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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날을 달리다
Gap year, 한 뼘 더 훌쩍 자란 청춘의 기록
시공사 | 부모님 |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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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딱 일 년만 내가 원하는 대로 다니고 보고 느낄래!

누구나 마음 속에는 가보지 못한 곳, 해보지 못한 일에 대한 소망 하나쯤은 품고 있다. 『파란 날을 달리다』의 저자는 이렇게 마음 속에만 품고 있던 소망을 직접 실현하고자 \'갭 이어(gap year)\'를 통해 세계를 여행하였다. 갭이어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일 년간 쉬면서 학교 안에서는 배울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쌓는 시간으로, 주로 여행이나 봉사활동, 그밖의 관심 분야를 자유롭게 탐구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앞날을 그려보는 기회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중·고등학교 시절을 뉴질랜드와 미국에서 보낸 저자는 미국 명문 사립고등학교를 최고 우등생으로 졸업한 모범생이다. 하지만 고등학교 마지막 학기, 지금껏 자신이 자신을 정의하는 틀 안에서만 살았다는 데에 뭔지 모를 아쉬움을 느낀 저자는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 고민 끝에 1년 간의 \'멈춤\'을 택했다. 저자는 중국에서 시작해 두바이에서 끝나는 여행을 하는 동안 일상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진짜 세계를 직접 보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성인식\'을 치룬다. 세계를 벗삼아 유랑한 젊은이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이 여행기는 여러가지 핑계를 이유로 마음 속에 있는 소망을 그저 담아만 두는 독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일 년간의 행복한 멈춤, 갭 이어(Gap year)
그 속에서 내 삶의 지도를 찾다


“신도림 역 앞에서 스트립쇼를~”
자우림 노래의 가사처럼 쇼킹한 일탈은 아니더라도 누구나의 마음속엔 가보지 못한 곳, 해보지 못한 일에 대한 소망이 하나씩은 있다. 그것이 장기 여행이든, 지금의 직업과는 무관한 또 다른 일에 대한 열망이든 시간과 금전적인 여유가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꿈으로만 남을 상상들. 하지만 어쩌면 ‘시간이 없어, 돈이 없어’라는 말은 핑계에 불과하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감행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용기가 없어서가 아닐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한 걸음 늦어지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것에 한동안은 푹 빠져보겠다는 확신 말이다.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신을 얻기 위해 ‘갭 이어(gap year)’를 통해 세계를 여행한 한 청년이 있다. 갭이어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일 년간 쉬면서 학교 안에서는 배울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쌓는 시간으로, 주로 여행이나 봉사활동, 그밖의 관심 분야를 자유롭게 탐구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앞날을 그려보는 기회이다.

미국 명문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남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아이비리그 대학에 진학했지만 그는 늘 한 가지 질문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지금 내가 선택한 길이 오직 내 의지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선택이었는지 말이다. 또한 일상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진짜 세계를 보고 싶은 마음에 심장이 두근거렸다. 세상이라는 다양한 빛깔 안에서 진짜 자신의 색을 찾고 싶었던 것이다.

『파란 날을 달리다』는 이러한 이유들로 일 년간 세계를 벗 삼아 유랑한 한 젊은이의 싱그러운 감성과 당당한 여정을 담은 기록이다. 지금 일상을 벗어나 의미 있는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혹은 이런 이야기 속에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거침없이 이어지는 젊은이의 풋풋한 도전기에 원하던 것을 하고 싶은 용기가 불쑥 생길지도 모르니까.

신문 헤드라인 뒤에 숨어 있는 진짜 세상 맛보기

중국, 인도, 뉴질랜드,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이스라엘, 케냐, 두바이와 함께한 8000여 시간. 갭 이어 여행을 떠난 저자의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이들 나라의 참모습과 맞닥뜨리게 된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용 안에서 자신의 문화와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 고군분투하고 있는 티베트와 위구르의 사람들부터, 가난한 현실 속에서도 영혼만큼은 부유한 인도 사람들과 그곳에서 경험한 명상이 주는 치유와 봉사의 참맛, 예술 천재들을 품은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감동, 진정한 자유와 관용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프랑스와 네덜란드 사람들, 공동체를 지향하는 이스라엘 키부츠 사람들과의 생활, 전통과 변화의 갈림길에 선 케냐 마사이족 사람들의 현재까지. 그들의 일상을 공유하고 돌아온 저자를 통해 그 모든 것들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준엽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 · 고등학교 시절을 뉴질랜드와 미국에서 보냈다. 미국 명문 사립고등학교인 필립스 엑스터 아카데미를 최고 우등생으로 졸업했으며, 현재 아이비리그에 속해 있는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창업 경영과 지적 역사를 공부하고 있다.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 이론적인 학문과 학교를 떠나 진짜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발견하고 싶어 일 년간 갭 이어(gap year)를 보냈다. 그 시간 동안 세계를 여행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수많은 질문들과 욕구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답을 찾았다.

  목차

배낭을 꾸리면서

China
대륙과의 첫 인사
봄과 꽃과 인간의 도시, 쿤밍에서의 홈스테이
황금연휴에도 중국 학생들이 바쁜 이유
소수민족, 먀오족과의 묘한 나흘
나를 사로잡은 중국 차
위구르족으로부터의 뜻밖의 환대
잃어버린 자아를 다시 찾은 땅
제국의 심장, 세계의 중심이 되다

India
부유한 영혼과 가난한 현실이 공존하는 곳
섬김에서 섬김으로, 마더 테레사의 성지
열흘간의 침묵, 비파사나 명상
갠지스 강의 죽음과 타지마할에서의 부활
망명자들의 안식처, 다람살라
종교적 상처를 넘어 관용의 광장으로

New zealand
유년의 기억이 있는 자연의 천국
길 떠난 이들과의 만남의 통로, 카우치서핑

Italy
천재의 땀방울과 성자의 고뇌를 만나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탈리아의 특별함

Spain
느긋하게 살아도 예술과 축구는 최고
한나와 함께라서 더 즐거운 바르셀로나의 구석구석

England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옥스퍼드의 위엄
세계 금융의 얼굴, 런던에서 미래를 생각하다

France
일곱 빛깔 무지개를 보다, 파리의 성적 소수자들
자유와 사랑이 영원히 흐르길

Netherlands
무정부주의자들과의 4일간의 동침
자유와 관용이 넘실대는 암스테르담

Israel
이곳엔 자본주의가 살지 않는다
인간들에 의해 조각난 신의 영원한 도시

Kenya
변화와 전통의 갈림길에 선 마사이족 사람들
사자 잡는 사람들, 빈곤을 잡다

Dubai
중동의 꽃, 두바이의 빛과 그림자
마르지 않는 샘 vs 사그라질 신기루

배낭을 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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