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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사랑
그리고 사랑 해설사로 산-다
yeondoo | 부모님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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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미쓰 아줌마], [슬플 때 사랑한다] 등 많은 드라마를 썼으며 간간이 라디오 작가로도 활동한 송정림은 독자들이 잘 아는 감수성이 풍부한 에세이스트다. 날마다 이른 아침에는 단 한 줄이라도 에세이를 쓴다. 교사 생활을 할 때부터 지금까지 해온 습관이다. 그 성실함은 아마도 따라올 이가 많지 않을 것이다.

이번에 송정림 작가가 쓴 에세이는 오페라를 소재 삼아 사랑을 해설했다. 그래서 산-다 시리즈에서는 드라마 작가도 아닌 라디오 작가도 아닌, 그리고 수필가도 아닌 '사랑 해설사'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여봤다. 송정림이 그동안 음악, 시, 소설 따위의 명작을 통해 인생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이 순간 사랑>은 오페라 서른세 가지를 소재 삼아 인간의 사랑을 이야기했다.

오페라의 스토리는 매우 극적이다. 권선징악, 출생 비밀 등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지닌다. 알고 보면 오페라는 사랑 이야기로 가득하다. 귀여운 사랑, 애달픈 사랑, 배반의 사랑, 비극의 사랑, 처절한 사랑 따위를 간접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사랑은 설렘, 질투, 증오, 분노, 슬픔 등 다채로운 사랑의 감정들로 넘쳐난다.

드라마를 쓰는 송정림 작가는 '막장 드라마'의 시초는 바로 다름 아닌 오페라라고 말한다. 이보다 끝장을 보고 마는 드라마는 없을 것이다. 그 속에는 인간의 다양한 사랑이 담겼다. <이 순간 사랑>을 읽으면 서른세 가지 오페라 중에 같은 스토리는 없고, 똑같은 사랑과 사랑의 감정은 없다. 현실에서 미처 할 수 없는 사랑을 송정림 작가의 사랑 해설과 함께 경험하거나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송정림의 서곡, 이 순간 사랑입니다.

송정림 작가가 이 책의 서곡에서 밝힌 저작 동기의 일부분을 발췌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공연 보러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들이 어릴 때 같이 봤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은 특히 잊지 못할 공연입니다. 가을 어느 날 야외무대에서 열렸는데 그날따라 날씨가 추워 담요를 사서 아들과 둘러쓰고 봤던 오페라, 그날의 그 행복을 잊을 수 없습니다. 아들 역시 엄마와 담요를 뒤집어쓰고 봤던 그 공연을 잊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공연을 함께 본다는 것은 느낌을 나누는 일, 추억을 공유하는 일, 예술을 공감하는 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오페라 공연에 가는 일은 관계에 로맨틱한 역사를 만드는 일입니다. 그 로맨틱한 역사는 아픈 시간에 붙이는 반창고가 되고 불행의 시간을 지워주는 지우개가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오페라 공연에 같이 가기를 권합니다. 되도록 그 스토리를 알고 가기를 권합니다. 오페라 스토리를 알아두면 공연을 기다리는 동안 살짝 그 스토리를 귀띔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연의 구매권을 준비하는 동안 그 스토리에 내 마음을 실어 보낼 수도 있습니다.
오페라는 원래 고대 그리스에서 연극을 화려하게 부흥해보자는 의도에서 생긴 것입니다. 어쩌면 이 시대의 드라마 같은 것입니다. 오페라에서 흐르는 음악도 좋고 아리아도 좋지만 중요한 것은 스토리입니다. 듣고 보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입니다. 느끼려면 스토리를 알아두면 좋습니다. 그래야 아리아도 마음을 파고들고 합창곡도 심장을 울립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먹고 어렵사리 찾아간 공연일 텐데 오페라의 스토리를 알고 제대로 느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한 편 한 편 공부하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오페라 스토리는 극적입니다. 권선징악, 출생의 비밀 등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지닙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오페라는 사랑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귀여운 사랑, 애달픈 사랑, 배반의 사랑, 처절한 사랑, 비극적 사랑… 다양한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설렘, 질투, 증오, 불면, 분노, 행복, 슬픔… 사랑의 감정들로 넘쳐납니다.
오페라는 사랑입니다. 우리 삶이 곧 사랑이니 오페라는 나의, 그리고 당신의, 우리의 인생입니다.”

내 안의 불꽃을 다스리는 법을 다져야 한다. 그래야 내가 내 그림자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사랑 때문에 질투하고, 집착하고, 미워하고,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끝내 죽어간다. 사랑은 죄, 사랑은 축복, 사랑은 저주, 사랑은 복수, 사랑은 노래다. 사랑은 오페라다. 오페라는 사랑이다.

사랑에 있어서는 누구나 만년 사춘기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송정림
젊은 시절에는 교사 생활을 했습니다. 중년부터는 드라마와 라디오 작가로 활동합니다. 타고난 온유함으로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알아가는 게 좋아 이른 아침마다 짧게라도 글을 씁니다. 그 글들이 하나씩 모여 산문집으로 탄생합니다. 여전히 세상을 선하게 바라보며 살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 ≪설렘의 습관≫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명작에게 길을 묻다≫ ≪신화에게 길을 묻다≫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것≫ ≪착해져라, 내 마음≫ ≪내 인생의 화양연화≫ 등이 있습니다. <여자의 비밀> <미쓰 아줌마> <녹색 마차> 등의 극본과 라디오 KBS 1FM <출발 FM과 함께> <세상의 모든 음악> 등의 작가로 일했습니다.

  목차

송정림의 서곡 - 이 순간 사랑입니다

1막 오페라는 사랑이다

목숨은 내어주지만 - 베르디 <나부코>
길 잃은 여인의 무덤에도 -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갖지 못할 바에야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살로메>
사랑은 복종하지 않는 새 - 비제 <카르멘>
인생의 수수께끼 - 푸치니 <투란도트>
저녁 산들바람처럼 -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푸른 터널을 건너는 법 - 푸치니 <라 보엠>
권태가 아닌 행복을 찾는다면 - 모차르트 <돈 조반니>
내 인생의 집은 - 푸치니 <나비 부인>
사랑하는 딸을 위해서 - 푸치니 <잔니 스키키>
품고 잠들고 깨어나리 -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2막 사랑은 오페라다

사흘을 못 보면 죽는 약 - 도니체티 <사랑의 묘약>
눈부신 곳에 네 자리를 - 베르디 <아이다>
왜 제게 이런 아픔을 주시나요 - 푸치니 <토스카>
인생은 농담 같은 것 - 요한 슈트라우스 <박쥐>
나만의 마술 피리를 찾아서 - 모차르트 <마술 피리>
내 목숨도 그대 것이 되리 - 베르디 <리골레토>
저녁 별은 어둠이 찾아와야 - 바그너 <탄호이저>
사랑을 속일 수 없다 - 벨리니 <노르마>
시간을 멈추고 싶을 만큼 - 보이토 <메피스토펠레>
당신은 봄이군요 - 바그너 <발퀴레>
사랑을 위해 죽을 수 있나요 - 들리브 <라크메>

3막 오페라에게 사랑을 묻다

사랑은 미친 짓이다 - 도니체티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내 묘비에는 미문 한 줄도 없으리 - 베르디 <맥베스>
스텝이 엉키면 사랑이에요 - 레하르 <메리 위도우>
더 달콤한 꽃은 없어요 - 벨리니 <몽유병 여인>
황금보다 사랑이 귀하다 - 푸치니 <서부의 아가씨>
내 사랑을 위해서라면 -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
사랑이 두려움을 가르쳤네 - 바그너 <지그프리트>
온갖 고문이 기다린다 해도 - 모차르트 <후궁 탈출>
멋진 기사를 기다립니다 - 바그너 <로엔그린>
그늘 밭에 뿌리내린 열등감 - 베르디 <오텔로>
사랑도 학습이 필요하다 - 모차르트 <코지 판 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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