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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더불어
학생자치를 부탁해
기역(ㄱ) | 부모님 |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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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더 이상 교실과 학교가 교사의 것이 아닌 학생들의 것이라고 말하는 책이다. 학생자치하면 교사들이 더 편해지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모르는 소리다. 소담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연구실은 오전 8시가 되기도 전에 불을 밝힌다.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선 누구나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단단한 초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교사가 변해야 학생이 변한다! 이 쉽고도 어려운 문장을 기어코 해내는 소담초등학교의 어벤져스와 함께 학생자치의 문을 열고자 한다.

  출판사 리뷰

‘학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뭘까요? 예전에 ‘학교라는 감옥에 갇혀 공부라는 벌을 받고, 졸업이라는 석방을 기다리는……’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인터넷을 타고 널리 떠돌았습니다. 왜 일까요? 아마 이 짧은 문구가 학생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기 때문 아닐까요. 그 정도로 학교란 장소는 학생들에게 강제성을 가진 공간이라 여겨졌습니다. 학생을 위한 공간이지만 학생은 통제되어야 하는 공간. 이 모순을 타파하기 위해 소담초등학교의 ‘어벤져스’들이 뭉쳤습니다.

“너희들의 생각이 더 중요해!”, “너희 스스로 해보는 거야!”
사실 학생들은 이 말을 듣길 기다려왔는지도 모릅니다. 늘 이미 누군가가 정해준 규칙을 따르고, 시키는 대로 해왔던 학생들은 이내 제 역할을 해내며 날개 돋친 듯 자유롭게 의견을 펼칩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아이들이 자신들에게도 날개가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스스로 더불어, 학생자치를 부탁해』는 더 이상 교실과 학교가 교사의 것이 아닌 학생들의 것이라고 말합니다.
학생자치하면 교사들이 더 편해지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모르는 소리입니다. 소담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연구실은 오전 8시가 되기도 전에 불을 밝힙니다.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선 누구나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단단한 초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교사가 변해야 학생이 변한다! 이 쉽고도 어려운 문장을 기어코 해내는 소담초등학교의 어벤져스와 함께 학생자치의 문을 열고자 합니다.

펴내는 글

자치란 자기의 삶을 스스로 다스리는 것이다. 학생회는 제법 그러하다. 그러나 소담의 아이들은 그러한가. 학생회 활동 외에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자치를 경험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 먼저 협의(토의·토론) 문화에 익숙해지기 위해 정기적으로 학급 회의를 해야 한다. 아이들이 자기의 삶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경험이 민주주의를 체득하는 첫 걸음이다. 협의체 외에, 교육과정을 생각했다. 교사가 알려주는 것을 받아서 익히는 일 외에, 아이들이 스스로 배움을 만들어낼 수는 없을까. 교육활동 자체를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 평가한다면 배움의 효과가 매우 클 것이다.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하는 협의와 배움의 문화를 그렸다. 그러나 이는 전담교사인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을 벗어난다. 오로지 담임교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그것도 모두 함께.
2019년, 드디어 업무지원팀을 나와 학년으로 가게 되었다. 몇 학년으로 가야 하는 고민을 할 필요도 없이, 6학년을 선택했다.
학생 자치를 일상적인 삶에서 넓게 실천하기 위해 6학년이 그 시작이 되어야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 6학년의 동료교사가 같은 뜻으로 함께 해야 하는데, 가능할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가능하게 되었다. 상당히 의미 있는 일들을 상상했고, 현실로 만들었으며 나아가 아이들의 변화가 있었다.
소담초등학교 2019년의 6학년 아이들은 왜, 어떻게, 무엇이 변화했는지,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기록하고자 했다. 기록함은, 우리 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하나 이 책을 읽을 다른 이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 한 해의 시도와 노력을 글로 남김으로써 함께 하자 부르는 메시지를 전한다. 교사가 만들어주는 테두리 안에서, 교사가 기대하는 만큼 아이들은 자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고은영
교육은 삶과 삶의 만남이라는 것을 믿으며 실천으로 증명하며 살아가는 교사

지은이 : 김민정
병 주고 약 주는 아이들이 예뻐 죽겠는 교사

지은이 : 박지연
아이들과 함께 이너 피스(inner peace)를 지키고 싶은, 웃음이 많은 교사

지은이 : 서정민
‘최선을 다하자’ 이 마음 오래 지켜 나가고 싶은 교사

지은이 : 한송철
이제 막 소담에 와서 생존 방법을 체득하고 있는 교사

지은이 : 함유찬
따뜻한 삶을 재미있게 살고 싶어 하며, 한없이 진지하지만 위트가 흘러넘치는 교사

  목차

프롤로그 - 거제, 그리고 2월 … 014

1부. 스스로 산다는 것 … 020

2부. 살아온 이야기

학급 다모임 … 030
학생자치의 가치 … 037
덜 말하고 더 듣는다면 … 046
스스로 더불어 … 060
해나가고 있다는 것 … 070
선생님들, 믿고 맡겨 주시죠 … 081
그림자 체험학습 … 091
달라진 체험학습 … 101
뒷모습을 담다 … 113
학생동아리 … 123
동아리로 동(動)하리 … 134
너의 날개로 날아라 … 152
스포츠클럽 … 166
축구는 우리지 … 182
꼴찌의 맛 … 191
나의 자람 기록 … 202
통지에서 시작합시다 … 216
나의 자람 기회 … 230

3부. 보내는 이야기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 240
학생 에세이 … 253
나의 6학년 생활 … 254
우리들의 체험학습 … 256
앞으로도 지금처럼 … 258
처음, 그리고 마지막 … 262
학부모 에세이 … 264
소문내고 싶은 이야기 … 265
소담이어서 다행입니다 … 269
아이들이 자란다 … 270

에필로그 - 우리는 이렇게 어벤져스다 …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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