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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2.0
IoT시대를 위한 리더의 조건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부모님 |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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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기업스토리 12권. 미지의 영역에 발을 내딛고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려는 손정의. 미래의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기 위한 손정의의 원대한 설계를 들여다보며,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는 리더의 마음가짐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시대의 움직임을 어떻게 읽고 준비해야 하는지 모든 비즈니스맨들에게 적지 않은 울림을 전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소프트뱅크의 포스트 손정의는 결국 손정의였다!
손정의의 경영 철학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IoT시대에 걸맞는 리더의 조건에 대해 공개한다!


미지의 영역에 발을 내딛고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려는 손정의. 미래의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기 위한 손정의의 원대한 설계를 들여다보며,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는 리더의 마음가짐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시대의 움직임을 어떻게 읽고 준비해야 하는지 모든 비즈니스맨들에게 적지 않은 울림을 전해줄 것이다.

저자 시마 사토시는 9년간 중의원으로 활동한 후, 소프트뱅크 사장실 실장으로 입사하여 약 8년 동안 손정의의 참모로서 활약했다. 손정의 ‘심복’으로까지 불리며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손정의를 지켜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그의 진면목을 경험하였다.
손정의의 성공 이론이란 과연 무엇인지 ‘심복’으로서 겪었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세하게 공개한다.

4차 산업 시대를 맞이하여 손정의가 꿈꾸는 미래는 무엇인가?

2016년, 손정의는 약 35조 원을 투자하여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암홀딩스(ARM)를 인수했다. 손정의는 어떤 확신을 가지고 이런 거액의 인수를 성사시킨 것일까. 손정의가 그리는 미래란 무엇인가. 앞으로 IoT혁명이 일어나면 우리 주위의 대다수 사물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될 것이다. 그때 암홀딩스가 제시하는 설계 사상이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저자는 암홀딩스의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4차 산업을 관통하는 큰 그림을 손정의가 그리고 있다고 말한다. 과연 그 청사진에 담긴 미래의 모습은 무엇인지 밝힌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갖추어야 할 리더의 조건!

모든 사물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 결국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싱귤래리티’가 반드시 도래할 것이라고 손정의는 주장한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비즈니스맨들의 마음가짐도 달라져야 한다.
저자는 손정의가 보여왔던 그동안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IoT시대에 걸맞는 리더의 조건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누구보다 앞서서 미래를 주도할 준비에 매진하는 손정의라면, 그의 행보를 통해 그 대답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시대의 움직임을 어떻게 읽고 준비해야 하는지 모든 비즈니스맨들에게 적지 않은 울림을 전해줄 것이다.

사람들은 자주 "앞으로 열심히 하겠으니 장래성을 봐주길 바랍니다"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행보, 그때까지의 경험과 실적을 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나 자신도 그랬다. 내가 휴대폰 통신 사업에 참가했을 당시, 소프트뱅크 사장실 실장이 되어 손정의와 함께 일본 넘버원의 NTT와 싸울 수 있었던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일본 전체의 정보통신 정책에 몰두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로라는 시가총액 45조 엔의 구글을 경영했던 적이 있다. 그래서 경영자의 조건인 '10년 내에 시가총액 5배, 45조 엔의 소프트뱅크'도 경영할 수 있을 것이다. 손정의는 분명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손정의에게 보여주는 프레젠테이션은 한 사람당 10분. 마윈이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한 지 6분 정도 지났을 때, 손정의가 제지했다.
"자네의 이야기는 됐네."
이 말을 들은 마윈은 침묵했다. 동시에 눈을 크게 뜨고 손정의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손정의가 이 순간을 회고하며 말해준 적이 있다.
"눈이 달랐어. 야수의 눈을 하고 있었지."
그래서 마윈에게 투자할 것을 그 자리에서 결정했다. 2000년 1월, 2,000만 달러. 일본 엔으로 하면 약 20억 엔. 이 '전설의 6분간'의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다.

손정의는 숫자에 강하다. 회의에서 애매한 숫자로 넘어가려다가 호되게 당하는 스텝도 많이 있다. 취미처럼 손익 계산을 자신이 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숫자를 잘 기억한다. 그 숫자 능력은 창업 전부터 단련되어 온 것이리라.
더 나아가, 경합을 벌이게 될 라이벌 회사의 규모, 비즈니스 모델, 매상, 이익, 대차대조표를 철저하게 조사한다. 쌓으면 1미터 이상 될 정도로,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자료를 모아 철저히 조사한 후 결심을 한다.
"때문에 여러분이 신규 사업을 할 때 말입니다. ―지금 현재도 신규사업 부문에 관여할까 말까 등 여러 가지 있겠지만― 상사의 명령이기 때문에 한다, 명령 받은 대로 한다, 라고 어설프게 생각하고 있다면 그 시점에서 실격. 자신이 제안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실격입니다."
과거의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을 앞질러야 한다. 그 가운데서 쥐어짠 후 선택하여 새로운 사업에 착수한다. 요행이라는 게 있을지도 모르지만 절대 계속되지 않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시마 사토시
1958년생으로 기후현 출신. 나고야대학 경제학부 및 마쓰시타 정경숙 2기생 졸업 후 도쿄 정경숙 대표를 거쳐 1996년 중의원에 당선된다. 이후, 신진당, 민주당에서 3선하며 9년간 의원 생활을 했다. 민주당에서는 간 나오토, 하토야마 유키오, 오카다 가쓰야 세 대표의 보좌역을 수행했다. 2005년 총선거에서 낙선 후, 소프트뱅크 사장실장이 되어 약 8년 동안 손정의 사장의 참모로서 활약하며 ‘손정의의 심복’으로 불렸다. 현재는 적극적으로 강연 활동을 하는 한편, 다마대학 객원교수로 강의하는 등 정력적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손정의 참모』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니케쉬 아로라를 통해서 본 후계자 조건
구글 출신자 니케쉬 아로라 / 마침내 행해진 후계자 후보 지명 / 손정의가 후계자 후보로서 아로라를 지명한 이유 / 로마 제국과 통하는 소프트뱅크 인사 / 세계에서 천하를 얻기 위해서 ―투자가로서 아로라에게 거는 기대 / 주주 총회에서 보인 아로라의 마키아벨리즘 / 후지산에서 에베레스트로 / 손정의의 신뢰에 걸맞지 않았던 아로라 / 후계자 육성을 위한 소프트뱅크 아카데미아 / 소프트뱅크 아카데미아에 거는 기대 / 조건은 ‘시가총액을 앞으로 10년 내에 5배로’ / 부풀어 오르는 후계자 조건 / 승부해야 하는 곳에서 ‘워프’ 할 수 있을까? / 후계자 레이스 재스타트

제2장 신사장 ? 손정의2.0
번데기 기간을 지나 ―손정의의 후계자는 ‘손정의2.0’ / 소프트뱅크는 ‘변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2018년. 직감으로 가려내는 크로스포인트 / 2016년의 인수는 2018년부터의 뺄셈 / ‘일곱 수 앞을 내다보고 둔다’ 암홀딩스 인수 / 컴퓨터가 IQ 1만이 되는 날이 온다 / ‘우뇌형’ 인간 ? 손정의 / 빚 12조 엔의 ‘카이사르’ 손정의 / 가격보다 ‘사지 않는 리스크’를 생각한다 / 사업가와 투자가의 양면이 있다 / 잡스형으로 ―손정의2.0 신사장의 모습

제3장 손정의2.0 세계 제국을 향한 야망
미국에 교두보를 갖는다 / 2단 로켓 방식에 의한 미국 진출 / 부재중 전화 ‘손’, ‘손’, ‘손’ / 오바마 대통령에게 직소하다 / 미국 여론에 호소하다 / 미국 전략 반전 공격으로 “좋아, 이제 보이는군.” / 발 빠르게 인도에 착목 / 인도 수상과 직담판 ―10년 동안 1조 엔 투자 / 21세기는 중국과 인도 / 플랫폼 확보의 중요성 ―암홀딩스 인수의 진실 / ‘세상을 바꾸기’ 위한 선행투자 / 세계 제국으로. 충족되어가는 조건

제4장 손정의2.0이 지향하는 목표
빅데이터를 구사한 ‘초지성’에 의한 미래예상도 / 30년 후, 사회의 한가운데 올 IoT / IoT시대를 시야에 넣고 참가한 로봇 사업 / 혼다기연과의 제휴에서 볼 수 있는 스마트 로봇 시대 / 최후의 허풍 ‘아시아 슈퍼 그리드’ / 동아시아 공동체로 통하는 허풍의 길 / 강요당한 ‘꿈’의 양자택일 / 러시아부터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아시아 슈퍼 그리드 / 중국에서 크게 전진한 최후의 꿈 / 마침내 구체화 ‘2020년 무렵 완성’ / 최후의 꿈을 향해서

제5장 손정의1.0의 철학
예언자?손정의 / 허풍떠는 장기 사장 / 허풍은 ‘BHAG’로 통한다 / ‘고작 3조 엔.’ 손정의는 10년에 한 번 승부한다 / 예견 가능한 투자는 찬성하지 않는다 / ‘경영권 프리미엄’은 자신의 증거 / 영업은 과학이다 / 우선 자신이 전문가가 된다 / 집중의 대단함은 화장실에 깃든다? / ‘성공의 열쇠’를 간파한다 / 이기기 쉬운 데서 이긴다 ―최단 루트와 진정한 키맨 확보 / 2006년의 인수는 2008년부터의 뺄셈 / 현대는 ‘이긴 후, 양도하지 않는 것’이 성공의 법칙 / 남동생이 말하는 ‘형의 방식’ / 우선 커다란 목표를 세우고, 그 후 인수분해한다 / 하나를 달성하면 다른 풍경이 보인다

제6장 투자가 ? 손정의의 실력
손류 투자와 아로라류 투자의 차이 / 버핏도 놀란 IRR 45% / 톱다운식 M&A / 시기를 놓치지 않게 되는 ‘성공률 70%’의 법칙 / ‘거짓’이 아닌 ‘절대’ 7할이란 / 비관적 준비와 낙관적 행동 / 투자처를 선택하는 3가지 포인트 / 야후라는 ‘보석’을 찾아낸 방법 / 알리바바는 마윈의 ‘눈’으로 판단 / 결단은 동물적 직감에 의한다 / 부동산이 아닌 주식을 담보로 하는 전략 / ‘풍림화산’의 투자전략 / 패러다임 전환 후 중핵이 될 기업에 투자한다

제7장 손정의가 보는 IoT시대 「성공의 조건」
손정의의 하루 / 미국과 일본에서 24시간 일할 수 있는 것에 기뻐하다 / 40개의 신규 사업을 생각하여 각 사업에 대해 10년분의 비즈니스 플랜을 고안 / 오른 후의 풍경을 선명하게 상상한다. 그것이 비전 / 2년 내에 일을 이루는 집중력 / ‘강점’을 발견하여 이기는 습관을 들인다 / ‘코이토리마샹’을 목표로 하라 / ‘기회’를 살릴 능력을 지닌다 / 앞으로 사장에게 요구되는 필수 요소 / 젊었을 때부터 ‘사외 이사’를 하는 메리트 / 비차, 각으로도 미치지 못하는 왕장 ? 사장이라는 경험 / 자신보다 뛰어난 측근으로부터 차례차례 배워 흡수한다 / 실패는 커다란 성공으로 소멸시킨다

제8장 손정의가 되기 위한 「신 리더 교과서」
손정의를 목표로 한다면 ‘생각보다 멀리’ 갈 수 있다 / 불언실행보다 유언실행이 좋다 / 우선 천명을 안다 / 선견력을 기른다 / ‘징조’를 발견한다 / 직감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 정말로 설득해야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 인망은 리더의 필수 조건 / ‘진지하게’ 인재를 구한다는 것 / 톱은 굳게 신뢰한다. 신뢰한 만큼 주위에서 체크한다 / 시대를 읽고 준비하여 허를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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