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파격적인,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독보적 정체성을 만들어낸 아티스트, 유럽-아메리카-아시아-아프리카, 전 세계의 공연을 매진시키며 소름끼치는 전율의 라이브를 폭발시킨 록 그룹 '퀸'. 이 전설적인 그룹의 기타리스트로서 수십 년 동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타 황제의 자리에 등극한 브라이언 메이가 자신의 역사와 함께한 기타 레드 스페셜을 전격 공개한다.
어린 시절, 전자기술자였던 아버지와 함께 시작한 기타 레드 스페셜을 만드는 하나하나의 과정을 희귀한 사진과 함께 볼 수 있다. 나무를 다듬고, 필요한 부품을 구해오고, 새로 발명한 도구를 이용해서 기타 줄을 다듬고…. 이렇게 공들여 만든 기타를 연주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전설적인 '퀸'의 기타리스트로서의 활약하고 전 세계를 누비며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연주로 20세기 세계 최정상급 록기타리스트 아이콘이 되기까지 그의 곁에는 오직 단 한 대의 기타, 레드 스페셜이 있었다.
출판사 리뷰
“Queen for the Queen!”_<가디언>
영국 여왕(퀸)의 궁전 옥상에서 공연한 유일한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퀸)!
브라이언이 최초로 공개하는 홈메이드 기타 레드 스페셜 이야기
천만 관객이 선택한 흥행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비하인드 스토리 수록“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를 솟구치게 만든 브라이언 메이의 거대한 기타 빌드업, 그것은 퀸 음악의 토대가 되었다.”_<뉴욕타임스>
파격적인,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독보적 정체성을 만들어낸 아티스트, 유럽-아메리카-아시아-아프리카, 전 세계의 공연을 매진시키며 소름끼치는 전율의 라이브를 폭발시킨 록 그룹 <퀸>. 이 전설적인 그룹의 기타리스트로서 수십 년 동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타 황제의 자리에 등극한 브라이언 메이가 자신의 역사와 함께한 기타 레드 스페셜을 전격 공개한다.
어린 시절, 전자기술자였던 아버지와 함께 시작한 기타 레드 스페셜을 만드는 하나하나의 과정을 희귀한 사진과 함께 볼 수 있다. 나무를 다듬고, 필요한 부품을 구해오고, 새로 발명한 도구를 이용해서 기타 줄을 다듬고……. 이렇게 공들여 만든 기타를 연주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전설적인 <퀸>의 기타리스트로서의 활약하고 전 세계를 누비며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연주로 20세기 세계 최정상급 록기타리스트 아이콘이 되기까지 그의 곁에는 오직 단 한 대의 기타, 레드 스페셜이 있었다.
2020년의 시작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를 통해 최고의 내한 공연을 마친 그룹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그리고 그와 함께 기타 역사를 쓴 레드 스페셜에 다시 한 번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록기타가 뿜어내는 사운드와 소름끼치는 라이브 공연의 신화가 만들어진 서울 내한 공연의 여운과 함께 역사적인 기타 레드 스페셜의 모든 것을 다룬 책 브라이언 메이의 《레드 스페셜》을 만나보자. 브라이언 메이는 왜 그의 기타에 레드 스페셜이라는 이름을 붙였을까? 당신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정답이 책 《레드 스페셜》 안에 담겨있다.
“우린 할 거예요. 나는 이 연주를 라이브로 할 겁니다. 번복은 없어요. 나는 연기자가 아니라 연주자입니다. 만일 내일 아침 눈을 떴는데, 오늘 내가 라이브를 할 수 있는 이 일생일대의 기회를 저버린 뒤라면, 나는 결코 내 자신을 용납하지 못할 겁니다.”
_백만 명이 시청한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즉위 50주년 기념식 라이브 공연에서

아버지는 언제나 음악을 가까이 하셨는데 무엇이든 들으면 외워서 연주를 하셨다. 라디오에서 어떤 음악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피아노에 앉아 건반을 튕기며 훌륭히 연주를 하셨는데, 나도 그런 점은 아버지를 닮은 것 같다. 음악가로서 나는 악보를 쉽게 익히기보다는 그때그때의 직관을 따르는 사람이다. 아버지처럼 기본적으로 악보를 읽고 연주하기가 잘되지 않았기 때문에 피아노 공부도 중도에 그만두었다. 4급까지 시험을 쳐서 올라갔지만 그 이상은 무리였다! 재미있게도 프레디 머큐리 역시 그 무렵 나와 같은 급수까지 피아노를 쳤는데, 당시 우리는 서로 아는 사이가 아니었다.
_1장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주는 것 중에서
프렛만큼은 꼭 24개를 만들고 싶었다. 나한테는 두 개의 옥타브가 당연했기 때문이다. 옥타브를 끝까지 올리지 못하면 어떤 좌절감 같은 걸 느끼게 된다. 24프렛의 기타 역시 본 적은 없었지만 또한 프렛이 24개여서 안될 이유도 없었다. 이렇게 프렛을 새로 손볼 이유가 생겼고 덕분에 나는 24번째 프렛을 꽤 수월하게 얻었다.
_3장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브라이언 메이 (Brian Harold May)
록 밴드 퀸의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 'We Will Rock You'의 군중 사운드를 수학적으로 계산해내고, 직접 기타를 조립해서 연주했을 정도로 지적이고 다재다능하다. 밴드 Smile(퀸의 전신)을 창단하고 차례로 로저와 프레디와 존을 영입해서 사실상 전설적 록 밴드 ‘Queen’의 최초 탄생의 순간에 있었던 인물이며, 현재까지(아마 미래에도 영원히, 끝까지) 퀸의 건재를 보여주고 있다.프레디 머큐리 사후 퀸의 창작 활동은 주춤해졌지만, 브라이언 메이 개인의 행보는 더 활발하고 넓어졌다. 밴드 퀸의 영예를 기리는 다양한 활동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이고, 일단 모교인 임페리얼 대학으로 돌아가 천체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동물보호단체 ‘세이브 미(Save Me)’를 세워서 구조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LSC(London Stereoscopic Company. www.londonstereo.com)를 설립해서 11살 이후로 매료되어 있던 스테레오 사진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지은이 : 사이먼 브래들리
록음악 저널리스트.
목차
서문
머리말
1장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주는 것
2장 드디어 기타가 탄생했어요!
3장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4장 영광스러운 그룹 퀸을 회상하며
5장 퀸의 옥상에 오른 퀸의 멤버
6장 다시 옛이야기 속으로
7장 펠텀 출신의 소년, 드디어 헐리우드에 오르다
8장 기타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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