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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 : 나를 변화시키는 조용한 기적
21세기북스 | 부모님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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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인문 에세이의 새로운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심연』, 『수련』에 이은 세 번째 책 『정적』은 삶을 방해하는 것들로부터 나를 고요하게 지켜내는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완벽, 의도, 스타일, 인과, 무위, 절제 등 28개의 단어에 숨겨진 의미와 고전문헌학자 배철현이 풀어내는 아포리즘이 어우러진 이 책을 통해 나를 유혹하는 외부의 소리가 아닌 내면의 소리에 ‘경청’하는 삶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나를 유혹하는 외부의 소리에 복종할 것인가!
내 안의 미세한 소리에 전율할 것인가!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삶을 괴롭히는 외부의 자극에 시달린다. 타인의 시선, 인관관계에서의 스트레스 등 삶의 기준을 흔드는 온갖 유혹이 일상을 지배한다. 최근 현대인들이 마음챙김이나 명상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잡념이나 우울로부터 자신을 격리시키고 오로지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갖기를 원하기 때문일 것이다.
『정적』은 마음의 평정심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제목 ‘정적’은 잔잔한 호수와 같은 마음의 상태로, 겉으로 보기엔 고요하지만 그 속에 부단한 움직임을 지닌 ‘정중동(靜中動)’을 뜻한다. 이때 필요한 움직임이 바로 ‘경청’이다. 저자가 말하는 ‘경청’의 핵심은 타인의 소리가 아니라 나 자신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정적을 마음에 품은 사람은 나를 유혹하는 외부의 소리를 거부하고,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미세한 소리를 듣기 위해 일부러 침묵을 유지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는 개성이 발현된다.

“침묵은 스스로 물 속 깊이 침잠하는 능력이다.
마음속에 정적을 품은 사람은
내 안의 울림을 듣기 위해 오늘도 기꺼이 입을 다문다.”


내가 바라는 내가 되기 위한 주문
“오늘, 나는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


우리의 일상은 대부분 ‘하기’로 이루어진다. 알람이 울리면 아침에 일어나기, 때가 되면 식사하기, 아무 생각 없이 SNS나 유튜브 보기 등 무의식적인 행동들이 하루를 지배한다. 저자는 삶을 성찰할 수 있는 쉬운 방법으로 ‘안 하기’를 권한다. 습관적으로 하던 일들을 하나하나 관찰하고, 매일 아침 “오늘 나는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삶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몇 년 전부터 내 삶의 원칙은 ‘안 하기’다.
안 하기 위해서는 나도 모르게 하는 생각과 행동을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
‘안 하기’를 할 때 내가 장악하지 못할 것은 없다.”


하루 10분, 마음의 소용돌이를 잠재우고
호수 같은 마음을 갖는 시간


이 책의 저자인 고전문헌학자 배철현은 ‘위대한 개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단계를 전작 『심연』과 『수련』을 통해 설명한 바 있다. 『심연』은 고독의 가치에 주목했고, 『수련』은 삶의 군더더기를 버리는 훈련을 강조했다. 신간 『정적』에서는 4가지 단계를 통해 평정심을 얻는 법을 설명한다.

- 평정, 마음의 소용돌이를 잠재우는 시간
- 부동,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 포부, 내가 나에게 바라는 간절한 부탁
- 개벽, 나를 깨우는 고요한 울림

이 책에서 제시하는 완벽, 의도, 스타일, 인과, 절제 등 28개의 단어는 자기 자신을 위한 길잡이이자 도우미다. 일상적으로 쓰는 단어 속에 숨은 의미를 라틴어, 히브리어, 수메르어 등 고대 언어로부터 찾아 생각할 거리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진 인생에 대한 아포리즘은 저자의 인문학적 통찰이 더해져 깊은 여운을 느끼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이 변화하는 고요한 울림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배움을 통해 과거라는 현상 유지의 단계에서 자신이 열망하는 미래의 단계로 진입한다. 배움은 과거의 자신에게 안주하려는 이기심에 대한 체계적인 공격이며, 더 나은 자신을 만들기 위한 자기혁신의 분투다.
[명심, 심장에 새긴 생각]

일 년이 순간의 연속이듯, 나의 운명과 개성은 내가 지금 떠올리는 생각의 결과물이다. 이 엄연한 사실을 깨닫는다면 모든 것이 거룩하고 모든 행동이 영적이다. 진리는 셀 수 없는 사소함으로 둘러싸여 있다.
[사소, 신은 디테일 안에 있다]

‘악’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라(ra)?’는 ‘질서가 깨진/억지스런’이라는 의미다. 악은 미움, 시기, 경멸, 불의와 같은 감정에 사로잡혀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는 혼돈이다. 더 나아가 자신의 부족함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비겁함이다.
[인과, 지혜보다 지혜롭고 정의보다 정의로운 것]

  작가 소개

지은이 : 배철현
고전문헌학자. 인류 최초 문자들의 언어인 셈족어와 인도-이란어를 전공했다. 기원전 5세기 페르시아제국의 다리우스 대왕이 남긴 삼중쐐기문자 비문에 관한 연구로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인류가 남긴 경전과 고전을 연구하며, 위대한 개인이 획득해야 할 가치들을 네 권의 시리즈로 기획했다. 『심연』과 『수련』을 잇는 이 책 『정적』은 세 번째 책이다. 성서에 나오는 질문들을 다룬 『신의 위대한 질문』과 『인간의 위대한 질문』, 호모 사피엔스 등장의 원인을 ‘이타심’에서 찾은 『인간의 위대한 여정』을 출간했다. 2019년 1월부터, 자립하는 인간에게 필요한 화두를 매일 아침 하나씩 설정해 ‘매일묵상’에 글을 올리고 있다.배철현의 ‘매일묵상’blog.naver.com/edubafacebook.com/BaeChulhyun2019

  목차

프롤로그 하루 10분, 나를 다스리는 짧고 깊은 생각

1부 평정, 마음의 소용돌이를 잠재우는 시간
완벽, 가능의 한계를 시험하는 것
간격, 사이의 침묵
명심, 심장에 새긴 생각
의도, 내 마음의 지도
사소, 신은 디테일 안에 있다
스타일, 나를 정의하는 문법
인과, 지혜보다 지혜롭고 정의보다 정의로운 것

2부 부동,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준비, 아무도 모르게 갈아놓은 도끼날처럼
디자인, 나만의 무늬를 수놓는 일
고유, 만물을 움직이는 원동력
중심, 나와 세상을 잇는 끈
내성, 나를 보호해주는 요새
무위, 삶을 장악하는 원칙
안정장치, 나만의 ‘패’는 무엇인가

3부 포부, 내가 나에게 바라는 간절한 부탁
대오, 나의 세계가 불완전함을 깨닫는 것
자발, 개성은 즉흥적이며 자발적이다
재능, 영혼을 다스리는 능력
의무, 해야 할 일을 아는 지혜
위험, 나를 겸손하게 하는 무언의 신호
교육, 어제의 세계로부터 탈출하는 훈련
경쟁, 나와의 싸움에서 승복할 용기

4부 개벽, 나를 깨우는 고요한 울림
눈물, 울음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소리다
정복, 숭고한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
부사,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
절제, 시간 앞에 겸허하게 사는 것
중간, 시작과 끝이 하나 되는 결정적 지금
우직, 굳은 길과 지름길
회복, 내 안의 그릇을 깨뜨릴 시간

에필로그 오늘, 나는 무엇에 귀 기울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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