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계간 파란 2020.봄  이미지

계간 파란 2020.봄
16ȣ
파란 | 부모님 | 2020.04.20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80P (5% 적립)
  • 상세정보
  • 18.8x12.8 | 0.364Kg | 296p
  • ISBN
  • 977246614800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계간 파란」 2020년 봄호 신작시 코너(poem)에는 천양희, 강현국, 이창기, 윤제림, 홍용희, 김중일, 리산, 송승언, 임승유, 김정하, 김준현, 정다연, 강혜빈, 김지연, 유지현 시인의 시 2편씩이 독자의 눈길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이번 호부터 신설한 코너인 리뷰(review)엔 신동옥 시인(최승철 <신들도 당신처럼 외로움을 느낄 때>), 이현승 시인(박세미 <내가 나일 확률>), 장석원 시인(고주희 <우리가 견딘 모든 것들이 사랑이라면>), 이찬 평론가(김민정 <너의 거기는 작고 나의 여기는 커서 우리들은 헤어지는 중입니다>), 남승원 평론가(이은규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안지영 평론가(김건영 <파이>), 김건영 시인(창작 동인 뿔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등 다채롭고 섬세한 읽기들로 한가득이다.

이번 호부터 편집위원으로 합류한 조대한 평론가는, "초본식물"처럼 살다 간 김태정 시인과 그의 일생에서 "슬픔 너머"의 쓸쓸함을 짚어 낸 김사인 시인의 "가만"한 "조문"을 생생하고 미려한 독법으로 전하고 있다. 이찬 평론가는 작년과 올해 아카데미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에서 경이에 가까운 찬사를 받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김수영 시인이 통절하게 외쳤던 비애와 사랑을 읽어 낸다.

  출판사 리뷰

이번 호(16호, 2020년 봄호)부터 <계간 파란>의 체제가 바뀌었다. 지난 15호까지 <계간 파란>은 적게는 200쪽, 많게는 700쪽에 달하는 이슈를 중심으로 단행본에 준하는 형태로 발간되었다. 이는 분명 지금까지 한국문학사에서 유례가 없었던 ‘사건’에 가까운 일이다. 잘 아는 바와 같이 ‘사건’은 그것 자체만으로 완결되지 않는다. 진정한 의미의 ‘사건’은 이후의 지속성과 충실성에 의해 재확인되며 다시 확증된다. 이에 <계간 파란>은 지금부터 한국시의 현장이 되고자 한다. 그곳엔 어쩌면 우리가 전혀 예감치 못한, 아니 당연히 짐작조차 할 수 없었던 별자리들이 이미 융기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계간 파란>을 신작시와 리뷰를 중심으로 재편한 까닭이다.
이번 호의 신작시 코너(poem)엔 천양희, 강현국, 이창기, 윤제림, 홍용희, 김중일, 리산, 송승언, 임승유, 김정하, 김준현, 정다연, 강혜빈, 김지연, 유지현 시인의 시 2편씩이 독자의 눈길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이번 호부터 신설한 코너인 리뷰(review)엔 신동옥 시인(최승철 <신들도 당신처럼 외로움을 느낄 때>), 이현승 시인(박세미 <내가 나일 확률>), 장석원 시인(고주희 <우리가 견딘 모든 것들이 사랑이라면>), 이찬 평론가(김민정 <너의 거기는 작고 나의 여기는 커서 우리들은 헤어지는 중입니다>), 남승원 평론가(이은규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안지영 평론가(김건영 <파이>), 김건영 시인(창작 동인 뿔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정우신 시인(신동옥 <밤이 계속될 거야>), 전영규 평론가(오영미 <닳지 않는 사탕을 주세요>), 조대한 평론가(신해욱 <무족영원>), 신수진 평론가(강순 <즐거운 오렌지가 되는 법>), 김동진 평론가(김유림 <양방향>), 임지훈 평론가(이설빈 <울타리의 노래>)의 다채롭고 섬세한 읽기들로 한가득이다.
한편 이번 호부터 편집위원으로 합류한 조대한 평론가는, “초본식물”처럼 살다 간 김태정 시인과 그의 일생에서 “슬픔 너머”의 쓸쓸함을 짚어 낸 김사인 시인의 “가만”한 “조문”을 생생하고 미려한 독법으로 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찬 평론가의 글은 가히 향연이라 이를 만하다. 이찬 평론가는 작년과 올해 아카데미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에서 경이에 가까운 찬사를 받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김수영 시인이 통절하게 외쳤던 비애와 사랑을 읽어 내고 있는데, 이른바 ‘봉테일’의 본체는 “우리가 살아온 “더러운 전통”과 더불어 우리가 살아갈 “모더니티”에 깃들일 수밖에 없을 “뒤떨어진 현실”을 “정직”하게 “직시”하면서, 이들과 지속적으로 벌여 나갈 ‘사랑하는 싸움’”의 과정이자 연속이기 때문이다. 이찬 평론가의 “사랑하는 싸움”―크로스오버는 <계간 파란>의 지면을 통해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파란 편집부

  목차

essay
004 내가 훔치고 싶은 시 한 편 조대한 김사인의 시,「김태정」

poem
014 천양희 그는 낯선 곳에서 온다 외 1편
019 강현국 신발과 놀다 외 1편
022 이창기 錯 외 1편
025 윤제림 매화야 너는 어이 외 1편
029 홍용희 풍경의 깊이 외 1편
032 김중일 살짝 식은 공기 외 1편
039 리 산 기원전 203년 한니발은 어쩔 수 없이 헤라 신전을 떠났다 외 1편
043 송승언 애프터이미지 외 1편
047 임승유 물을 가득 담은 유리그릇 외 1편
052 김정하 잭슨 폴락「no.5」외 1편
056 김준현 ‘내용을 입력하세요.’ 외 1편
061 정다연 층간 소음 외 1편
066 강혜빈 미니멀리스트 외 1편
073 김지연 간격 속 외 1편
080 유지현 추억은 달의 심장을 태우려 하고 외 1편

review
086 신동옥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고통
100 이현승 가수와 고아와 과일 장수와 여행자와 살아가기
113 장석원 음악 같은 사랑의 감각, 레몬보다 새콤하다
125 이 찬 필경사는 어떻게 사랑하는가?
139 남승원 봄, 이후의 봄
149 안지영 슬픈 농담을 옹호하며
160 김건영 세 소년과 계절의 방향
170 정우신 핑크핑크 동산과 무지개 나무 아래에서
180 전영규 너 앞에서 아주 즐겁게 죽어 가는 나를 기억해 줘
193 조대한 끝나지 않을 노래
205 신수진 자의식의 복원과 문장의 변증법
218 김동진 떠다니는 조각들
228 임지훈 영원히 닿을 수 없더라도

heavy jazz
240 이 찬 봉준호의 아카데미?“우리의 비애, 우리만의 비애”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