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논리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무수히 많다. 논리를 알지 못하면 궁금한 내막을 알아낼 수 없고, 고집스런 친구를 설득할 수 없으며, 토론에서 이길 수도 없는 데다,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무수히 나타나는 모순된 말들을 식별해낼 수도 없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반드시 강력한 논리력을 갖춰야 한다.
평소 눈여겨보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주변을 보면 하고 싶은 말을 직접적으로 내뱉는 사람은 드물다.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거침없이 말하는 사람을 고수라고 여기지도 않는다. 촌철살인으로 요령 있게 상대방의 속내를 떠보거나 자신의 뜻을 절묘하게 전달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언변의 고수’요, 흔히 말하는 ‘언어의 예술가’다.
정면화법이 통하지 않는다면 에두르는 화술을 활용해 충돌을 피할 수 있다. 스스로의 안위도 지키면서 상대를 성공적으로 설득할 수 있으니 이것이 바로 ‘언어보다 지혜로운 방법’이라 하겠다. 이처럼 말로써 상대에게 연상 작용을 불러일으키려 할 때 한 가지 기억해야 할 점이 있다. 반드시 자신의 의도가 올바른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는 점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자오우
캉커 영어회화학교 설립자이자 교육업체 캉커(康克)그룹 회장, 톈 허서원(天和?院) 원장, 국제중국어교사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가르치는 영한동보교학법(英?同步? ?法)의 충실한 실천자이자 열혈 전도사이기도 하다. 대학교 3학년 때부터 중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 교육에 관심을 가졌으며, 졸업 후 언어문화 교육 사업에 뛰어들었다. 논리와 연설 등의 분야를 연구하며 전국 대학을 돌면서 수천 회의 강의를 펼쳤으며, 수많은 대학생들에게 언어 정복과 자기계발, 자신감과 창업에 대한 열정을 심어주었다. 지금은 캉커그룹을 이끌며 중국 대학생을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 데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