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등대 이미지

등대
도반 | 부모님 | 2020.06.25
  • 정가
  • 10,000원
  • 판매가
  • 9,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00P (5% 적립)
  • 상세정보
  • 20x13.7 | 0.156Kg | 120p
  • ISBN
  • 979118998863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보리수아래 감성시집 3집. 홍현승 시집. 스물아홉 살 젊은 시인에게 시는 어떻게 다가왔을까? 시인은 아직 시를 쓰는 일이 아직도 낯설 때가 있다. 시인에게 기쁨으로 다가온 시도, 슬픔으로 다가온 시도 한 편 한 편 소중한 시가 되어 왔다. 시인은 시들과 등대가 되고 싶다.

  출판사 리뷰

보리수아래 감성시집 3집 “등대”
등대로 서고픈 젊은 시인의 세상바다를 향해 나가는 불빛 같은 시들


나는 글을 쓸 때 원고지를 편다
컴퓨터로 쓰는데도
아직도 200자 빨간 원고지를 편다
<중략>
자필(自筆)로 쓰는 작가들은 몰라도
컴퓨터에서 출발하는 글들은
흰 백지에 써 내려갈 것이다.
<원고지와 백지 중에서>

스물아홉 살 젊은 시인에게 시는 어떻게 다가왔을까?
시인은 아직 시를 쓰는 일이 아직도 낯설 때가 있다.
초등학교 때, 국어 시간 글쓰기 수업이 어렵고 일기 쓰기도 진저리친 어린 시절,
그런 어린 시절을 보낸 시인에게 시는 어떻게 왔을까? 짝사랑한 사람에게서, 좋아하는 가수에게, 작가와 같은 예술인이 한없이 사랑을 주지만 때로는 외로움도 함께 주었던 가족에게 왔다
시인에게 기쁨으로 다가온 시도, 슬픔으로 다가온 시도 한 편 한 편 소중한 시가 되어 왔다
시인은 시들과 등대가 되고 싶다

지키고 싶은 마음 하나,
머물고 싶은 소망 하나를 모아
작은 숲을 지키는 등대로 남고 싶습니다.

해가 뜬 날에는 먼 곳에서 그녀를 비추고
작은 별 하나 떠 있을 때에는 가까운 곳에서
그녀를 향해 비추고 싶습니다.
<등대 중에서>

시인이 등대가 되는 것, 등대지기에겐 수평선 아득한 바다를 선사하고,
어둠만 가득한 밤바다를 건너는 사람이나 혹은 무인도에 홀로 남겨진 사람들에게는 한 줄기 등대의 불빛이 되어 길이 되어주고 신호가 되어주고 싶은 바람이다.
생애의 첫 시집, 시인은 그것이 어떤 이에게는 등대의 작은 빛으로 빛나길 소망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홍현승
- 1991년 서울 生- 대진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불교와 문화예술이 있는 장애인들의 모임 보리수아래 회원- 화계사 불교학생회 간사- 2014년 조계종 신행수기공모전 우수상- 2015년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 시부문 우수상- 2019년 불교활동가상 수상- 2017년 아시아 장애인 공동시집 『빵 한 개와 칼 한 자루』 한국-미얀마 편 참여- 보리수아래 10주년 기념 공동 시집 『단 하나의 이유까지』 참여- 보리수아래 음반 <꽃과 별과 시> 등 1-5집 작사가로 참여

  목차

제1부 오직 할 뿐
눈 감은 아이에게 오직 할 뿐 녹천역에서 기다릴게 손때 묻은 것들 지금, 당장 색종이로 접는 세상 시인의 미소 풍선의 꿈 학과 비행기

제2부 억울한 자의 항변
하루아침에 굳는 돌이 아니다 속이 없는 조개 원고지와 백지 재가 되지 않은 오늘 살인 억울한 자의 항변 진도 앞바다에서 멈추어버린 세상 새해 인사가 슬픈 오늘 태극기 그리고 노란 리본 무지개 옥상에 앉은 졸업생

제3부 날개
인생 행복으로 가는 길 로또복권 쪼개진 타일 허물어진 집 지나간다 날개 붉은 노을 시계의 삶 사계절

제4부 등대
나는 이런 사람이 좋습니다 선물 등대 그대가 있는 곳이라면 동네에서 함께 사월의 약속 나는 나대로 짙은 우정으로 생화와 조화 사이에서

제5부 그 자리에서
그 자리에서 착한 사람들 법당 안에서 어둠 속에서 한순간 붓다를 찾다 부처님의 작은 집에서 부처님 내게 오신 날 그분이 바라보는 마당에서 지금 그대로 가사 장삼을 수하는 날을 그리며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