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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재석
시인의 말
1부
麻谷寺
麻谷寺가는길
마곡사를 경계하는 길이 있다
마곡사에 내리는 비
마곡사의 전각과 당우들이 단풍이 들다
눈 내리는 마곡사
일주문
다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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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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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북가섭암이 삐그시 웃는다
북가섭암은 해월 최시형과 인연이 있다
토굴암
백련암은 마애불이다
대원암이 불사 중이다
영은암
부용암은 한때 승산 스님과 동고동락하였다
은적암이 몸 둘 바를 몰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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