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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래 먼 산 찾아서
이야기가 있는 인문산행
자연과인문 | 부모님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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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상의 높고 낮은 산을 바람처럼 두루 돌아보고 온 여계봉 작가가 ‘발아래 먼 산 찾아서’를 내놓았다. 떠남과 머무름에서 자유로운 작가의 산행은 어디에도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단순하고 소박하지만 여유로움의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산마다 품고 있는 자연과 사람의 이야기를 작가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 놓은 ‘이야기가 있는 인문산행기’다.

길은 만나고 갈라진다. 삶도 만나고 갈라진다. 어떤 사람은 걷기 위해 걷고 또 어떤 사람은 가기 위해 걷는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은 집으로 가는 길이다. 길은 떠나기 위해 존재하고 길은 돌아가기 위해 존재한다. 그래서 모든 길은 신비롭고 매혹적이다. 그 길을 여계봉 작가는 수없이 가고 또 수없이 왔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바이칼에서 히말라야까지 걷고 걸으며 삶을 만나고 사랑을 채우고 감동을 느끼고 감사를 배웠다. 아름다움에 목이 메이기도 하고 행복에 겨워 눈물이 나기도 했으며 지구촌 사람들은 모두 다 선하고 소박한 한 송이 산꽃 같았다고 작가는 고백한다.

  출판사 리뷰

세상의 높고 낮은 산을 바람처럼 두루 돌아보고 온 여계봉 작가가 ‘발아래 먼 산 찾아서’를 내놓았다. 떠남과 머무름에서 자유로운 작가의 산행은 어디에도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단순하고 소박하지만 여유로움의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산마다 품고 있는 자연과 사람의 이야기를 작가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 놓은 ‘이야기가 있는 인문산행기’다.

길은 만나고 갈라진다. 삶도 만나고 갈라진다. 어떤 사람은 걷기 위해 걷고 또 어떤 사람은 가기 위해 걷는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은 집으로 가는 길이다. 길은 떠나기 위해 존재하고 길은 돌아가기 위해 존재한다. 그래서 모든 길은 신비롭고 매혹적이다. 그 길을 여계봉 작가는 수없이 가고 또 수없이 왔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바이칼에서 히말라야까지 걷고 걸으며 삶을 만나고 사랑을 채우고 감동을 느끼고 감사를 배웠다. 아름다움에 목이 메이기도 하고 행복에 겨워 눈물이 나기도 했으며 지구촌 사람들은 모두 다 선하고 소박한 한 송이 산꽃 같았다고 작가는 고백한다.

산에는 길이 있다

등산인구 2,600만 시대다. 한 번도 산을 오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산을 오른 사람은 없다. 산은 무한한 긍정의 에너지를 주고 행복지수를 높여 주는 곳이다.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서 산을 오르고 힐링을 위해서 산을 오르며 타인과의 소통을 위해서 오른다. 아름다운 대 자연을 경외하며 두발로 직접 부딪혀 쓴 진정한 산꾼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 ‘발아래 먼 산 찾아서’는 산이 품고 있는 자연의 역사와 그 자연에 기대 있는 인문을 기록한 책이다. 여계봉 작가는 산은 곧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길이라고 말한다.

작가는 산으로 가는 길은 자연순례이자 마음순례이며 인문순례라고 한다. 한 발짝 한 발짝 내딛는 그 길은 걸으면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하나하나 보이기 시작한다. 정신없이 살아온 삶이 보이고 그 삶에서 소외되었던 사람들이 보인다. 삶이 어렵다고 느낄 때마다 그 길을 걸으며 자신에게 묻고 또 묻는다. 인생에서 어려운 문제들은 산을 걸으며 풀어 낼 수 있었다. 산을 좋아하고 산으로 가는 이유가 거기에 있었다. 단순하고 명쾌하게 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산 순례는 곧 삶의 순례다. 저 발아래 먼 산을 바라보며 큰 숨을 들이키는 것은 미쁨으로 올리는 기도와 같다. 자연을 품은 산사람들은 자기동일성을 회복하는 온전한 사랑의 표상이다. 작가는 이 산에서 저 산으로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수 없이 산을 오르면서 자기 자신에게로 가는 길을 걸었던 것이다. 그 발자국들이 만들어 낸 마음의 큰 숨이 ‘발아래 먼 산 찾아서’로 나오게 된 것이다.

높은 곳에 오르면 일상의 높이에서 볼 수 없는 세상의 다른 모습을 발견 할 수 있다. 산을 오르면서 서로 가까워지는 것은 함께 땀을 흘리면서도 이런 즐거움이 주는 가치를 공유하기 때문이리라. 환희심이 지나친 것일까? 끝 간 데 없는 초록 숲의 바다에 풍덩 뛰어들고 싶다.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는 주목군락과 어우러진 비로봉 일대의 철쭉 풍경은 대자연의 신비로움 그 자체다.

천상의 설원에 봄날이 찾아와 천상의 화원으로 옷을 바꾸어 입으면 이 계절의 들꽃만이 연주할 수 있는 봄날의 향연에 다시 초대받고 싶다. 그리하여 흐르는 구름으로 나그네 되어 어지러운 꽃 바다의 들판에서 꽃날의 몽환에 한 줌 내 영혼을 빼앗기고 싶다.

이곳을 피정지로 찾은 춘원과 백석처럼 나도 이곳에서 한민족의 향수를 느껴본다. 해가 장엄하게 수평선을 물들이는 시간, 출렁이는 바이칼 물결이 잠잠해지니 억겁의 시간이 멈춘 듯 고요하다. 자연의 경이로움을 실감한다. 호수 깊이만큼 신비에 싸여 막연한 동경과 가슴속 깊은 본향을 느낀다. 마지막을 불사르며 소멸해가는 바이칼의 해는 처절하리만큼 아름답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여계봉
- 마산고등학교, 부경대학교 졸업- 육군 중위 전역(ROTC 18기)- 고등학교 교사- 공학박사- EBS 수능 강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코스미안뉴스 선임기자- 수필가(청계문학 동인)

  목차

#봄 산
산행 금주령 유감
매화향 가득 담은 섬진강은 그리움으로 흐른다
가는 봄이 그리워 소백산이 서럽게 우네

#여름 산
서파 산문의 천상화원을 지나 백두산에 오르다
삼각산 원효봉에 올라 의상을 불러보다
꽃이 춤추고 숲이 노래하는 거칠고 순결한 비수구미
천년의 숲길을 따라가면 금강산 화암사가 있다

#가을 산
색시처럼 다소곳이 산객 반기는 관악산 무너미 고개
다산(茶山) 정약용을 따라 만추의 북한산을 원행(遠行)하다
만추에 젖은 내변산 산사 가는 길
가을날 떠나보자 오대산 선재길
자연이 그린 秋상화 장성 백양사와 백암산

#겨울 산
백운산 자락에 핀 동강할미꽃, 그리고 동강에 흐르는 정선아리랑
곰배령 겨울 숲은 빈 나뭇가지를 훑는 바람소리 뿐
보고도 못 보는 느낌의 산 월출산
겨울 산사 가는 길
계절의 서정시가 들려주는 계방산 겨울이야기
神이 빚은 설국에 혼저옵서예
순백의 황산(黃山)에서 구름바다(雲海)를 건너다
나시족 신들의 거처 히말라야 동쪽 끝 옥룡설산에 오르다

#지구촌 인문기행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길, 차마고도 호도협
고성아래 호수와 섬, 사람들은 블레드라고 부른다
알함브라Alhambra 궁전의 추억
노르웨이 트롤퉁가, 그 끝에 서다
시베리아의 푸른 눈동자, 바이칼 호수와 나를 찾아 떠난 여행 1부
시베리아의 푸른 눈동자, 바이칼 호수와 나를 찾아 떠난 여행 2부
아드리아해의 진주,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섬기행
피안의 섬, 소매물도 등대섬 가는 길
한 떨기 연꽃 같은 통영 연화도
죽향(竹香)이 춤추는 섬, 오곡도
선유도, 그곳에 가면 신선을 만날 수 있을까
아름다운 섬 장사도에 숨겨진 이야기

#노변정담(爐邊情談)
007가방을 든 사나이 1부
007가방을 든 사나이 2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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