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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관계 수업
진짜 능력은 사람 관계 능력이다
알투스 | 부모님 |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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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캐나다 빅토리아대학교 경영대학 남상훈 교수는 40년 간 ‘조직 ? 인사관리’ 분야를 연구하면서 ‘사람 공부’야말로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비결이라고 말한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인재들을 지켜보면서 이들이 사회에 나가서 제 실력을 발휘하고 행복하게 사는 데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학업 능력이 아니라 ‘사람 관계’ 능력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제 아무리 명석하고 유능해도 사람에 대한 이해와 관계에 서툴면 성공할 수 없으며 행복한 삶도 누릴 수 없다. 이기적 존재인 동시에 사회적 존재인 인간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개인의 삶뿐 아니라 크고 작은 조직을 운영하는 방법을 배우는 근간이다. 그래서 경영학에서도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능력’을 비롯한 ‘사람과 관계’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에서 시작되고 ‘관계’에서 끝난다. 이 책은 ‘사람은 왜 변하지 않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경영학적 관점에서 파헤치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관계와 갈등을 창조적 시너지로 이끄는 밑거름으로 사용하는 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자기 자신을 파악하고 주변 사람을 이해하는
‘사람 관계’ 능력을 키워주는 책


캐나다 빅토리아대학교 경영대학 남상훈 교수는 40년 간 ‘조직 ? 인사관리’ 분야를 연구하면서 ‘사람 공부’야말로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비결이라고 말한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인재들을 지켜보면서 이들이 사회에 나가서 제 실력을 발휘하고 행복하게 사는 데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학업 능력이 아니라 ‘사람 관계’ 능력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제 아무리 명석하고 유능해도 사람에 대한 이해와 관계에 서툴면 성공할 수 없으며 행복한 삶도 누릴 수 없다. 이기적 존재인 동시에 사회적 존재인 인간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개인의 삶뿐 아니라 크고 작은 조직을 운영하는 방법을 배우는 근간이다. 그래서 경영학에서도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능력’을 비롯한 ‘사람과 관계’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에서 시작되고 ‘관계’에서 끝난다. 이 책은 ‘사람은 왜 변하지 않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경영학적 관점에서 파헤치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관계와 갈등을 창조적 시너지로 이끄는 밑거름으로 사용하는 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왜 잘못된 관계를 반복하는가?”
경영학자의 사람 연구 보고서

타인으로 인한 감정 기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 관계에 서툴러서 상처를 주고받는 사람, 조직에서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평판을 듣는 사람…. 이들은 대부분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사람은 저마다 고유한 성격과 가치관을 갖고 있는데 성격은 그 사람의 ‘타고난 독특성’이고, 가치관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기준이자 믿음’으로 이는 잘 바뀌지 않는 신성한 대상이다. 그런데 우리는 바꿀 수 있다고 여긴다. 나도 바꾸기 힘든데 심지어 타인의 성격과 가치관까지 바꾸려 들기 때문에 ‘관계’가 힘든 것이다. 저자는 왜 성격과 가치관이 잘 변하지 않는지를 경영학 이론 등으로 설명하면서 상대보다 나를 바꾸는 게 더 쉬운 이유를 밝히고 있다.
물론 상대를 바꿔야 할 때도 있다. 본성을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것에서 나아가 그를 새로운 문화와 조직에 적응시키고 변화시켜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때는 바꾸려하지 말고 그 사람만의 ‘채워지지 않은 결핍’을 충족시켜야 한다. 그것이 바로 ‘모티베이션’이다. 사람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그의 결핍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동기 유발로 활용해야 한다.

“거리두기만으로 관계의 힘듦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관계를 위한 합리적 의사결정과 설득의 노하우

사람 관계에서 적당한 거리 두기는 나를 지키는 방법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삶에는 나와 상대를 정확히 알고 구체적으로 노력해야만 하는 관계가 훨씬 더 많고, 그런 관계 때문에 우리는 괴롭다. 저자는 이와 관련하여 합리적 의사결정과 설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특히 다수의 사람들이 모인 관계에서 더욱 중요하다. 사람은 합리적 선택보다는 ‘합리화하는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이성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쏠림 현상’과 ‘잠재적 선호’ 등 감정적 요인에 휩쓸린다. 또한 자기정당화와 잘못된 의사결정에 과하게 몰입하는 ‘상승적 몰입’으로 부적절한 선택을 고집하기도 한다. 이는 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관계는 감정적 문제이지만 이성적 판단과 노력으로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다. 이 책은 ‘조직 인사관리’ 분야를 연구한 경영학자가 오랜 연구 끝에 내놓은 의사결정과 설득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

“무엇이 얽힌 관계를 풀어내는가?”
갈등과 다름을 대하는 태도가 성공을 결정짓는다

2015년 유엔(UN)에서는 ‘고용: 자폐증의 장점’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의 모임이 열렸다. 그 모임에 우수 사례로 소프트웨어 제조업체 SAP가 선정되어 수석 부사장인 탄야 뤼커트가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SAP는 사회 봉사적 관점에서 벗어나 장애우를 고용하는 것이 다양성이 주는 시너지를 창출하며 회사의 성과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자폐성 장애우들은 완벽에 가까운 관찰력과 기억력을 갖추고, 복잡한 현상 속에 숨어 있는 패턴을 파악하고, 초인적인 일관성을 보이며 프로그램 개발 과정에서 혁신적인 방법을 찾아냈다. 아울러 일반 직원들은 자신들이 몰랐던 새로운 사고 및 분석 방식을 배우게 돼 직원들의 창의력도 증진되었다. 이 사례는 ‘갈등’과 ‘다양성’을 보는 관점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고 있다. 이는 개인의 삶에서도 마찬가지다. 갈등과 다름을 미움과 분노를 유발하는 ‘소모적인 것’이 아닌, 상대를 더 깊이 이해하고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인 ‘생산적 갈등’으로 본다면 관계의 얽힘도 해소되고 삶은 보다 풍요로워질 것이다.




나는 대학에서 다양한 국적의 우수한 학생들을 30년 이상 지켜봐왔다. 그 과정에서 우수한 학업 능력이 사회에 나가서 제 실력을 발휘하고 행복하게 사는 데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경영학을 가르쳐오며 경영학의 관점에서 그 이유를 찾아보는 노력을 계속해왔고, 결국 ‘사람 관계 능력’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열심히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성공을 향해 달려간다. 그런데 문제는 어떤 능력을 얼마나 갖는가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자기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고, 주변 인물을 이해하는 ‘사람 관계 능력’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에 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는 ‘사람은 거의 변하지 않는 존재’라는 점을 인정하지 않은 채 단기간에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상대방을 변화시키려고 할 때 발생한다. 사람 사이에 갈등이 생길 때 이를 해결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상대의 성격이나 가치관을 바꾸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자신의 성격과 가치관을 바꾸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다. 물론 나를 바꾸는 것도 어렵지만 내가 상대방의 성격을 바꾸려고 하는 것보다는 더 쉽다는 말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남상훈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주립대학인 빅토리아대학교(University of Victoria) 경영대학 교수.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볼링그린주립대학(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에서 MBA과정을 마쳤으며, 오리건주립대학교University of Oregon)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오리건주립대학교의 객원 조교수와 노스웨스트크리스천 칼리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연구 및 강의의 주요 분야는 ‘이문화경영(cross-cultural management)’과 ‘조직행동론/인사관리’로, 유수의 국제 경영학 저널에 논문을 발표해왔다. 현재 캐나다, 중국 및 한국을 오가면서 대학과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국 상하이 교통대학(交通大學)을 비롯해 서울대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그 외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모비스, 대우조선, 롯데백화점, 포스코건설,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주요 기업에서 해외파견자와 현지 채용 직원을 교육해왔으며, 임직원 교육과 인사 분야 자문교수로 활동했다.

  목차

사람 관계도 수업이 필요하다_프롤로그

1장 당신이 행복할 수 없는 이유

원하는 대로 되어도 왜 행복하지 못할까
사람 관계 공부부터 해야 무슨 일이든 잘할 수 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자신이 어떤 성격 유형인지 알아야 한다
나와 가치관이 다른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할까
나를 바꾸는 게 상대를 바꾸는 것보다 쉽다

2장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마라
남들이 보지 않는 것을 보라
암울한 현실은 ‘암울하게 보이는’ 현실일 뿐이다
자신의 판단이 틀렸음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
진실은 그것을 아는 사람 수만큼 다양하다
‘내가 보는 나’와 ‘남들이 보는 나’의 차이

3장 원하는 것을 이루는 힘은 어떻게 만드나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평범한 사람도 비범한 행동을 하게 하는 힘
채워지지 않은 욕구가 사람을 움직인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그 ‘무엇’
동기와 스트레스는 동전의 양면
자아실현에도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유능한 사람은 스트레스를 잘 관리한다

4장 갈등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집단의 갈등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팀이 지닌 속성을 알아야 팀원을 이해할 수 있다
성공하는 팀이 되려면 거쳐야 할 성장 단계
갈등과 다양성은 어떻게 시너지의 원천이 되는가

5장 의사결정을 하는 방법부터 배워라
무엇이 집단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하는가
어떻게 하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똑똑한 집단이 더 잘못된 결정을 하는 이유
우리는 왜 잘못된 선택을 반복하는가

6장 어떻게 여러 사람을 설득할 수 있을까
희망조차 없는 상황은 어떻게 바꿀 것인가
여러 사람을 설득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명배우가 되라
리더의 네 가지 유형 알아두기
자기희생이 있어야 큰 성공을 이끌 수 있다

7장 다른 문화와 화합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성격 차이보다 문화 차이가 더 극복하기 힘들다
문화의 다양성을 관리하는 능력은 따로 있다
차이를 시너지의 원천으로 활용하는 법

8장 시너지의 힘은 얼마나 클까
시너지의 힘은 기적을 만들 수 있다
모두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법

참고문헌

만화로 보는 <사람 관계 수업-
마리아는 수녀가 ‘되고 싶어서’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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