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작업을 하는 여성작가 5인의 일상과 작업실을 공개하는 에세이다. 도자기 설치작가 유승현, 화가이자 자연주의자 진선미, 천연 염색가 윤금철, 교사이자 소리군.연극배우인 지유현, 출판기획자이자 고양이책방 운영자인 원보경 등 각자 개성이 뚜렷한 여성 5인의 글과 사진으로 구성되어있다.
‘13월’이란 열두 달 살이를 넘어서 진정한 나를 꽃피우고 일상을 함께 나누려는 다섯 여자의 의지가 담긴 달이다. 공교롭게도 5명의 작가 중 4명은 암 선고를 받고 완치했거나 치료 중으로 누구보다 일상의 소중함을 알고 작업을 통해 아픔을 견뎌낸 작가들이다.
다섯 작가의 평균 연령은 51.6세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현재 하고 있는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써내려갔으며 이 책은 이 땅에서 엄마로, 아내로, 딸로 살아가는 수많은 여성들과 또는 병상에서 아픔을 겪는 많은 암환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출판사 리뷰
신간도서 <13월의 작업실>은 작업을 하는 여성작가 5인의 일상과 작업실을 공개하는 에세이다. <13월의 작업실>은 도자기 설치작가 유승현, 화가이자 자연주의자 진선미, 천연 염색가 윤금철, 교사이자 소리군.연극배우인 지유현, 출판기획자이자 고양이책방 운영자인 원보경 등 각자 개성이 뚜렷한 여성 5인의 글과 사진으로 구성되어있다.
‘13월’이란 열두 달 살이를 넘어서 진정한 나를 꽃피우고 일상을 함께 나누려는 다섯 여자의 의지가 담긴 달이다. 공교롭게도 5명의 작가 중 4명은 암 선고를 받고 완치했거나 치료 중으로 누구보다 일상의 소중함을 알고 작업을 통해 아픔을 견뎌낸 작가들이다.
다섯 작가의 평균 연령은 51.6세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현재 하고 있는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써내려갔으며 이 책은 이 땅에서 엄마로, 아내로, 딸로 살아가는 수많은 여성들과 또는 병상에서 아픔을 겪는 많은 암환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출판기념회는 4월 20일(토) 오후 2시 춘천예술마당 아트프라자에서 토크콘서트로 열리며 4월 27일(토) 오후 2시에는 화성에 있는 천연염색공방 규담에서 작품전시 및 패션쇼가 열린다. 마지막으로 5월 25일(토) 오후 2시에는 하남 유승현세라믹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이번 책에는 춘천, 화성, 하남 작가들이 모여 작업실을 공개하고 작품을 선보이는 책으로 만들어졌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유승현
음악을 전공했지만 도자설치작가로 세상에 알려진 사람.100가지를 감사하는 대신 100개의 꿈을 찾는 꽤 매력적인 여자.취미는 글쓰기. 연주하기. 그리고 소풍가기.선물로 받은 13월을 노래하고 함께 나누고 싶은, 72년생 서울여자.
지은이 : 진선미
천천히 사는 것을 추구하며 슬로우 푸드를 즐긴다.사계절 머리에 꽃을 피우며 그림을 그림.한국의 타샤투더를 꿈꾸며 구근들과 씨앗을 돌보며 내 안에 전시를 더 많이 하는 화가이자 자연생활주의자.
지은이 : 윤금철
한국의 24절기 중 입춘을 가장 좋아한다.우수, 경칩을 지나 칠게가 잠에서 깨어나고 퉁퉁마디, 칠면초, 해홍나물 등이 소금 꽃 속에서 피어날 때를 손꼽아 기다리는, 화성에 사는 생태활동가.자연의 색에 빠져 ‘13월의 행복’에 물들어 있는 천연염색가.
지은이 : 지유현
교사로, 연극배우로 살았다.얼핏, 하고 싶은 일은 다 하고 사는 사람처럼 보이지만공연기획자이며 감독인 바쁜 남편을 만난 덕에 집을 더 지킬 수밖에 없는 여인.우연히 접한 민요의 매력에 빠져 한복 입을 일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현재 소박한 꿈은, 갖고 있는 재주를 좋은 사람들과 나누고 마음껏 펼치고 싶은 것.
지은이 : 원보경
운명처럼 고양이를 만나 밥을 주다 얼떨결에 고양이 책방을 운영하게 된 책방지기고양이 그림 전시(12회)와 책(30종)을 기획한 출판기획자지만 사실은 시를 쓰는 원시인.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으니 애칭 역시 앨리스!현재는 그림책 작가를 꿈꾸며 재미난 일을 은밀하게 추진하는 셀프인생 설계사.
목차
1 음악을 연주하는 도예가 / 유승현
2. 천천히, 느리게 사는 삶 / 진선미
3. 50대, 겨울이 아닌 봄 / 윤금철
4. 무대를 꿈꾸다 / 지유현
5. 책과 고양이를 사랑하는 앨리스/ 원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