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수필가 박선희가 갑자기 찾아온 뇌출혈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다.
출판사 리뷰
‘당연하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을 때’는 수필가 박선희가 갑자기 찾아온 뇌출혈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다. 투병중의 심각한 상황을 위트있게 담아낸 그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웃고 있다가 어느 순간 울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뇌출혈이라는 사건을 겪기 전부터
글쓰기는 즐거운 일이었다.
조금 달라진 일상,
이 기회는 글쓰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이다.
의식이 오락가락하는 순간에도
귀는 열려있었고
머리는 그 소리들을 기억했다.
뇌출혈을 겪기 전과 달라진 삶을 살지만
여전히 삶은
소중하고 재미있다.
손가락에 힘이 들어 온 시간부터
틈틈이 써 온 걸 꺼내본다.
이 모든 것을 느끼는 삶에 감사해.
-머리말 중
추천글
우리의 희노애락은 이제부터
- 작곡가 Anymood25
가족분들의 보살핌을 지켜 보니까 뇌출혈도 노력하면 이겨낼 수 있구나 느끼게 되네요
- 가수 현숙
유머를 잃지 않는 모습 멋져요. 소설을 읽는 거 같아요
- jieun9395
읽고 있으면 모든것에 감사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낀 내 인생도...
- s.j
죽음의 문턱에서 이겨낸 당신의 의지가 너무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나아지는 모습을 기대하게 되네요...화이팅입니다.
- sanghee
늘 작은 것에 감사하며 나 자신을 사랑 해야지...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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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식탁에선 할머니가 된 여자와 할머니가 될 여자가
하하호호 사소한 일로도 웃음보가 터집니다.
- 황정자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을 감사하게 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 책!
진정한 인간승리라고 생각합니다
- gangco
대충대충 살기엔 인생이 꽤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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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은 고통을 빌려가는 "이자 "랍니다. 지금처럼 웃음을 잃지 않는 강한 사람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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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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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일상을 돌아보니 제가 얼마나 감사함을 잊고 살았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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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 한 터닝포인트같은 값진 선물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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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충전되는 놀라운 그녀의 긍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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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지은이 : 박선희
국문학을 공부하였고 논술교실 운영, 지역단체 신문편집기자, 방과 후 교사로 활동 하였다. 에세이, 시 등 다양한 집필활동을 통해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글로 쓰는 일을 하고 있다.
목차
1.부
뇌출혈
말, 칼 없이 찌르는
멀리 떠나가는 배
응급상황
울보의 기원
소통의 어려움
생존 가능성
간병의 중요성
생존 가능성
가위 눌린 꿈
또 운다
중환자실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
드디어 입원실로
깨달음은 언제나 조금 늦게 온다
복병
탈출의 꿈
또 다시 밤
날아다니는 코끼리
2.부
이쪽의 반
병원에서 병원으로
자매는 나의 힘
낙 지팡이
정말로~ 유쾌한 병문안
수다, 수다
회복을 도모하는 과정
터질뻔 한 폭탄
선수들
집으로 가는 길
병원 안의 세상
나와 고양이, 그리고 물고기들
헤어짐
할머니 VS 할머니
출발 - 새로 쓰는 페이지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