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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풍난양 벗하니
책나무출판사 | 부모님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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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라는 언어를 통해 사물을 통찰하고 직관하여, 시공간적 존재를 탐색하고, 그 존재를 통해 감응의 동기로 삼는다. 그 속에 세월, 사랑, 아픔, 자아 성찰 등의 이야기를 심어 하나의 시로 피어낸다. 시인은 끊임없이 사물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 사이에 놓인 지정의 세계를 탐색하면서, 내면 깊숙이 가라앉아 있는 존재의 경험과 시적 욕망을 전이한다. 『화풍난양 벗하니』를 통해 시인의 시적 정서를 깊이 들여다보자.

  출판사 리뷰

상생의 공간을 채워가는 존재 탐색
“화풍난양(和風暖陽) 벗하니 금사화 부럽지 않다오”

우리가 흔히 접하는 풍경이나 사물의 새삼스러운 발견을 시인의 눈으로 엮어낸 윤주희의 『화풍난양 벗하니』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시라는 언어를 통해 사물을 통찰하고 직관하여, 시공간적 존재를 탐색하고, 그 존재를 통해 감응의 동기로 삼는다. 그 속에 세월, 사랑, 아픔, 자아 성찰 등의 이야기를 심어 하나의 시로 피어낸다.
시인은 끊임없이 사물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 사이에 놓인 지정의 세계를 탐색하면서, 내면 깊숙이 가라앉아 있는 존재의 경험과 시적 욕망을 전이한다. 『화풍난양 벗하니』를 통해 시인의 시적 정서를 깊이 들여다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주희
의령 모태 부산에서 태어나 2005년 《한울문학》 시, 2006년 《시사문단》 수필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시사문단작가협회, 김해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한울문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금오문학대상, 한울작가상 수상.2020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지원금 수혜.

  목차

1부
할미꽃·10 / 옛 추억의 의령·12 / 시간은 흐르는데·14 /
시간이 삐걱거린다·17 / 희망의 경자년·18 / 잠자리·20 /
노을 진 낙동강·21 / 불씨·22 / 에덴공원 고전음악당·24 / 아버지·25 /
어머니·26 / 해바라기·27 / 낙엽의 비애·28 / 장맛비 속의 수인사·29 /
단상·30 / 무관심·31 / 흥부암·32 / 화포천의 봄·33 / 떨림·34 /
덩실거리는 봄·35 / 봄의 물결·36

2부

비내리·38 / 작약꽃·39 / 새봄·40 / 해밀·41 / 무엇이 그대들을·42 /
아들아!·43 / 몸부림·44 / 봄이 귀에 걸렸다·45 / 극락조·46 /
느린 바람에 길든 갈대꽃·47 / 장유사 화신·48 / 새옹지마·49 /
에덴공원·50 / 신어산의 서정·52 / 장척계곡 가는 길·54 / 열대야·55 /
2018년의 폭염·56 / 너럭바위·57 / 해반천·58 / 그 기억을 찾다·59

3부

염화미소·62 / 달구비·63 / 천문대 산책길·64 / 연꽃 예찬·65 /
장곡사·66 / 의문투성이·68 / 빗방울 소리에·69 / 수련·70 /
왜 몰랐을까요·71 / 빨간 해바라기·72 / 가을 잔상·73 /
고추잠자리·74 / 가을 속으로·75 / 중용·76 / 선지사·78 /
단풍의 밀어·80 / 영구암 풍경 소리·81 / 가을의 전령·82 /
수로왕릉의 가을·83 / 회한·84

4부

백련사·86 / 무상심·87 / 산그리메·88 / 비바람이 두렵지 않다·90 /
피안을 부른 장맛비·91 / 바람의 분신·92 / 승학산 별리·93 /
장송곡·94 / 곡비·95 / 갈망·96 / 산바람·97 / 열정·98 / 원점·99 /
연(緣)에 부싯돌이 되어·100 / 반추·101 / 수덕사·102 /
상처 없인 머물 수 없는 둥지·104 / 백야행·105 / 야화·106 /
바람이려니·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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