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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자 보통 운동 이미지

보통 여자 보통 운동
산디 | 부모님 |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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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힘들다. 시간도 없다. 그런데 그만둘 수 없다." 일하는 여성 열 명이 어떻게 각각의 운동을 지속할 수 있었는지를 다룬 책이다. 어떻게 시간을 쪼개서 운동을 삶에 정착시켰는지를, 그리고 운동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썼다.

책은 오늘도 땀 흘리는 친구들을 두고 '운동 열정가'라 부른다. 각 운동 열정가가 택한 운동은 요가, 풋살, 스윙댄스, 스트롱퍼스트, 주짓수, 복싱, 달리기, 발레, 자전거, 수영까지 총 열 가지 분야다. 각각의 운동을 지속한 기간은 최소 8주에서 최장 4년이다. 책 속 운동 열정가의 평균 연령은 2018년 한국 나이 기준 33세(1986년생)이다.

책은 각 운동 열정가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운동을 시작한 동기를 비롯해 운동을 하면서 겪는 기쁨과 슬픔은 물론, 평균 출퇴근 시간과 운동에 투자하는 시간, 나이와 기초 체력, 직업과 직장 문화, 가구 형태와 동반자의 성향까지 다 물었다. 이 모든 요인이 지속적인 운동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을 여는 우리의 지속적인 운동이 가능하다면, 혹은 불가능하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함께 나누고자 했기 때문이다.

한편 책 속 열 명의 운동 열정가는 모두 여성이다. 대부분이 운동의 진정한 즐거움을 경험하기 전까지 긴 시간 시달려왔던 체중에 대한 압박을 이야기하지만, 이제는 체중의 변화가 아닌 근육의 변화를 원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때때로 격렬한 운동으로 남성과 경쟁하면서 얻게 되는 높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말한다.

  출판사 리뷰

요가 풋살 스윙댄스 스트롱퍼스트 주짓수 복싱 달리기 발레 자전거 수영
일하는 여성 열 명이 들려주는 운동의 지속 가능성


“힘들다. 시간도 없다. 그런데 그만둘 수 없다.”
일하는 여성 열 명이 어떻게 각각의 운동을 지속할 수 있었는지를 다룬다. 어떻게 시간을 쪼개서 운동을 삶에 정착시켰는지를, 그리고 운동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썼다.

책은 오늘도 땀 흘리는 친구들을 두고 ‘운동 열정가’라 부른다. 각 운동 열정가가 택한 운동은 요가, 풋살, 스윙댄스, 스트롱퍼스트, 주짓수, 복싱, 달리기, 발레, 자전거, 수영까지 총 열 가지 분야다. 각각의 운동을 지속한 기간은 최소 8주에서 최장 4년이다. 책 속 운동 열정가의 평균 연령은 2018년 한국 나이 기준 33세(1986년생)이다.

책은 각 운동 열정가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운동을 시작한 동기를 비롯해 운동을 하면서 겪는 기쁨과 슬픔은 물론, 평균 출퇴근 시간과 운동에 투자하는 시간, 나이와 기초 체력, 직업과 직장 문화, 가구 형태와 동반자의 성향까지 다 물었다. 이 모든 요인이 지속적인 운동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을 여는 우리의 지속적인 운동이 가능하다면, 혹은 불가능하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함께 나누고자 했기 때문이다.

한편 책 속 열 명의 운동 열정가는 모두 여성이다. 대부분이 운동의 진정한 즐거움을 경험하기 전까지 긴 시간 시달려왔던 체중에 대한 압박을 이야기하지만, 이제는 체중의 변화가 아닌 근육의 변화를 원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때때로 격렬한 운동으로 남성과 경쟁하면서 얻게 되는 높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말한다.

출판사 정보

산디

산디는 산대의 옛말로 축제를 앞두고 동네에 세운 임시 무대를 뜻합니다. 책을 무대로 삼아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는 작은 출판사입니다. 퇴사와 직업전환을 다룬 <회사를 나왔다 다음이 있다>에 이어 페미니스트 음악가의 어제와 오늘을 다룬 <두 개의 목소리>를 출간했습니다.

어쩌면 이 책은 운동을 결심하거나 지속하려는 누군가에게 크게든 작게든 기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다면 대단히 바람직하겠지만, 반대로 우리가 꾸준하게 운동을 못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자신을 덜 미워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그럴 만해서 할 수 있었고, 우리는 그들과 비교해 조건과 성향이 달라서 못 하고 있는 것이다. 더 많은 사람이 여러 다양한 이유로 운동을 시작하거나 지속하기 어렵다고 나는 믿는다.
_ '들어가는 말' 중에서

김현지는 회사 생활에 대한 반작용으로 요가에 몰두했다. 직장은 여덟 시간 이상, 그러니까 하루 3분의 1 이상을 머무르고 버터야 하는 곳이다. 잠들기 전까지 남은 시간은 회사를 미워하고 남자친구한테 회사 욕을 하면서 보냈다. 그런데 차차 회사를 부정하는 시간이 줄었다. 그리고 주 2~3회 한 시간씩 이루어지는 요가만 기다렸다. 몸을 쓰고 땀을 흘리는 동안 회사에서 가져온 여러 가지 불쾌한 감정이 희석되는 경험이 몇 차례 이루어지자 집중력도 붙기 시작했다. 몸이 발전하는 것도 느꼈다.
'어, 되네?'
_ '요가 열정가 김현지' 편 중에서

FC 물개들한테 아직 없는 것은 주장이다. 얼마 전 열린 친선 경기를 전후로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대다수가 느끼기는 했다. 구성원 가운데 유일한 체육 전공자에게 가장 먼저 제안이 따랐지만, 주장이 되면 매번 지는 상황을 못 견디고 승리에 대한 부담에 시달릴 것 같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주장 폭탄은 곧 엘렌 페이지에게 넘어왔는데, 엘렌 페이지는 잘 모르겠다. 리더라는 계급이 등장하는 순간 그동안 유지해왔던 수평적 토대가 무너지는 것은 아닐까. 리더십이 필요할 수는 있지만 FC 물개들은 여성주의를 바탕으로 결성된 퀴어 여성 팀이다. 위계와 권위는 그들이 늘 거부하고 성찰해왔던 낡은 관념이다.
_ '풋살 열정가 엘렌 페이지' 편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민희
출판사 산디의 발행인이자 편집인. 이전까지 음악 평론가로 활동했고, 출판사를 연 뒤에 친구 열 명의 직업 전환기 <회사를 나왔다 다음이 있다>와 페미니스트 음악가의 이야기 <두 개의 목소리>, 음식 기행 <베트남 한 접시>를 출간했다. 책이 직업이 된 뒤로 음악에 준하는 강력한 소통의 도구가 무엇일까 고민하고 있다.instagram.com/sandi.books

  목차

들어가는 말

운동에서 수련으로
김현지 | 요가 열정가 | 2.5년 차

함께 뛰면서 얻는 자긍심
엘렌 페이지 | 풋살 열정가 |1.5년 차

하루 네 시간의 춤
오새날 | 스윙댄스 열정가 | 4.5년 차

훌륭한 지도자를 만나면
이정연 | 스트롱퍼스트 열정가 | 1.5년 차

다치면 안 돼, 운동을 못 하니까
이주비 | 주짓수 열정가 | 3.5년 차

글러브는 10분이다
정다예 | 복싱 열정가 | 3년 차

아이가 잘 때 나는 뛴다
조은영 | 달리기 열정가 | 8주 차

퇴근 발레를 중단했다
진영 | 발레 열정가 | 4년 차

운동을 싫어한다고 생각했는데
최지은 | 자전거 열정가 | 3개월 차

남자를 이길 수 있는 순간
황신혜 | 수영 열정가 | 1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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