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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이야기 역사책 박스 세트 (전2권)
역사를 재미난 이야기로 만든 사람들에 대한 역사책 + 역사는 재미난 이야기라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역사책
책과함께 | 부모님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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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역사학자 정기문의 <역사를 재미난 이야기로 만든 사람들에 대한 역사책>, <역사는 재미난 이야기라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역사책> 두 권으로 구성된 박스 세트.

역사란 무엇일까? 역사학자 정기문 교수는 "역사는 재미난 옛날이야기"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가 느끼는 진짜 재미는 그 역사 이야기가 왜 재미있는지, 그 이면을 파헤치고 들여다보는 것이다. 그리고 알고 있던 것과 다른 감춰진 진실을 알게 될 때 큰 기쁨과 즐거움을 느낀다.

알려진 역사적 사실이나 상식이 허구임을 밝혀주는 '진실 이야기'를 찾고, 그것이 왜 숨겨지거나 왜곡되었는지 밝히는 것. 그리고 황당무계하게 느껴지는 역사 속 사건이 일어나게 된 시대적 배경과 행위자들의 마음을 읽어내는 것. 그것이 저자가 생각하는 역사가의 임무이자, 이 책들의 기획의도다.

  출판사 리뷰

기묘하고 황당한 역사 속 이야기들과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
그 이야기에 숨은 진짜 이야기들 속으로 떠나는 여행


“그의 글엔 ‘뭔가’ 있다. 편안한 웃음 뒤춤에 잘 벼린 칼이 숨겨져 있다고나 할까.” - 《동아일보》 정양환 기자

역사란 무엇일까? 역사학자 정기문 교수는 “역사는 재미난 옛날이야기”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가 느끼는 진짜 재미는 그 역사 이야기가 왜 재미있는지, 그 이면을 파헤치고 들여다보는 것이다. 그리고 알고 있던 것과 다른 감춰진 진실을 알게 될 때 큰 기쁨과 즐거움을 느낀다.
알려진 역사적 사실이나 상식이 허구임을 밝혀주는 ‘진실 이야기’를 찾고, 그것이 왜 숨겨지거나 왜곡되었는지 밝히는 것. 그리고 황당무계하게 느껴지는 역사 속 사건이 일어나게 된 시대적 배경과 행위자들의 마음을 읽어내는 것. 그것이 저자가 생각하는 역사가의 임무이자, 이 책들의 기획의도다.
사건들 사이의 연결 고리를 찾아보고, 사건의 원인을 추적하고, 사건이 사회의 구성이나 변화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생각하며 이 책들을 읽어보자. 이를 통해 과거 사람들과 대화하고 우리의 본성을 찾아낼 수 있으며, 사건과 인물을 여러 각도에서 새롭게 봄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커질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기문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서양사학과에서 로마사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군산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친다. ‘역사는 재미난 옛날이야기’라고 생각하는 그는, 동료 역사가들을 만날 때마다 역사에 자취를 남긴 인물들의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을 매우 즐긴다. 하지만 그가 재미를 느끼는 것은 자극적인 야사가 아니라, 알고 있던 것과 다른 감춰진 진실을 알게 될 때다. 역사가는 ‘과거를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누군가 과거를 왜곡하여 이득을 취하거나 사람들을 현혹하는 것을 막고자 최선을 다한다. 때때로 이 일은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위험하다. 이런 사명감이 있기에 역사가는 심각하게 왜곡된 사실 뒤에 숨겨진 진실을 알아내면 온몸이 떨리는 기쁨을 느낀다. 지은 책으로 《역사는 재미난 이야기라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역사책》, 《역사학자 정기문의 식사食史》, 《한국인을 위한 서양사》, 《내 딸들을 위한 여성사》, 《로마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는가?》, 《왜 로마 제국은 기독교를 박해했을까?》, 《그리스도교의 탄생》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성인숭배》, 《청소년의 역사 1》, 《지식의 재발견》, 《고대 로마인의 생각과 힘》, 《인문정신의 역사》, 《아우구스티누스》 등이 있다.

  목차

《역사는 재미난 이야기라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역사책》

들어가며: ‘재미난 이야기’로서의 역사를 꿈꾸며

1부 상식 밖의 역사 이야기
1. 진짜와 가짜의 대결
누가 진짜 마르탱인가? | 가짜 인물이 판치던 시대 | 전근대인들의 시각적 후진성 | 진실을 왜곡할 수 있는 기억의 문제

2. 말똥 줍는 사람들
목숨 걸고 말똥을 줍던 사람들 | 가축의 배설물, 역사를 바꾸다 | 우아한 중세 성의 악취 나는 이면 | 대포와 총의 시대가 열리다

3. ‘황금 알을 낳는 거위’를 잡은 유럽인들
사라져버린 에스파냐의 영광 | 청교도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중세 유럽 경제를 주름잡은 유대인 | 유대인의 진가를 몰라본 에스파냐 | 유대인, 세계 경제를 주도하다 | 독일, 원자폭탄 개발 기회를 놓치다

4. 구원과 죄악을 넘나든 가난에 대한 생각들
빈민에 대한 자선을 금지하다 | 평등을 지향한 고대 사회 | 기독교, 고대 공동체 개념을 극복하다 | 자선은 구원과 직결되는 문제였다 | 노동과 가난에 대한 인식 변화 | 폭발적으로 늘어난 빈민 | 나태가 최고의 범죄로 규정되다

5. 네 남자의 마지막 사랑
마지막 아내에게 독살된 클라우디우스 | 죽음이 임박한 루이 15세의 욕정 | 실연당한 노년의 괴테 | 너무나 짧았던 조지 오웰의 마지막 사랑 | 왜 하느님은 하와를 만들었을까?


2부 신과 함께한 시간들
1. 보름달이 뜨면 나타나는 늑대 인간
달에 대한 동서양의 상반된 인식 | 태양보다 달을 숭배한 수메르인 | 고대 이집트와 바빌로니아의 달 | 고대 그리스, 보름달과 악마가 연관되다 | 달이 부정적인 의미를 갖게 된 까닭은? | 보름날이면 늑대가 되고픈 남자들 | 왜 하필 늑대가 되었을까? | 늑대 인간 신화는 어떻게 완성되었을까?

2. 다산의 여신과 신을 낳은 여인
최고의 불가사의, 아르테미스 신전 | 아마존 여전사들의 고향 에페소스 | 아르테미스 신전을 파괴한 기독교 신자들 | 에페소스에서 ‘신의 어머니’로 선포된 마리아

3. 하늘에서 내려온 편지
문맹자가 허다하던 시절 | 글자도 모르면서 성경을 베껴 쓰는 고역 | 필사는 수도사들의 중요한 임무였다 | 위조문서가 난무했던 중세

4. 신의 뜻을 알아내는 방법
신에게 전적으로 의지했던 사람들 | 신의 뜻을 어떻게 알아냈을까? | 불안 심리를 이용해 범인을 잡다 | 미신과 주술의 시대

5. 천사에 대한 착각과 진실
원래 천사는 아름다운 남자였다 | 예쁜 여자를 찾아다니는 천사들 | 악마는 대기층에 산다


3부 편견과 억압의 역사
1. 부르주아들이 유모를 둔 이유는?
유모가 늘어난 경제적 요인 | 성행위마저 규제한 교회의 가르침 | 모유 수유에 대한 의사들의 엉터리 주장

2. 문명 속 여성의 잔혹사
남자의 갈빗대로 만든 여자 | 남성에게 종속된 고대 여성의 삶 | 문명의 발달, 여성의 속박을 강화하다 | 근대에도 자행된 여성 차별 | 여성은 ‘제1의 성’이다 | 사고가 유연한 여자, 단순한 남자

3. 고대에 다산 기원과 유아 살해 풍습이 공존한 까닭
타의 추종을 불허한 유대인의 인구 증가 | 후손을 얻기 위해 권장된 결혼 | 유대인 남성에게 할례는 필수! | 고대에 흔히 벌어진 유아 살해 | 왜 다산을 권유했을까?

4. ‘악의 꽃’이라 불린 청소년기
덩치는 커도 지혜롭지 못한 청소년? | 사소한 범죄는 유대감을 확인하는 수단이었다 | 청소년기의 크고 작은 일탈 | 청소년기는 악마의 시기인가?




《역사를 재미난 이야기로 만든 사람들에 대한 역사책》

들어가며: 역사적 인물 7인의 ‘진실’ 이야기

1. 다윗은 골리앗을 죽이지 않았다
다윗과 선왕 사울의 첫 만남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싸움이 시작되다
성경 속 다윗 이야기는 어디까지 진실일까?
다윗이 건설했다는 거대한 제국의 실체
누가 다윗을 영웅으로 만들었나

2. 소크라테스의 여스승, 아스파시아
아테네 최고의 전성기
소크라테스가 스승으로 모신 여인
정치가 페리클레스의 숨겨진 조력자
고대 그리스에도 황진이 같은 기생이 있었다

3. 폭군 네로를 위한 변명
폭군의 대명사 네로 황제
네로를 위한 변명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하나 된 황제
잔인한 검투 경기를 바꾸다
건축광 네로가 단행한 조세 개혁
왜 폭군으로 역사에 기록되었을까?

4. 동로마제국 최고의 황후 테오도라
고대 로마의 영광을 계승한 동로마제국
신분의 벽을 뛰어넘은 유스티니아누스의 사랑
동로마제국의 공동 통치자 테오도라
유스티니아누스와 함께 위대한 업적을 남기다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성당의 모자이크로 남은 두 사람

5. 콜럼버스는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극적인 삶의 주인공, 콜럼버스
미국 주류 사회가 만들어낸 전설적 인물
노예사냥에 나서다
지구 구형설 논쟁의 진실
지구가 둥글다는 생각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중세의 암흑 이후 부활한 프톨레마이오스
콜럼버스와 살라망카위원회의 토론
새로운 세상을 열망했던, 중세적 인간

6. 엘리자베스 1세는 늙지 않는다
영국의 가장 위대한 왕
헨리 8세와 그의 아내들
영국과 결혼한 엘리자베스 1세
독신 여왕을 둘러싼 무성한 추측
불사조를 앞세운 영원한 젊음
노화를 감추려는 필사의 노력
냄새에 민감했던 엘리자베스
에스파냐의 무적함대를 격파하다
대서양 시대의 주역이 된 영국

7. 누가 로베스피에르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
프랑스에서 버림받은 인물, 로베스피에르
상반된 평가를 받는 프랑스 혁명의 두 지도자
구체제는 혁명을 통해 청산되어야 했다
귀족의 반란, 혁명을 촉발하다
삼부회에서 국민의회로, 혁명의 시작
혁명 초기에 유지된 입헌군주제
드디어 민중이 권력을 잡다
루이 16세의 죽음과 혁명의 ‘수출’
위기에 직면한 국민공회
당통, 공포정치를 시작하다
공포정치를 강화한 로베스피에르
혁명 완수를 위한 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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