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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지도사라 다행이야
경계(도서출판) | 부모님 |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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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상에는 밤하늘에 촘촘히 박혀 있는 별들만큼이나 무수히 많은 직업들이 존재한다. 우리가 아침에 눈을 뜨고 다시 잠자리에 들기까지 진행되는 크고 작은 일상 하나하나는 얼굴도 모르는 그 누군가의 노동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고, 그 노동은 그것을 행하는 이들에게는 곧 직업이 된다.

1991년 제정된 청소년 기본법에 근거해 1993년부터 국가 공인 자격증 제도로 운용된 지 무려 25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일반 시민들에게는 생소한 존재로 머물러 있는 청소년 지도사라는 직업을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도사들이 직접 소개한 책이다. 더 나아가 그들이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복지, 안전을 위한 조력자이자 삶의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감당해오는 동안 현장에서 느꼈던 보람과 고충, 구체적인 바람을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 듣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벼랑 끝 같은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이 시대 청소년들의
가장 아름답고도 소중한 시간의 한 자락을 채워주는 우리들, 청소년 지도사!


세상에는 밤하늘에 촘촘히 박혀 있는 별들만큼이나 무수히 많은 직업들이 존재한다. 우리가 아침에 눈을 뜨고 다시 잠자리에 들기까지 진행되는 크고 작은 일상 하나하나는 얼굴도 모르는 그 누군가의 노동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고, 그 노동은 그것을 행하는 이들에게는 곧 직업이 된다.

오늘날 대한민국에는 공공 및 민간 수련 시설 800곳을 비롯한 전국의 다양한 청소년 시설에서 약 4만 5천 명이 넘는 청소년 지도사들이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그들의 가장 아름답고도 소중한 시간의 한 자락을 채워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청소년 혹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마주했을 법한 청소년 지도사라는 직업은, 그러나 역설적으로 언론과 대중 매체에서는 거의 다뤄지지 않는 이른바 희귀 직업군이다.『청소년 지도사라 다행이야』는 1991년 제정된 청소년 기본법에 근거해 1993년부터 국가 공인 자격증 제도로 운용된 지 무려 25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일반 시민들에게는 생소한 존재로 머물러 있는 청소년 지도사라는 직업을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도사들이 직접 소개한 책이다. 더 나아가 그들이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복지, 안전을 위한 조력자이자 삶의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감당해오는 동안 현장에서 느꼈던 보람과 고충, 구체적인 바람을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 듣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흔히 청소년기를 가리켜 인생의 황금기라 부르곤 한다. 반면 청소년기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 주위의 과도한 기대와 그로 인한 억압, 서투른 감정 조절과 관계 맺기에서 오는 내면의 혼란으로 점철된 시기이기도 하다. 그 시절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만 같았고, 동시에 그 무엇도 되지 않을까 불안해했다. 청소년 지도사는 지금 그러한 혼란의 시기를 통과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격려를 말과 행동으로 전해주고픈 마음에 이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다. 오히려 가까운 가족이라서, 하루 종일 수많은 아이들을 상대하느라 그런 역할을 하지 못하는 부모와 학교 선생님을 대신해, 생활 속에서 아이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이들이 바로 청소년 지도사인 것이다. 청소년기에 누구나 느꼈던 사람에 대한 크고 작은 결핍과 갈증을 지금 내 앞의 아이들만큼은 느끼지 않게 해주고 싶은 마음, 힘겨운 산을 넘고 있는 아이들의 오늘과 미래를 위해 밑거름 한 알이나마 더 보태고자 하는 열정을 무기로 오늘을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청소년 지도사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감히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흔히 선생님이라고 할 때 우리가 머릿속에 떠올리는 인물들은 주어진 테두리 안에서 고정된 인물상을 가지고 있다. 아이가 자라면서 어린이집에서부터 출발해 유치원, 초중고, 대학교를 단계별로 거치며 만나게 되는 교사, 혹은 교수의 이미지로 말이다. 그러나 규격화된 지식보다 갈수록 창의력과 상상력, 인성이 강조되는 현대 교육에서 선생님의 범주는 비단 기존 제도권 교육에 종사하는 이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청소년 지도사는 바로 그런 전통적인 선생님의 개념에서 벗어나 있는, 아니 그 개념을 더욱 확장시킨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분야에서 일하고자 한다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향후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 부분들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창의력과, 비판적으로 지적된 사항을 기꺼이 수용해 고쳐나갈 수 있는 개방적인 자세도 필수 덕목이라 하겠다. 물론 여러모로 고생스러운 건 두말하면 잔소리다. 그러나 그만큼의 보람이 뒤따르는 일이기도 하다. 각기 다른 개성과 성장 배경을 가진 아이들을 다독이고 이끌어 서로 한데 어우러지게 만드는 건 한편의 연극을 무대에 올리는 과정에 비길 만하며, 그 과정에서 청소년 지도사는 제작자이자 연출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어른이 되고 난 뒤에는 마치 성장판이 닫히듯 미래의 가능성들이 차례로 닫혀가는 현실을 깨닫는 반면, 그 시절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만 같았고 동시에 그 무엇도 되지 않을까 불안해했다. 바로 그럴 때 “보라야, 넌 할 수 있어. 힘을 내!”라는 누군가의 격려 한 마디에 나의 인생이 바뀌기도 하고, 유독 나에게는 그런 말을 해줄 그 누군가가 없다고 느낀 이들은 어린 나이에 일찌감치 상실과 좌절을 경험하기도 한다. 청소년 지도사는 지금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그러한 격려를 말과 행동으로 전해주는 바로 그 ‘누군가’이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오히려 가까운 가족이라서, 하루 종일 수많은 아이들을 상대하느라 그런 역할을 하지 못하는 부모와 학교 선생님을 대신해, 생활 속에서 아이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인생의 조력자로 기억되고픈 이들이 우리 청소년 지도사인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광진청소년수련관 시끌
청소년의 자아 성장을 돕기 위한 인성 교육과 건전한 취미 활동을 위한 여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과 이웃, 학교, 지역 사회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형성하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2006년 6월에 처음 문을 열었다. 그 뒤로 청소년 활동과 평생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시립 서울천문대, 성문화센터 ‘SAY’,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해봄’ 등의 특성화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나름의 특색을 가진 지역 공동체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5년과 2017년에 각각 서울시 청소년 수련관 운영 평가 최우수 기관과 여성가족부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곳의 청소년 지도사들은 ‘시끌’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지역의 청소년과 주민들이 발산해내는 에너지와 활기로 가득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쉼 없이 달려가고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북드림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에게 했던 말의 실천입니다 4
만화 청소년의 내일(來日)을 내 일로 품은 사람들 | 은정수 10

1부 청소년 지도사란 누구인가
1장. 청소년 지도사는 어떤 일을 하나 16
2장. 청소년 지도사, 그 이름의 시작 30
3장. 청소년 지도사의 운용을 뒷받침하는 법령과 제도 38
4장. 청소년 지도사는 이런 곳에서 일해요 70

2부 청소년 지도사라 다행이야
5장. 나에게 쓰는 편지 80
6장. 아이들을 빛내주는 밤하늘이 될래요 - 청소년 지도사 5인의 좌담 86
7장. 어느 청소년 지도사의 퇴근길 상념 108
8장. 아직 못다 그린 그림들 126
9장. 우리의 발걸음을 가로막는 몇 가지 장벽들 132
10장. 응답하라, 청소년 지도사! 142

부록1. 청소년 관련 전공 대학 및 학과 목록 166
부록2. 전국의 공공 청소년 시설 목록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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