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종희 작가의 열네 번째 장편소설.
출판사 리뷰
국내 유명 서점들과 국공립도서관, 인터넷서점 그리고 전자책을 통해서도 독자들을 만나고 있는 新刊長篇小說, <신의 나라 토마스>, <크리스마스 목가>, <잎새 시계>, <샤갈선생>, <네모 행성>, <푸른 말 호박등불>, <성자의 낙서>, <은화를 입에 문 물고기>, <두 번째 아담>, <공원 교향악단의 부활>, <큰 뼈를 보았을 뿐>,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그리고 <가문비나무>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들과 문우들의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작가의 열네 번째 장편소설「오디세우스의 종이새」로 새롭게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생활은 새와 나비의 날개를 함께 가진 신비스런 유기체적 구조를 지닌다. 그래서 생존이라는 단세포적 지평을 넘어서고, 마슬로우의 욕구의 단계나 키르케고르의 삶의 계단 그리고 눈 덮인 헤겔 변증의 산맥을 등정한다.
사람들은 심미적 삶을 살아가며 동물적, 감각적 쾌락을 추구하다가 절망하여 권태와 무의미에 빠지고, 윤리적으로 비난받는 이가 오히려 호의호식하고 명예와 부를 거머쥐는 것을 보고 회의를 느끼기도 한다.
오디세우스의 종이새는 생활의 나이를 먹는다.
그리고 인간은 호수 섬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엘이 살고 있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종희
경북 경주 출생성균관대학교대학원 졸업 학사장교 만기전역 詩集 《춤추는 목각줄인형》 短篇小說《하트 모양의 가스얼음》<새를 쫓기 위하여> <신의 계절> 외 다수의 이색적인 단편들을 「大邱文學/대구문학」誌에 발표하며 등단 短篇小說·詩選集 《샤갈 선생》短篇小說集 《크리스마스 목가》連作小說 《신의 나라 토마스》長篇小說 《잎새 시계》 長篇小說 《네모 행성》長篇小說 《푸른 말 호박등불》 長篇小說 《성자의 낙서》, 《두 번째 아담》 長篇小說《은화를 입에 문 물고기》長篇小說 《공원 교향악단의 부활》長篇小說 《큰 뼈를 보았을 뿐》 長篇小說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長篇小說 《가문비나무》 長篇小說 《오디세우스의 종이새》 14종 全卷 종이책/전자책 동시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