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소아마비라는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좌절하지 않고 보건복지부에서 26년간 공직생활을 이어 나간 저자는 국립재활원에서 인생의 희망을 잃고 힘겹게 살아가는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역할을 했다. 세상을 이겨내는 긍정의 힘을 하나씩 깨우쳐 나갔던 저자의 라이프 스토리를 잔잔한 필치로 풀어낸 책이다.
출판사 리뷰
소아마비라는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좌절하지 않고 보건복지부에서 26년간 공직생활을 이어 나간 저자는 국립재활원에서 인생의 희망을 잃고 힘겹게 살아가는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역할을 했다. 자신이 장애인이면서 장애인들과 함께 세상을 이겨내는 긍정의 힘을 하나씩 깨우쳐 나갔던 저자의 라이프 스토리를 잔잔한 필치로 풀어낸 책.
소아마비라는 병은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기감염으로 인해 균이 입으로 들어가 손이나 발. 신체 한 부분이 마비되는 질환이다. 그때 그 지역에 병이 유행했는지 옆 동네 남자 아이에게도 나와 비슷하게 소아마비가 왔다는 소문을 전해 들었다.
생각해보면 하나님은 늘 공평했다. 나에게 불편한 다리를 주셨지만 든든한 언니를 함께 주셨다. 어렸을 때 나는 온 동네 아이들의 놀림감이었다. 나는 늘 울고 상처받기 일쑤였다. 맞기도 많이 맞았고 쉽게 어울리기 힘들었다. 하지만 내 뒤에는 항상 유독 씩씩했던 구세주가 있었다. 언니들이었다. 건초 더미 위에서 나를 건져 올리셨듯 아이들의 놀림에서 늘 나를 구해주곤 했다.
내 평생 살아오면서 어떠한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실패는 있으나 좌절은 없다. 그래서 붙여진 별명은 오뚜기 인생! 지금도 끊임없이 인생의 험난한 여정을 살아가지만 단 한 번도 찡그리거나 불평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내 인생 여정 속에 1% 가능성만 있으면 도전하겠다'는 강한 의지력으로 지금도 쉽지 않은 삶이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국은주
어린 시절 소아마비로 인해 한쪽 발을 잘 쓰지 못했지만, 신체적 장애에도 굴하지 않고 보건복지부 최초의 여성장애인 공직자로 발을 내디뎌 26년간 재직했다. 의정부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거치며,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수립에 힘썼고, 제9회 의정행정대상 기초의원부문을 수상하는 등 강단 있는 여성정치인으로 평가 받았다.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중앙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강남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강남대학교 겸임교수, 대진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했다.
목차
01 한발로 일어서다
02 길 위로 넘어지다
03 다시 일어서다
04 꿈을 향해 전력 질주!
05 꿈을 이루다
06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