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NO. 1
미국 200만 부 판매.전 세계 19개 언어 번역 출간
쌍둥이 남매가 동화 속 세상에서 펼치는 환상적인 모험!
미드 〈글리Glee〉의 인기 배우 겸 작가 크리스 콜퍼 대표작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미국에서만 200만 부 판매된 판타지 소설 〈랜드 오브 스토리 The Land of Stories〉 시리즈가 출간된다. 전 세계 19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국내 ‘미드 열풍’을 이끈 드라마 〈글리Glee〉의 인기 배우이자 작가 크리스 콜퍼의 상상력이 돋보인다.
신데렐라, 백설 공주, 빨간 망토, 잠자는 숲속의 공주, ‘잭과 콩나무’의 잭,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의 소녀 골디락스, 트롤과 고블린, 사악한 여왕과 마법사까지 《안데르센 동화》 《마더구스》 《나니아 연대기》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비롯한 동화 속 등장인물이 총출동하여 신기한 모험이 펼쳐진다. 현실 세계와 ‘이야기의 땅’을 넘나드는 쌍둥이 남매의 환상적인 모험과 감동적인 성장담이 ‘디즈니’ 세계를 뛰어넘는 감동을 선사한다.
〈글리〉의 배우 크리스 콜퍼의 놀라운 데뷔작!2012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래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판타지 소설 〈랜드 오브 스토리〉 시리즈가 국내에 드디어 소개된다. 이 시리즈의 작가 크리스 콜퍼는 대중에게는 배우로 먼저 알려졌다. 뮤지컬 드라마 〈글리〉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었고,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역대 최연소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글을 써 온 콜퍼는 소설 데뷔작 《랜드 오브 스토리 1 -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며 작가로서도 재능을 인정받았다. 해외 언론들도 “콜퍼의 마법 왕국은 디즈니 만화영화가 꿈꾸었던 것, 그 이상이다”(USA 투데이)라고 극찬을 보냈다. 〈랜드 오브 스토리〉는 출간되는 시리즈마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들은 해시태그 “#TLOS", “#TLOS1", “#TLOS2" 등을 달아서 책 사진과 독후감과 팬아트를 SNS에 올리며 열렬한 호응을 보내는 중이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따뜻한 판타지〈랜드 오브 스토리〉는 동화 속 세상으로 가게 된 쌍둥이 남매 알렉스와 코너의 모험 이야기이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이후 상실감에 시달리던 쌍둥이는 우연히 동화책 《이야기의 땅》을 통해 동화 속 세상을 여행하면서 신나는 모험을 겪으며 성장해 나간다. 저자는 어떤 세계에도 속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불안감과 외로움, 다른 세계로 떠나 버리고 싶은 열망과 혼란, 급변하는 신체와 내면의 성장, 가족의 사랑을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게 그려 냈다. 주인공의 성장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담고 있어 어린 독자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읽기에도 흥미롭고 감동적이다. 쌍둥이 여자 형제 알렉스, 골디락스 그리고 왕국을 지키려 애쓰는 동화 속 여왕들 같은 독립적인 여성 캐릭터도 인상적이다. 아마존의 한 독자는 “여성 등장인물들이 독립적이고 지혜로우며 강인하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전통적 이야기에서 보기 힘든 부분이다”라며 추천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생생히 살아 숨쉬는 동화 속 캐릭터를 만나다〈랜드 오브 스토리〉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동화 속 캐릭터들을 만나는 재미이다. 한 번쯤 동화책을 읽으며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마음속으로 말을 걸어 본 사람, 동화책에 푹 빠져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개구리 왕자’ 프로기, ‘잭과 콩나무’의 잭,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의 골디락스, 신데렐라, 백설 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라푼첼처럼 익숙한 캐릭터가 ’백설 공주‘의 사악한 여왕, 트롤과 고블린,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마법사, 눈의 여왕 등과 맞서는 내용은 그야말로 흥미진진하다. 《안데르센 동화》 《그림 형제 동화》 《마더구스》 같은 고전 동화부터 《나니아 연대기》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터 팬》 같은 판타지 소설의 걸작까지 넘나들며 그야말로 동화와 판타지 속 주인공들이 총출동한다. 저자는 유명한 동화 캐릭터들의 후일담을 그리며 정형화된 동화 속 인물에 생생한 입체감을 불어넣었다. 허영심이 심하지만 마음이 여린 빨간 망토, ‘곰 세 마리’의 집에서 달아난 후 수배자가 된 골디락스, 골디락스와 사랑에 빠진 멋진 젊은이 잭처럼 저자가 변주한 동화 속 인물의 이야기가 ‘디즈니’나 ‘드림웍스’의 만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랜드 오브 스토리 시리즈《랜드 오브 스토리 1 -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 상.하》
《랜드 오브 스토리 2 - 돌아온 마법사 상.하》
《랜드 오브 스토리 3 - 그림 형제의 경고 상.하》
《랜드 오브 스토리 4 - 왕국 너머로 상.하》
《랜드 오브 스토리 5 - 작가의 여정 상.하》

이제까지 두 아이는 동화 속 세상 사람이 아닌 누군가에게 동화 속 세상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예전 학교 교실에서 예전 선생님 앞에 서니 마치 열두 살 무렵으로 되돌아간 기분이었다. 피터스 선생님에게 거짓말을 하기는 불가능했다. 그러나 사실대로
말해도 믿어 주지 않을 게 분명했다.
“설명해 드릴 수는 있어요. 하지만 이야기하려면 정말 길어서요.” 알렉스가 말했다.
“나는 영문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단다. 긴 이야기를 좋아하지.” 피터스 선생님이 대꾸했다. 그와 함께 피터스 선생님의 얼굴에서 엄격한 표정이 갑자기 훅하고 사라졌다. 대신 피터스 선생님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두 아이를 번갈아 가며 쳐다보았다. 이미 모든 진실을 알고 있지만 다만 그 진실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표정이었다.
“알겠어.” 피터스 선생님이 말했다. “이게 혹시 동화 속 세상과 관련 있니?”
그 말을 들은 쌍둥이는 입이 정확히 동시에 떡 벌어졌다.
“더는 당신 거짓말을 봐 줄 수가 없군요.” 사악한 서쪽 마녀가 말했다. “당신이 황제인 것도 오늘까지예요!”
그 말과 함께 사악한 서쪽 마녀는 우산으로 바닥을 톡톡 두드렸다. 그러자 날아다니는 원숭이 두 마리가 가면 쓴 남자의 양팔을 붙잡았다. 원숭이들은 남자를 데리고 하늘 높이 올라가 숲의 나무 위에 대롱대롱 매달았다. 메마른 호수 구덩이에 있던 사람들도 이 장면을 목격했지만, 정확하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는 아무도 몰랐다.
“이러지 말아요!” 가면 쓴 남자가 울부짖었다. “당신들은 실수하고 있어요! 내가 없어지면 내 조카들이 당신들을 쳐부술 거라고요!”
“우리의 가장 큰 실수는 당신을 믿은 것이었어!” 사악한 서쪽 마녀가 날카롭게 외쳤다. 그러고는 우산을 다시 두드렸다. 날아다니는 원숭이들은 가면 쓴 남자를 땅에 떨어뜨렸다. 남자는 비명을 지르며 아래로 곤두박질쳤고 숲속 깊은 곳 어딘가로 떨어졌다.
“다들 봐요, 황제가 땅에 떨어졌네요.” 사악한 서쪽 마녀가 낄낄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