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기상천외한 모험을 헤쳐 나가는 인물들의 기지와 재치로 빈틈없이 짜여 있으며, 역사와 허구를 절묘하게 혼합하여 빚어낸 <삼총사>와 <몬테크리스토 백작>. 신화에 가까울 만큼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위대한 역사 모험 소설가로 자리 매김한 알렉상드르 뒤마의 또 하나의 역작이 국내에 처음 번역되어 소개된다.
화산의 분출이 재주 있는 관개(灌漑) 기술자의 절묘한 솜씨와 결합되어 있는 것과 같다.
_샤를 보들레르
뒤마의 이름은 프랑스를 넘어 유럽적이며 유럽을 넘어 세계적이다. 그는 ‘읽고자 하는 욕구’를 창조해 낸다. 사람의 영혼을 파고들어 거기에 씨를 뿌린다. 그곳에는 찬란한 빛과 정오의 태양 같은 밝음이 있다.
_빅토르 위고
작가 소개
저자 :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 (Alexandre Dumas Fiis)
1802년 7월 24일, 북프랑스의 빌레르코트레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나폴레옹 군의 장군이었던 아버지가 1806년에 죽은 후 경제적 어려움으로 어린 시절을 불우하게 보낸 뒤마는, 1823년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파리로 간다. 오를레앙 공작(후에 루이 필립 왕)가에서 서류를 작성하는 일을 얻게 되지만 곧 연극계로 뛰어든다.
1829년 뒤마가 쓴 역사극 <앙리 3세와 그의 궁정>이 대성공을 거두게 되어 재능있는 작가로 주목받게 된다. 그 후 그 당시 가장 인기 있는 장르였던 역사소설로 관심을 돌려 <삼총사>, <20년 후>, <10년 후>, <철가면> 등을 집필해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그중 파란만장한 모험과 통쾌한 복수를 그린 <몽테크리스토 백작>은 출간 즉시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 그 시대 최고의 \'인기 소설\'로 자리매김 되었다. 1870년 12월 5일 영면할 때까지 총 250여 편의 작품을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 열정적인 주제를 솜씨있게 구사한 작법으로 <앙토니>, <왕> 등이 있다.
빅토르 위고, 알프레드 비니 등과 함께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그의 아들 뒤마 2세는 <춘희>를 집필한 작가.
역자 : 송진석
서울대 불문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프랑스 투르 대학에서 \'쥘리앙 그라크 작품에 나타난 건축공간의 형태와 의미\'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현재 충남대 불문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목차
1 감사하는 시민들
2 두 형제
3 얀 드 비트의 제자
4 살육
5 튤립애호가와 그의 이웃
6 증오하는 튤립 재배자
7 행복한 인간이 불행을 알게 되다
8 침입
9 가족실
10 간수의 딸
11 코르넬리우스 판 바에를르의 유언
12 사형 집행
13 그동안 한 구경꾼의 마음속에서 일어난 일
14 도르드레흐트의 비둘기
15 쪽문
16 선생과 학생
17 첫 번재 소구근
18 로자를 사랑하는 남자
19 여인과 꽃
20 여드레 동안 일어난 일
21 두 번째 소근소근
22 개화
23 시샘꾼
24 검은 튤립의 주인의 바뀌다
25 판 헤리선 회장
26 원예협회의 한 회원
27 세 번째 소구근
28 꽃노래
29 판 바에를르가 뢰베슈타인을 떠나기에 앞서 흐리푸스를 혼내 주다
30 코르넬리우스 판 바에를르는 어떻게 처형될 것인가
31 하를럼
32 마지막 애원
33 대단원
작품 해설
작가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