤플렉스(2) 311
해바라기 콤플렉스(3) 313
해바라기 콤플렉스(4) 316

9 공원(公園), 혹은 공원(空圓)

1 ‘이성의 빛’에서 물러나와 ‘존재의 빈터’를 체험하는 시공간의 판타지 320
2 아파트 속의 자연과 시골, 공원 323 3 산(散)책의 그 흩어짐, 산책의 그 빈터 325

10 산책, 혹은 의도(意圖)의 바깥으로 외출하기: 루소의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미로를 걷는 것으로서의 산책 328

11 산책과 자본주의

산책, 혹은 자본제적 체계와의 생산적 불화 334

12 생활양식의 인문정치와 역사화

성숙한 자유, 생산적인 자유, 그리고 현명한 실천의 자유 340

13 연대의 사잇길: ‘보편-개체’의 계선을 넘어

1 보편과 개체(1) 358
2 보편과 개체(2) 365
3 보편이라는 이름의 권력에 맞서는 약소자들의 연대 양식 369

14 술: 매체와 동무

술에 대한 낭만적 자유주의를 넘어 378

15 거울속에는소리가없소: 거울사회와 핸드폰 인간

1 ‘기하학의 정신이 인문(人文)의 뇌수를 소각’한 이력 415
2 세상의 문(門)-턱에서 빛나는 거울(들) 417
3 나르시시즘-함몰(陷沒)-마비(痲痺) 419
4 ‘거울사회’, 혹은 총체성이 없는 편재성 421
5 거울사회, 혹은 ‘표면성’의 승리 424
6 핸드폰-인간(homo cell-phonicus) 427
7 핸드폰: 문(門)/창(窓)인가, 거울(鏡)인가? 431
8 지는 싸움: 체계의 타성과 인문(人紋)의 기동 437

16 무능의 급진성(1): 인문(人紋)의 오래된 미래

1 책이 아닌 책 442
2 욕심 없는 의욕 449
3 부재(不在)의 사치 453
4 산책과 동무 455
5 무능의 급진성 458

17 무능의 급진성(2): 자본주의와 애도의 형식 464

18 무능의 급진성(3): 이미지의 침묵과 인문(人紋)의 급진성, ‘아이’에서 ‘유령’까지

1 아무나의 일상 속에서 구현되어야 할 천재의 능력 475
2 심리학주의의 덫 476
3 이미지의 나르시시즘 478
4 회복해야 할 이미지의 급진성, 이미지의 힘 481
5 아이(1) 482
6 아이(2) 485
7 예수(1) 486
7-1 예수(2) 487
8 소크라테스 488
9 유령(1) 490
10 유령(2) 492
11 인문(人紋)의 새로운 가능성 493

19 무능의 급진성(4): 사치의 존재론과 부재의 사치

1 ‘기표’로서의 사치 498
2 인문학, 빈 곳을 향한 사치 499
3 사치와 자본주의 500
4 사치와 존재 501
5 사치의 재해석 502
6 내 삶의 부재표: 쟁취한 부재로서의 사치 503
7 부재의 과잉에 잉태한 상징적 잉여가치 504
7-1 공허하지만 빛나는 것 505
8 부재의 가치를 부정하는 한국 현대 개신교 506
8-1 부재의 사치, 혹은 무능의 사치 508
9 “훨씬 공허한 어떤 X” 512
10 금기와 시간적 구속 513
11 노동의 금기가 허물어진 열린 시공간, 축제 515
12 축제의 원리, 낭비와 사치 517
13 축제와 에로티즘 520
14 사랑의 본질 역시 낭비와 사치 522
15 사치가 아닌 쾌락은 없다 524
16 잉여의 경제학 525
17 교환의 불가피성 527
18 시선과 교환의 근원적 어긋남 529
19 양심에서 조심으로 531
19-1 교환-시선의 실천적 재구성의 장애물, 자기억압 532
20 교환이라는 인문(人紋)의 수평선과 시선이라는 수직선 533
21 교환과 시선의 쉼 없는 재구성의 역사 534
22 시선이 교환을 파괴하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536

보론(補論)
존재의 개입(介入)과 신생(新生)의 윤리

1 존재와 개입(介入) 540
2 개입, 혹은 사물(事物)과의 신생(新生) 542
3 개입, 혹은 동식물과의 신생 547
4 개입, 혹은 인간과의 신생 551
5 개입, 혹은 (귀)신과의 신생 556
6 개입의 윤리와 신생의 묘맥 560

*찾아보기 563
*인용문헌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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