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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백이운
1977년 《시문학》 추천완료로 등단. 한국시조작품상, 이호우시조문학상, 유심작품상 수상.시조집 『슬픔의 한복판』 『왕십리』 『그리운 히말라야』 『꽃들은 하고 있네』 『무명차를 마시다』 『어찌 됐든 파라다이스』. 계간 《시조세계》 발행인, 한국시조시인협회 부이사장 역임.
시인의 말
어느 날 문득
그렇듯
가풍
낭만검객-어느 젊음의 초상
낭만협객-어느 젊음의 초상
낭만자객-어느 젊음의 초상
죽은 시인을 위한 봄은 어디에고 없다네
난청의 여름
따뜻한 곁
달의 나라로 다시 눈을 돌려봐
달에도 시인이 살겠지
구름의 시선으로
천국의 아이들
배려의 무게
우그러진 항아리
재즈 같은 시
돌 있던 자리
밥상
겨울본색
멸치
맨발의 디바
운문사
달을 바라보다
목 혹은 몫
소통의 또 다른 뜻
비틀 사십
늑대를 키우는 유목민의 말
유목민에게 늑대의 말
초로에게
넋두리
머나먼 이웃집
마성의 부호
힘-요한 바오로 2세
힘-달라이 라마 14세
시조를 탐하다
죽 쑤기
올곧이
일엽편주
문전박대
베토벤에게 할 말 있어요
푸른 옷의 전설
숟가락만 남은 품격
칼집 안에서
닭갈비는 죄가 없다
여백처럼
곡절
식사의 법칙
층간 소음
스쳐 가는 다반사
혼자 사는 삶
게으름을 위한 산책 안내서
일갈
본분
헌상
봄날, 두부를 먹다
햇볕 따스한 날의 풍경
면벽
영웅본색
오로라를 그리며
꽃보다 랑랑
머잖은 미래
귀명창
종종걸음-도쿄 시편
벚꽃도 사쿠라도-도쿄 시편
고도를 기다리듯
미로
그림자를 벗다
군계일학
소꿉놀이
은총
오리무중
흙
둥그런 고요
소
빵
업은 녹슨 칼날을 좋아한다
가끔은
어떤 자태
혼잣말
거룩하다
심심한 주술
몫
해설_ 이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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