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유럽연합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로베르 쉬망에 관한 이야기다. 특히 프랑스와 독일 간의 용서와 화해는 유럽연합이 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다. 그러나 이것을 아는 유럽인은 많이 않고, 한국인은 더욱 전무하다.
비정한 정치 현실에서 용서와 화해는 비현실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지도자가 전체 시민의 복지와 공동선을 선택할 때 모든 사람은 유익을 얻는다. 특히 이것은 분단된 한반도에 시사하는 점은 명백하다. 이 책을 통해 분단된 나라에 사는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새로운 믿음, 소망과 비전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출판사 리뷰
유럽의 재통합을 가능하게 한 역사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관한 이야기이 책은 ‘유럽연합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로베르 쉬망에 관한 이야기다. 특히 프랑스와 독일 간의 용서와 화해는 유럽연합이 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다. 그러나 이것을 아는 유럽인은 많이 않고, 한국인은 더욱 전무하다. 비정한 정치 현실에서 용서와 화해는 비현실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지도자가 전체 시민의 복지와 공동선을 선택할 때 모든 사람은 유익을 얻는다. 특히 이것은 분단된 한반도에 시사하는 점은 명백하다. 이 책을 통해 분단된 나라에 사는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새로운 믿음, 소망과 비전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본서는 원래 1950년 5월 9일에 발표된 쉬망 선언(Schuman Declaration)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쓰였다. 이 사건은 아마 현대 유럽의 결정적인 사건이었을 것이다. 아마도 이것은 이 선언 이후 서유럽에서 일어난 변화 없이는 일어나지 않았을 철의 장막의 극적인 붕괴보다 더 결정적이었을 것이다.
쉬망의 3분 연설은 28(또는 27)개국의 5억 유럽인이 오늘날 함께 평화롭게 유럽에서 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는데 이는 역사에 유례가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것은 영어권 세계 및 유럽 대부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로 남아 있다.
기차가 떠나기 직전에 누군가 복도를 걸어오는 소리가 그의 생각을 방해했다. 문이 열리고 그의 비서인 버나드 끌라삐에(Bernard Clappier)의 머리와 어깨가 커튼 뒤로 나타났다.
“장관님, 모네(Monnet)에게서 온 이 초안을 꼭 읽어 보세요. 매우 중요한 안건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제프 파운틴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유럽에 와서 20여년간 유럽의 YWAM 디렉터로 2009년까지 섬겼다. 그는 2015년까지 유럽을 위한 희망이라는 라운드 테이블(Hope for Europe Round Table)을 매년 주관했다. 제프는 《소망의 사람으로 살기(Livingas People of Hope )》, 《깊이 뿌리내린(Deeply Rooted )》 및 기타 저서들을 출간했으며, 매주 유럽에 관련된 이슈에 대해 칼럼을쓰고 있다. 현재 그는 아내와 함께 유럽학을 위한 쉬망 센터(The Schuman Centre for European Studies: www.schumancentre.eu)를운영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1
추천사 2
로베르 쉬망 생애의 중요한 날짜
한국어판 서문: 한국의 독자에게
서문
서론
part 1
1. 전쟁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2. 체포 및 탈출
3. 하나님과 카이저
4. 화해의 사도들
part 2
5.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6. 유산의 계승
7. 부록
참고문헌
역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