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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시간에 웃은 건 처음 이에요
살림터 | 부모님 |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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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을 울다가도 아이들 때문에 웃어 버리는, 그 한 번의 웃음으로 인해 살아가는 것이 교사인가 봅니다.

한 번의 웃음으로 다시 힘을 내는 교사들처럼, 각박한 경쟁 사회에서 학교만큼 아이들에게 많은 것들이 용납되는 곳은 없다고 외치고,

아직도 학교가 희망의 빛이 될 수 있다고 믿으며 11년째 교직 생활을 해 오고 있습니다.
그 시간 동안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아이들과의 생활은 마치 동네 놀이터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시소를 타는 것과 닮았다는 점입니다.
상대방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늘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밀어 올려주는 것이야말로 시소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진짜 이유 아닐까요?

끊임없이 위아래로 움직여야 하는 시소를 바라보며, 함께 살아가야 할 운명으로 만난 교사와 학생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 「여는 글」에서

10대들은 아주 작은 관심이나 바라봄에도 의외로 큰 반응을 보이거나 깊은 감동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3센티 짧아진 앞머리의 변화를 감지하여 그 변화를 칭찬해 주고, 어제와 달리진 옷차림의 변화를 알아봐 주고,

생일을 기억해 주고 함께 나누었던 지난 대화를 기억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것만으로도 10대들에겐 바라봐 주는 것이고 기억됨으로 받아들여집니다.

특히나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받은 아이들은 한 사람의 작은 관심으로 인하여 이 세상이 각박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경험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됩니다.

바라봄에서 관심이 시작되고, 그로 인해 세상의 온정이 전해집니다. 그 바라봄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겠지만 어두운 방을 비추는 희망의 빛이 될 수 있습니다.
- 「시험 시간에 웃은 건 처음이에요」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조규선
용정중학교에서 11년간 교사로 일하고 있다. 저자는 함께 운동장을 뛰어 주었던 아이들에게서 배려를, 개인적으로 찾아와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목놓아 울던 아이에게서 공감을, 선생님의 꾸지람에도 아무렇지 않게 평소처럼 생활해 준 아이들에게서 의연함을 배우고자 한다고 이야기한다.학교 문화 개선에 관해 연구하며, 다양한 연구회 활동을 통해 교사 인식 변화 및 생활교육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차

차례
여는 글


1장 처음이니까 괜찮아


처음이니까 괜찮아
10대도 자유가 필요합니다
여백이 없는 풍경은 아름답지 않습니다
처음, 서, 여유, 여백 그리고 아이
물과 같은 존재로 자라나거라!
“선생님, 저 오늘 달라진 곳 없어요?”
선생님도 처음이 존재한다
선생님의 처음을 응원해 주세요
“선생님, 처음이니까 당연한 거예요!”


2장 내 인생의 뚜껑은 아직 닫혀 있다


1,000만 가지 색깔과 바코드
섣부른 판단
자신감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오만

“앞쪽에 앉으신 분들은 학창 시절에
공부 잘하셨던 분들 맞죠?”
기다림이 곧 결정이다
“부녀회장 규자 씨, 뭐 하세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위대한 결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3장 너의 하늘을 보아


무지개는 늘 바로 위에 떠 있다
농부가 되고 싶은 아이
하늘에는 주인이 없다.
괜찮으니까 한번 해 봐
고단한 비상에 보내는 갈채
용정의 꿈 실현 프로그램


4장 사소함이 소중함으로 다가올 때


반지와 딱새
사탕 하나, 초코파이 하나
소중함은 ‘왜 하필’ 그 순간에…
사소한 몸짓, 소중한 날갯짓
울다가 웃고 맙니다
사소함은 그냥 소중함이 되지 않는다
소중함은 함께 공유하는 것이다
개개인으로서의 소중함


5장 나는 당신을 봅니다


I see you
같이 보았지만 같은 것을 보진 못했습니다
간절함에 보내는 응원
“잘 지내고 있지?”
봐야만 보입니다
“시험 시간에 웃은 건 처음이에요”
“샘, 저는 누구게요?”
짝사랑의 참 의미
바라봄의 법칙


6장 키를 맞추다


아래에 서다
화광동진의 철학
지식의 저주
목수와 말할 때는 목수의 말을 사용하라!
“선생님이 너무 늦게 왔지?”
내리는 비를 함께 맞으며 걸어가라


7장 메리 크리스마스를 꿈꾸다


유종의 미
둘이서 함께 가리
선의 함정에 빠지다
거짓말을 배워 가다
내년에도 메리 크리스마스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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