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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발명한 과학기술의 역사
개정판
시대의창 | 부모님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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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중적인 테마 역사 전문 작가 도현신이 2011년에 출간한 <전쟁이 발명한 과학기술의 역사>의 개정판.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 <전장을 지배한 무기전 전세를 뒤바꾼 보급전>과 함께 인류가 찾아낸 가장 파괴적인 행위인 전쟁 이면에서 발생한 '새로운 창조'의 역사를 살펴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았던 <전쟁이 발명한 과학기술의 역사> 초판의 내용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가다듬고, '핵'과 '폭격'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였다.

무기, 의약품, 교통?통신수단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27가지 소재를 통해 전란 중에 혹은 전쟁을 계기로 새로이 출현한 과학기술을 소개한다. 적을 기어이 이기고픈 간절한 마음이 어떻게 과학기술들을 탄생시켰는지, 나아가 인간의 욕망이 어떻게 문명을 발달시켜왔는지를 세계사의 맥락에서 풀어낸다.

  출판사 리뷰

#전쟁 #과학기술 #세계사 #핵 #로켓 #인터넷 #하이힐 #코카콜라 #아돌프히틀러 #앨런튜링

‘파괴’ 이면의 ‘창조’,
미치도록 이기고 싶은 마음이 이끌어 온 과학기술 발명의 세계사

대중적인 테마 역사 전문 작가 도현신이 2011년에 출간한 《전쟁이 발명한 과학기술의 역사》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 《전장을 지배한 무기전 전세를 뒤바꾼 보급전》과 함께 인류가 찾아낸 가장 파괴적인 행위인 전쟁 이면에서 발생한 ‘새로운 창조’의 역사를 살펴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았던 《전쟁이 발명한 과학기술의 역사》 초판의 내용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가다듬고, “핵”과 “폭격”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였다. 무기, 의약품, 교통?통신수단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27가지 소재를 통해 전란 중에 혹은 전쟁을 계기로 새로이 출현한 과학기술을 소개한다. 적을 기어이 이기고픈 간절한 마음이 어떻게 과학기술들을 탄생시켰는지, 나아가 인간의 욕망이 어떻게 문명을 발달시켜왔는지를 세계사의 맥락에서 풀어낸다.

“손사막은 많은 사람들을 치료하여 신의라고 불렸던 의원인 동시에 단약을 만드는 연단술에도 관심을 가졌던 연금술사였다. 《단경》에서 손사막은 목탄과 초석과 유황의 배합 방법을 기록하고, 이를 화류황법化硫?法이라고 불렀다. 그가 적은 화류황법을 그대로 따라하면 흑색 화약이 탄생한다.” - <불로장생약을 만들려다 개발된 화약>

“전황이 악화되자 히틀러는 폰 브라운을 비롯한 로켓 연구가들을 닦달하기 시작했다. 1944년 마침내 세계 최초의 탄도미사일, V2 로켓이 개발되었다. ‘V’는 독일어 ‘보복 무기Vergeltungswaffe’에서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연합군 측은 큰 충격을 받았다.” - <전쟁광이 쏘아 올린 로켓>

“1943년 12월, 튜링은 최첨단 암호 해독기인 ‘콜로서스Colossus 1호’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해독기는 진공관 1500개로 이루어졌는데, 역시 진공관을 사용한, 세계 최초의 컴퓨터로 알려진 미국의 에니악ENIAC보다 3년 앞선 것이었다. 콜로서스와 에니악의 동작 원리는 동일하다.”
- <암호 해독기에서 출발한 컴퓨터>

책은 7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전쟁의 상처를 코카인으로 달래다>에서는 전쟁으로 인해 발명되었거나 널리 퍼진 의약품을, 2부 <한 방의 총이 역사를 바꾸다>에서는 전쟁이 발명 동력이 된 무기를, 3부 <영화는 짧고 건축물은 길다>에서는 전쟁과 관련된 건축물을, 4부 <적을 염탐하려다 소통의 도구가 되다>에서는 적을 무력화한 통신수단을 소개한다. 5부 <야만족 옷이 패션 아이콘이 되다>에서는 전쟁이 전파한 문화, 6부 <이기고 싶은 욕망이 하늘을 날게 하다>에서는 전쟁이 발명한 교통수단, 7부 <원폭 투하 두 번, 지도가 바뀌다>에서는 전쟁 양상을 뒤바꾸어 놓은 무기를 보여준다.

《삼국지》에서 유비, 관우, 장비, 제갈량, 조조처럼 천하를 호령하는 영웅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신비한 이미지 덕분에 유명세를 얻은 인물이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도현신
어릴 때부터 역사에 커다란 흥미를 느끼고, 역사책을 비롯한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섭렵했다. 언젠가 역사를 바탕으로 한 책을 쓰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대학생 시절 소설 《마지막 훈족》을 전자책으로 출간하며 작가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2005년 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해 단편소설 〈나는 주원장이다〉로 광명시 주최 제4회 전국신인문학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2008년 《원균과 이순신》을 시작으로 전업 작가의 길에 뛰어든 뒤, 역사교양서를 중심으로 한 저작활동에 꾸준히 매진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역사라는 범위 안에서 글의 소재를 찾고, 거기에 서브컬처와 판타지 등에 대한 마니아적인 지식과 관심을 결합하여, 역사 대중화와 함께 새로운 시선을 통한 역사적 접근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는 중이다.지은 책으로 《실업이 바꾼 세계사》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 《중국의 판타지 백과사전》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 《전쟁이 발명한 과학기술의 역사》 《지도에서 사라진 종교들》 《지도에서 사라진 사람들》 등이 있다.

  목차

1부. 전쟁의 상처를 코카인으로 달래다
화타의 마취제, 마비산
일본군의 배앓이 치료제, 정로환
코카콜라의 비밀
중국을 점령한 아편

2부. 한 방의 총이 역사를 바꾸다
철기를 만든 대제국, 히타이트
기병대를 전장의 주인공으로 만든 등자
대영제국의 원동력이 된 증기기관
무기의 왕, 총의 탄생

3부. 영화는 짧고 건축물은 길다
로마 광장에 세워진 이집트의 오벨리스크
한족 역사와 함께 흘러온 만리장성
솔로몬 사원 이후 최고의 건축물, 앙코르와트
태양이 되려던 어느 왕의 꿈, 베르사유 궁전

4부. 적을 염탐하려다 소통의 도구가 되다
암호 해독기에서 출발한 컴퓨터
소련을 무너뜨린 라디오 방송, 미국의 소리
세계를 이어 준 미군의 네트워크, 인터넷

5부. 야만족 옷이 패션 아이콘이 되다
북유럽의 야만인 켈트족이 남긴 바지
한국의 시골까지 흘러온 이슬람의 아라베스크 무늬
중세 기사들이 애용한 하이힐
한족의 기를 끊어 버린 변발

6부. 이기고 싶은 욕망이 하늘을 날게 하다
‘속도 전쟁’ 시대를 연 전차
여행광 왕의 이기적인 발명품, 도로
지상전에 쓰인 비차
하늘에서 폭탄의 비를 퍼붓는 죽음의 사자, 폭격기

7부. 원폭 투하 두 번, 지도가 바뀌다
불로장생약을 만들려다 개발된 화약
서구 제국주의의 상징, 기관총
‘천 개의 태양보다 더 찬란한‘ 죽음의 빛, 원폭
전쟁광이 쏘아 올린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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